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륙 하고파” JTBC 퇴사 강지영, 장성규와 ‘신입사원’ 이후 14년만 재회[종합] 작성일 09-2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VEmaFO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843833b6b2e9aa69e724339fa959960d732e6064d4ca4a0230f42d5d7c657" dmcf-pid="7dfDsN3I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8614qxrq.jpg" data-org-width="1000" dmcf-mid="3nZISDzT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8614qx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8fb0a1eaca3853ae23834f5c287ae42f24c68a9120e8253fd4a42aa440f876" dmcf-pid="zJ4wOj0C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8812yhky.jpg" data-org-width="1000" dmcf-mid="0r8rIAph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8812yh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9b03916678cfa43f2137989d2a3fbf42409b4b04e8b3cd67df34291b4b95cd" dmcf-pid="qi8rIAph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9005tenw.jpg" data-org-width="1000" dmcf-mid="pYlbVUj4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9005te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b9490ca467820b16f6301407ac4141b2218a759cd4bf95ad827ed1324e208e" dmcf-pid="Bn6mCcUl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9154vwmo.jpg" data-org-width="650" dmcf-mid="UAPshkuS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12319154vw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d0e1cebcfdfaf38386f41280f84fe24508436108cdf8d3b915bb3a2b737aa0" dmcf-pid="bLPshkuSCU"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e2397a70ddac2624c6910e2a30f5e38a6aa1cbcc7bee213b4e814ccc1f50ecd0" dmcf-pid="KoQOlE7vCp"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강지영이 지식 차트쇼로 뭉쳤다.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이후 무려 14년 만의 방송 동반 출연이다.</p> <p contents-hash="8c09463ebafe5f0c0e2ca2d0ee72b590ab18bdedb0eb0229f5cb6481a2fc74bc" dmcf-pid="9NRhTrBWy0" dmcf-ptype="general">9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하나부터 열까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규, 강지영, 스튜디오 리빗 이준석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f4a8830a092e851750aa141c51445ae60d4167726aeade9ba3c0c45ead3de22" dmcf-pid="2jelymbYy3"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주 알아두면 맛있고, 듣다 보면 솔깃해질 잡학 지식 10가지를 소개하는 잡학 지식 차트쇼다. 누구나 관심 가질 대중적 주제인 음식을 중심으로 역사, 문화, 과학, 건강, 여행 정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단순히 차트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과 이유,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몰랐던 사실을 들려주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c4d121cf538b2dc77f0263e73fb5e7f3a1264169bd65ea53a7419729aa549492" dmcf-pid="VAdSWsKGSF" dmcf-ptype="general">이준석 PD는 "대중분들이 정보나 교양, 인문학 등에 관심이 많은데 어떤 화자가 어떤 관점으로 이야기하는지가 재미 포인트인 것 같다. 저희도 알면 재밌고 혹시나 얕게 알고 있었는데 깊게 알면 재밌는 것들을 강지영, 장성규 님을 통해 전달드리면 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두 분을 통해 재밌는 정보들을 전달해 보자는 것이 기획 의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a7429cdeb62ad154d206bc17cea48a55fae097609dd53294d253a0df56c653" dmcf-pid="fcJvYO9HTt"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것들을 부각하기 위해 다른 차트쇼는 임의로 순위를 정한다면 우리 프로그램은 두 분의 시선으로 순위를 만드는 과정을 준비했다. 티키타카, 합리적 합의가 부각돼 시청자분들이 다른 재미를 느껴 보셨으면 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1a6e597df6743a083ad75afc266adfd8265623d294fcb6296d10b0683bcb15b" dmcf-pid="4kiTGI2Xh1" dmcf-ptype="general">JTBC 아나운서 동기 출신인 강지영, 장성규는 14년 만에 재회해 공동 MC로 나섰다. 두 사람은 2011년 방송된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동반 출연했다. 당시 MBC 서바이벌에서 최종 8인까지 진출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JTBC 아나운서에 특채 합격해 아나운서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50a0b555acb0cd9e9301c09da9478e9030dd09684bcad5225b72a5d001ec667f" dmcf-pid="8EnyHCVZv5"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사실 저희가 같이 회사에 있을 때는 호흡을 맞춰 볼 계기가 크게 없었다. 워낙 장성규 님은 예능으로 훅 가셨고 전 차근차근 교양부터 일을 배워가는 시기였다. 오랜만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재밌었다. 같이 많이 일은 하지 못했지만 서로 인간 대 인간으로 알고 있었기에 어떤 부분에서는 제가 기댈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재밌게 촬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e51bed8191513db9b8b7aae5c854267d1b6661f2bd0a19c55e40846c9c29ec8" dmcf-pid="6DLWXhf5TZ"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전 다 때가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됐다. MBC '신입사원'을 보시고 J본부에서 저희를 데려가셨기에 금방 저희가 뭔가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14년이 걸릴 줄은 몰랐다. 지금이 가장 적기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많은 것들을 느꼈고 이제는 좀 더 무거운,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도 주고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제목처럼 제 아내, 엄마 다음으로 저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안다고 생각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케미가 폭발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f496cd6e1db71a19ab4cc1e30ac49dd78ba300b7a391f20d1bed00b7cf6480f3" dmcf-pid="PwoYZl41lX" dmcf-ptype="general">케미스트리에 대한 점수가 얼마나 되는 것 같냐는 MC의 질문에 장성규는 "지영이랑 사이에서 어려운 시간도 있었다. 그만큼 현실 남매이고 저희 관계가 단단해지고 있다고 느낀다"며 강지영에게 대신 점수를 매겨 달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d784486662966bce9e5ff5bb8da578e7a093c3cf6aab8b62d3172fd7a807a06e" dmcf-pid="QrgG5S8tyH"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제게 넘기시는 거다. 늘 이런 식이다. 전 B- 정도 주고 싶다. 채워갈 남은 점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아는 성규 오빠가 맞나, 기댈 수 있는 방송인인가는 호흡을 맞춰 봐야 알지 않나. 그런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점수를 빼두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65f665612bc9325c3a2d45d5ccc6bc7876c738482befd889b7e3f2cd9070bd" dmcf-pid="xmaH1v6FWG" dmcf-ptype="general">서로 누가 메인 MC라고 생각했냐는 물음에 장성규는 "제가 워낙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늘 센터이길, 메인이길 바라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녹화를 4개(4회) 해놨는데 여기에서는 내가 메인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이나 덩치를 보면 제가 메인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지적인 면모에서, 지식 차트쇼인데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영 씨가 이 정도로 박학다식하고 넓었구나 다시 느꼈고 메인 MC는 지영 씨가 하는 게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인정하기 싫지만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561b2ad9e00d48b03178db2c06cb5e65c5269ae1a92d255cb93086f808663e5" dmcf-pid="yK3dLPSglY" dmcf-ptype="general">지난 14년간 꾸준히 교류를 해 왔지만 '신입사원' 시절과 비교해 서로 어떤 면에서 방송인으로서 성장했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강지영은 "가족 다음 잘 안다는 건 성규 씨의 일방적인 의견이고 전 그만큼 (장성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e64caf5cf83121e654184a1020d226a95f12db9270f9046755662898c0d8c94" dmcf-pid="WoQOlE7vTW"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예전에 성규 오빠는 저한테 워낙 큰 사람이었다. 입사할 때 워낙 잘했고 '신입사원' 경쟁 시절 너무 부족했기에 꾸준히 전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것저것 다 해 보고 만나니까 되게 기대가 됐다. 이젠 오빠한테 조금은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사전 인터뷰 때 프로로서 함께 일해 보고 싶다고 했는데 (장성규가) 웃더라. 아들 학예회에서 바라보는 심정이라고 하길래 아들 뻘은 아니지 않냐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5e3f120af67e24d281aad984751d62d1b139ac388618b085a74522a2bff4a2c" dmcf-pid="YgxISDzTSy" dmcf-ptype="general">이어 "녹화하면서 제가 챙겨갈 것들은 챙겨가고 성규 씨도 그런 모습을 보며 이제 제가 막연하게 오빠에게 기대는 상황은 아니구나 싶어 안도했고 한편으로는 이런 게 합일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8c79d35dded49a962e842ff5255639c5a0ba1966edb41ab9946c7891867643" dmcf-pid="GaMCvwqylT"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방송에 노출이 됐던 부분이니까 또 한 번 이야기하자면 홍명보, 그 시절 서로 서툴렀던 시절을 기억한다"며 "최근 야구 시구하시던 모습에서 마이크를 잡고 그 많은 관중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 그 말씀들이 너무나 멋졌고 정말 근사했다. 지영이가 14년간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구나 느꼈다. 보통 잘 아는 사람의 영상을 두세 번 보기 쉽지 않은데 그 영상을 돌려 보며 감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d658b570c58de92d07508cdd57df0f0060c4dc7228eb94e781788ffbd8036c" dmcf-pid="HNRhTrBWSv"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나서 녹화를 했기에 기대가 더 컸다. 제가 알던 14년 전 지영이는 그때의 지영이고 지금은 외모, 이름은 같을지 모르겠지만 전혀 다른 지영이가 내 앞에 있구나 그런 감정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지영이를 알아보려는 마음으로 녹화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f181ff436c939c7960deede1b304aea05bf2ff95cf0b8c6add51e76e42ba51" dmcf-pid="XjelymbYyS"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2019년, 강지영은 올 4월 JTBC를 퇴사했다. 강지영의 경우 프리 선언한 이래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이후 두 번째 예능이다.</p> <p contents-hash="74f4b9555ba64c8a78f17ffe6c2013c6967a82a2bef9acca916abdee3255cd6b" dmcf-pid="ZAdSWsKGCl" dmcf-ptype="general">프리 선언 이후 MC 도전은 처음인데 시청자들에게 어떤 면을 어필하고 싶냐는 물음에 강지영은 "프리 선언 후 가장 바라는 건 연착륙이다. 자연스럽게 아나운서 직군에서 방송인으로 확장되는 것이니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확장하고 싶다. 이게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랭킹쇼는 해 본 적이 없고 이런 개그 캐릭터와 호흡을 맞춰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의 코믹한 면, 다른 매력과 캐릭터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거기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4da1d123f5af369725324c97782a4a8002e3689e99309d63568b7c58d637353" dmcf-pid="5cJvYO9HCh"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프리 선언 이후 겪은 변화에 대해 "회사 울타리 떠나 나와서 한 생각은 제가 결정해야 할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막연한 자유라고 생각했다면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니까 매일매일 무게를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160d645c7ec714030fa054884aebea634e2859bec4623cfd501bf2aed3f494" dmcf-pid="1kiTGI2XWC"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지영 씨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자면 제가 허허실실하지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농담도 있지만 그 농담은 현장 분위기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때로는 농담이 내용 안에 숨겨져 있는 의미를 가볍게 상기시키고자 하는 의미도 내포돼 있을 때가 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 주시면 좀 더 풍성한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ed7035c111fcd0f67a58e37dab65730b992f14a4a4d8cc114035767205c526" dmcf-pid="tEnyHCVZCI"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성규 씨가 추구하는 방송의 길과 제가 추구하는 방송의 길은 아예 결이 다른 것 같다. 성규 씨는 재밌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전 재미에 진지함이 더해진 것 같다. 보충해 줄 때는 보충해 주지만 다를 때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저 또한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d66035580873ffa5cca65c00095c0aeba93e998dcfb92fe1afcee1fc33854c0" dmcf-pid="FDLWXhf5WO" dmcf-ptype="general">이어 "비슷한 구석도 굉장히 많다. 사람이 어떻게 다 다르겠나. 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84cba15b16278a09ee9fd4048ae6d098f0aee9800006f0a8de38d7e414dfd8" dmcf-pid="3Cc10YMUls"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가장 다르게 느끼는 건 지영 씨는 그때 하는 말이 전부다. 솔직 담백하고 굉장히 트렌디한 MZ 감성이다. 시원하고 쿨하고 멋진 느낌이 있다면 전 신중하다는 표현보다는 소심에 가깝다. 겉으로는 되게 좋은 사람인 척을 하는데 이 자리에서 거슬리거나 불편한 표현이 있으면 집에 가서 꽁해 있는 스타일이라 제 모습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잘 안 바뀌더라. 지영 씨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422a5c43909d28639eb5c371fb86a936a500020153305e1f9a6134a3751253" dmcf-pid="0hktpGRuSm"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얻고 싶은 반응에 대해 "일단 반응은 시청률이 말해줬으면 좋겠다. 본방, 재방 포함해서 평균을 냈을 때 0.08%가 나오면 레귤러(정규)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으로서 악플, 혹평 다 좋은데 시청률만 얻고 싶다. 그렇게 해서 레귤러가 된다면 '프리한 19',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 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5년, 10년 달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672f7308c081d02b1def5cd80af05a87877d18a7522aa0148b9ed7da211f1d" dmcf-pid="plEFUHe7Sr"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전 제작진 분들의 반응이 가장 궁금하다. 일선에서 가장 느끼실 거고 결과에 대해서도 가장 느끼실 테니까 그분들에게 반응이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다. 시청자분들이 저희 둘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시니까 '둘이 뭘 하네', '재밌겠다', '그리웠는데 투샷'이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c654ee0c1f24bb44e10232dd8d866c2b8b01c8798c0042b5bbe1bfa7e58212" dmcf-pid="USD3uXdzvw" dmcf-ptype="general">끝으로 장성규는 "14년 전 지영이가 '신입사원'에서 절 살려주는 영상이 최근 다시 돌았다. 14년의 지영이와 성규가 오늘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 반가운 투샷을 오늘 1시간 동안 봐주시면 즐거우시지 않을까 싶다. 꼭 봐 달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52035fb29f3719c21eb4b941a94b4ba4044d5b014f96ab3c6affcb21b5fd33b" dmcf-pid="uvw07ZJqvD"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녹화했던 모습들이 알차게 담겨져 있더라. 본방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요즘 지표는 넷상(인터넷상)에서 얼마나 회자가 되느냐 아닐까. 알음알음 공유되는 모습을 기대하며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617dbffd73ef5e057f857e71a19885868c1a57300b41163476945663590b00" dmcf-pid="7Trpz5iByE" dmcf-ptype="general">첫 방송에서는 장성규와 강지영이 주관적인 시선에서 '편의점 털이하고 싶은 나라' 랭킹을 하나부터 열까지 꼽을 예정이다. 미국 유명 스타 킴 카다시안부터 일본 유명 가수 이마세 등 전 세계 스타들과 관광객들이 K-편의점 인증샷을 남겨 트랜드의 정점이 된 한국 편의점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의 '화산뷰 맛집' 편의점까지 다채로운 각국의 편의점이 소개된다.</p> <p contents-hash="e790691a572c4244d9809f1e069ae836861557e18c200dd4203e5b051e1d3d05" dmcf-pid="zymUq1nbyk" dmcf-ptype="general">(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제공)</p> <p contents-hash="fb636a85ae13c78fe4da4fca11dae60a72a9e2df3403e61891cb7227e3a2a0d5" dmcf-pid="qWsuBtLKTc"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8ffe4facc347b08425631bbb037d4fe6cc00abf00dae346bf43cfb0098b506a7" dmcf-pid="BYO7bFo9l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키, '키랜드'로 펼친 독보적 '아트 퍼포먼스'..새 투어 신호탄 09-29 다음 최민식·한소희, 한국판 '인턴' 출연 확정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