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200만' 대축제 속 KIA만 '역주행'...관중 유일하게 줄었다 작성일 09-29 3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9/29/0000093834_001_20250929113310340.jpg" alt="" /><em class="img_desc">▲ 챔피언스필드에서 응원하는 관중들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프로야구가 사상 최초 1,200만 관중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해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만 홀로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br>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총 703경기에서 누적 관중 1,201만 9,267명이 입장해, 평균 관중은 1만 7,097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15% 증가했다"며 1,200만 관중 돌파를 공식화 했습니다.<br><br>삼성 라이온즈가 KBO 최초로 단일 시즌 160만 명 관중을 돌파한 구단이 됐고, 롯데 자이언츠도 150만 7,704명으로 구단 최초로 150만 관중을 넘겼습니다.<br><br>이 외에도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8개 구단이 한 시즌 최다 관중 동원 구단 자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br><br>홈에서 두 경기를 남기고 있는 NC도 2만 7,214명이 더 입장할 경우 구단 한 시즌 최다 동원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br><br>이런 가운데 KIA는 올 시즌 104만 3,709명(홈 67경기)에 그치며 지난해에 비해 -6% 가량 관중이 줄어들었습니다.<br><br>폭발적인 프로야구 관중 증가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br><br>매진 경기에서도 차이가 났습니다. <br><br>구단 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홈 71경기 중 60차례로 가장 많은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이 홈 경기 70경기 중 53차례, 롯데가 73경기에서 44차례, LG가 69경기에서 41차례 등 4개 구단이 40차례 이상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br><br>KIA는 지난해 30차례 매진 경기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18번에 그쳤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관련자료 이전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2012 런던 금메달 레전드 내려놓다" 09-29 다음 "랩하기 위해 서울대行"…'정은표 子' 정지웅, '쇼미12'에 도전장 [RE:스타]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