‘은퇴 7년’ 엠마 왓슨 복귀하나, “연기가 그립다”[해외이슈](종합)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Vx8zkP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72a090e9764104953d43b35e0426188386c292fb57649d3886f9968d2b8e7d" dmcf-pid="4OfM6qEQ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마 왓슨./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03214677mzrr.jpg" data-org-width="640" dmcf-mid="28FThkuS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03214677mz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마 왓슨./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14e6d082d2aedf7b300422936dc76a54b52263bfe6a92fa1a46a7d0ed61e03" dmcf-pid="8I4RPBDxE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새 인터뷰에서 연기 활동을 잠시 멈추고 학업에 전념하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de3c9eb0862bb7c5877041e50ce7cd41d456e306fb630acc98ee11bb1f9c97e" dmcf-pid="6C8eQbwMm0" dmcf-ptype="general">‘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가장 잘 알려진 왓슨은 2018년 12월,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촬영을 마친 이후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4e600b753b3cc11bf8eb6a05ea3d2fff185b663cf8c0477c21c34d397e5dc3e" dmcf-pid="Ph6dxKrRm3"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할리우드 어센틱과 인터뷰에서 “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cecc9e27be706c69d897ab0e14aa867228af916b01f58cdc941ab3f8b3c9df" dmcf-pid="QlPJM9memF" dmcf-ptype="general">왓슨은 연기 자체는 즐겼지만,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수적인 활동은 자신에게 맞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dd18bfd6cc1f56a544e290b21f8b1a23c040675b93a0961943c03dd8f3007ff" dmcf-pid="xSQiR2sdDt"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 연기보다 더 큰 부분은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이다. 그 균형이 종종 무너질 때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400bdf412bebf573eda3c117f271cf0797eac2d27b02b0da753ea5cf5736b9" dmcf-pid="yqrlOj0CD1"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무언가를 파는 일’을 전혀 그리워하지 않는다. 그건 정말 영혼이 피폐해지는 경험이었다. 하지만 내 기술을 활용하는 일과 예술 자체는 정말 많이 그립다. 다만 내가 진정으로 즐겼던 부분을 너무 조금밖에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198c4e86fb1279a9a8d374bd782d8a00d9e4291ec02f0a7e0d3d13352dc4c72" dmcf-pid="WBmSIAphs5" dmcf-ptype="general">왓슨은 2000년, J.K. 롤링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발레 슈즈’(2007),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2011), ‘월플라워’(2012),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블링 링’(2013) 등에도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af78f68a151ee4cf1c9610e26db961742f044482a5bff47e81c3857c23801b5" dmcf-pid="YbsvCcUlIZ"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노아’(2014)에서 러셀 크로의 딸,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2017)에서 벨, 그리고 ‘작은 아씨들’에서 메그 마치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bd87e8963351aa066b4cdc2c761872e6480b4e8af7c96193482253fdc6dc28d" dmcf-pid="GKOThkuSsX" dmcf-ptype="general">이 세 작품은 큰 흥행을 거뒀지만, 2016년작 ‘더 콜로니’는 영국 박스오피스에서 단 47파운드(약 8만 원)의 수익을 거두는 등 참패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7cb7c70cb3e0d4ce90167be7a0628b446fb7e67dc9db3ae43743b16db8330d2" dmcf-pid="H9IylE7vIH" dmcf-ptype="general">왓슨은 “영화 세트장에 들어가면 리허설 시간이 거의 없다. 하지만 장면을 논의하고 준비하며, 내가 어떻게 연기할지 고민하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카메라가 돌아가는 그 순간, 세상의 다른 모든 것을 잊고 오직 그 장면에만 몰입하는 건 굉장히 강렬한 명상과 같다. 그때는 다른 어떤 곳에도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3df811cb86491897e0362b366aec2dbcdcd3b752c45e011cae8a18cb627398" dmcf-pid="X2CWSDzTEG" dmcf-ptype="general">이어 “그건 정말 해방감이 크다. 그게 너무나 그립다. 하지만 압박감은 그립지 않다. 그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는지 잊고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작은 연극을 했는데도 ‘이건 진짜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건 관객이 있는 진짜 공연도 아니었으니까. 그런 압박감은 다시 느끼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e54ab61b43b2442c59f9801b336601bb1f7f38afbb12f0d3c575905293ee0d8" dmcf-pid="ZVhYvwqyDY" dmcf-ptype="general">영국 언론 가디언에 따르면, 왓슨은 2014년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창작문예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환경 정의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가로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시민들과의 연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6ab0e8ea9c85cf0a0ff20164e11ae687c56481251451b6859a6fcadaa5d7b" dmcf-pid="5flGTrBW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마 왓슨, JK 롤링./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03215983ixbp.jpg" data-org-width="640" dmcf-mid="VjvXWsKG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03215983ix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마 왓슨, JK 롤링./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43c442091b660eb47c00ae35962f58f909dcd29438254523c364df037ae853" dmcf-pid="14SHymbYry" dmcf-ptype="general">한편 그는 트랜스젠더 이슈로 갈등을 빚었던 ‘해리포터’ 원작자 JK 롤링과의 관계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d652a3321de1c590a81d62746a3d688491e1a16f0caf97fdb57a9bbd8fdf59a" dmcf-pid="t8vXWsKGOT" dmcf-ptype="general">롤링은 2020년 성별(남성과 여성)의 개념을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의 반발을 샀다. 이에 왓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랜스젠더는 자신이 말하는 그대로의 사람이며, 끊임없이 의심받거나 자신이 누구인지 부정당하지 않고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a980abab81d3e1a74bc715127b0c93200ef6588ef6d285e54aadbe4e1a361b34" dmcf-pid="FtaDAdGkmv" dmcf-ptype="general">논란이 이어지자 롤링은 “왓슨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며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c76f2787d3dcb3d4f15df68db2caa03a6f63b20f9a5e463b441ca47607d4e0f" dmcf-pid="3FNwcJHEES" dmcf-ptype="general">최근 팟캐스트 ‘On Purpose With Jay Shetty’에 출연한 엠마 왓슨은 당시 롤링의 발언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내가 가진 사랑과 지지, 나의 관점이 있다고 해서, 내가 직접 경험한 롤링과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까지 부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0f451f8d9e80578b8029a8466d0db491dcf21a16f950420ba6e19e7a076433b" dmcf-pid="03jrkiXDI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믿는다.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계속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길 바라며, 나 또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계속 사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c6e4d2d465a0a25bcaec860b79792cb52ab817d367b5f90f31b3c2d9e7d2c9" dmcf-pid="p0AmEnZwwh" dmcf-ptype="general">또한 왓슨은 “가장 속상한 건 제대로 된 대화가 단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대화에 열려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앞으로도 항상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민호,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 09-29 다음 러닝하는 뷔·근육 대공개 '벌크업' 정국…체력 키우는 BTS [N이슈]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