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 수 있어 다행"…우편 접수 재개에 시민 안도 작성일 09-2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반 소포·국제우편 정상화, 신선식품·특수 서비스는 중단<br>추석 앞두고 우편 접수 정상화…배송 지연 가능성은 여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7VYO9H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e0359f36552cbf109c8c0e1fa49d86ea08a1d24c9ee4c94c02cc408f4e458b" dmcf-pid="5dzfGI2X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체국 서비스 상당수 복구... 착불소포는 아직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금융 서비스와 우편 서비스 일부가 운영을 재개한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 착불소포, 안심소포, 신선식품 등 일부 우편물 접수 중지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5.9.29 ondol@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yonhap/20250929110953100xkuu.jpg" data-org-width="1200" dmcf-mid="HIsTLPSg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yonhap/20250929110953100xk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체국 서비스 상당수 복구... 착불소포는 아직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금융 서비스와 우편 서비스 일부가 운영을 재개한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 착불소포, 안심소포, 신선식품 등 일부 우편물 접수 중지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2025.9.29 ondol@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88b15615b42105c5b1dff0282bd643b95a1a2eaa648ec20ae424e7780854ba" dmcf-pid="1Jq4HCVZYN"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해외로 보내야 할 물건이 있어서 주말 동안 뉴스를 보고 걱정했는데, 발송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p> <p contents-hash="5e04b8c55033bb5fad21478fc0447b79549a84fab54bc8426b3279434df1964c" dmcf-pid="t8tzhkuSta"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접수창구는 주말 사이 쌓인 우편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한산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우편 서비스 대부분이 이날 업무 개시와 함께 우선 복구되면서 혼란은 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5e035fa2ab1b0fd585d7446d483514529e9a137b5be56abf10cd5c11f649774" dmcf-pid="F6FqlE7vYg"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로 소포와 국제우편 접수,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우편물 배달 및 종적 조회가 우선 재개됐다.</p> <p contents-hash="7493ce8afffa7eb591c7774cfb9e01d29be8a41d645cb2233cbd705a3cec7b9b" dmcf-pid="3P3BSDzTto" dmcf-ptype="general">다만 착불 소포, 안심 소포는 접수가 불가능하며 시스템 정상화까지 일부 지역에서 배달 지연이 예상돼 상할 가능성이 있는 신선식품도 잠정적으로 접수가 중단된 상태다.</p> <p contents-hash="18fa91c570f280598eb213cc7665c0a3641e7d8f569c2d775b8c79a1cb10c920" dmcf-pid="0Q0bvwqy1L" dmcf-ptype="general">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대체로 안도하는 분위기였다.</p> <p contents-hash="1c2f7ef8b5269adc9685a568d88348686f713dfca755176c1c9953b0bbd69efc" dmcf-pid="pxpKTrBW1n" dmcf-ptype="general">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추석 선물로 김을 보내려 왔다는 김모 씨는 "어제 모바일로 신청하려고 했는데 안 돼 오늘 우체국에 왔는데 접수가 가능해 다행"이라며 "다른 보낼 음식들도 있어서 물어봤는데 그건 안 된다고 안내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01359fa702a60da1db6d1e4e4a468959301c20bf938fc8fa6d827e5ac9db4b0" dmcf-pid="UMU9ymbYHi" dmcf-ptype="general">지방에 있는 부모님께 직접 짠 기름을 보내는 50대 남성도 "혹시 접수가 안 될까 걱정했는데 받아줘서 다행"이라며 "늦게 도착할 수 있다는 안내는 받았지만 급한 물건이 아니어서 문제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661d9482a0e72a8c1518d9fadcb0e591ec082be11d3d273c15863b5150d9f6" dmcf-pid="uRu2WsKG5J" dmcf-ptype="general">이날 국내로 물건을 보낸 고객들은 대부분 이번 주 안에는 배송될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p> <p contents-hash="94209f88cba9d2170e1683aa111c38123262eaaec5529f7d6294b69c01b81a8f" dmcf-pid="7e7VYO9HZd" dmcf-ptype="general">한편 무인 우편접수기는 이용할 수 없어 고객이 직접 수기로 작성해 접수하는 불편이 있었다.</p> <p contents-hash="cda65c70c1cc3f3e898626aba2c5f17c8a8745b0132ba00291a4cdad82cdb8a2" dmcf-pid="zdzfGI2XZe" dmcf-ptype="general">또 우정사업본부는 6월 22일 이후부터 지난 26일까지 접수된 우편물의 종적 조회가 불가능할 뿐 이날 접수되는 물건은 조회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다소 엇박자가 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5ceddadb3a4024acc86761624a9db84671377a6fb73c2cb58a2a4c64fcecd" dmcf-pid="qzT5kiXD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인우편접수기도 사용불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ㆍ금융 서비스 차질이 생긴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우체국 무인우편접수기에 장애 발생 안내문이 붙어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서버 시스템을 다시 가동해 우편·금융·보험 등 모든 채널에서 서비스가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9.28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yonhap/20250929110953287remg.jpg" data-org-width="800" dmcf-mid="XC2xtTP3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yonhap/20250929110953287re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인우편접수기도 사용불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우편ㆍ금융 서비스 차질이 생긴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우체국 무인우편접수기에 장애 발생 안내문이 붙어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서버 시스템을 다시 가동해 우편·금융·보험 등 모든 채널에서 서비스가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9.28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7e145d7643d76a643ccd0209d49ec487b90766b24a6f72afd72bff8ab08c8f" dmcf-pid="Bqy1EnZwtM" dmcf-ptype="general">창구 직원들은 종적 조회가 안 될 가능성이 있고 물건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니 직접 고객이 전화번호를 기재하라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d71e04f90cd973ddebc4b417d0f1a2e944a1f5b9f141a19b5b0d1516785bc542" dmcf-pid="bBWtDL5r5x" dmcf-ptype="general">다만 우본 관계자는 "종적 조회는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며 "급작스럽게 결정되다 보니 창구 직원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안 돼 안내가 미진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1b94bd0748fec00cb6d1b547091bdb2301e5d92254416db5a77e7ceab163cd" dmcf-pid="KbYFwo1mGQ" dmcf-ptype="general">현재 일반적인 편지, 소포, 국제우편 발송은 큰 어려움이 없다. 미국행 EMS는 이용할 수 없지만 EMS 프리미엄은 가능하며, 기관 연계 전자우편은 제한적이다.</p> <p contents-hash="57125cf4d60b3032fbc043e2f247cef85c3ff0c064a6837db683410854580cf6" dmcf-pid="9KG3rgtsZP" dmcf-ptype="general">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계약 고객의 다량 소포 발송, 인터넷우체국 사전 접수 등 주요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온라인에서 접수가 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85da7dd65d98d3654cdbf0f4058c307f29789a601980405ba5acc8d406f4679" dmcf-pid="29H0maFOX6" dmcf-ptype="general">우본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서비스를 정상화해 추석 연휴 물량에 지장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8e1cff4cdc596cc497219f19fd6200885b48c1f4b33c6bd312dec73077ca78" dmcf-pid="V2XpsN3IZ8" dmcf-ptype="general">binzz@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4f5uIAph5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쟁사 인재도 OK"…구글 대표 모신 오픈AI, 첫 韓 지사장 통해 국내 사업 확대 속도낼까 09-29 다음 표준연, 의료장비 성능 측정 가능한 '인공 눈' 개발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