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2012 런던 금메달 레전드 내려놓다" 작성일 09-2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9/20250929113102082106cf2d78c681439208141_20250929113309768.png" alt="" /><em class="img_desc">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은퇴한 양학선. /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연합뉴스</em></span> 한국 체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양학선이 선수복을 벗었다.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것이다.<br><br>2012 런던 올림픽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은 2011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도 도마 2연패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br><br>하지만 2014년 이후 햄스트링 통증과 아킬레스건 수술로 내리막을 걸었고, 2016 리우 올림픽 출전도 좌절됐다.<br><br>난도 5.6점의 '양학선' 기술은 그의 이름을 단 도마 최고난도 기술로 남았다. 대한체조협회는 공로패로 그의 업적을 기렸다.<br><br>은퇴식 직후 종목별 결승 도마에 출전한 양학선은 동메달을 따내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했다. 아내와 아들, 그리고 여홍철 전무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br><br>"선수 생활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한국 체조 발전에 힘쓰겠다"는 그의 다짐이 울림을 줬다. 관련자료 이전 사감위·체육공단·마사회, ‘몰입 예방 건전 일상’ 홍보 캠페인 펼쳐 09-29 다음 프로야구 '1,200만' 대축제 속 KIA만 '역주행'...관중 유일하게 줄었다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