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박정수와 사실혼' 父 정을영 PD에 탱고 추천 "신세계"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sddfIi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9992e053de893bcbf32c6036c655608d3f765868b4e1f43ee4151a150a546b" dmcf-pid="WkOJJ4Cn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경호((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1/20250929113617639hibo.jpg" data-org-width="1400" dmcf-mid="6Dmzz5iB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1/20250929113617639hi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경호((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25744423a7e9b23b9ed382cdebbfd46f484fb672666c2b577cde85b1b67d63" dmcf-pid="YEIii8hLX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정경호이 부친인 정을영 PD에게도 탱고를 추천했다.</p> <p contents-hash="50aef129762155b9773aab3aa370550d56427b0b376c652280e9b040af201b5c" dmcf-pid="GvXDDL5r5Z"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보스'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63031006c982143c990e17e1e7bff8c0847b8cc441762c9eba35dc5ce259335" dmcf-pid="HTZwwo1mGX" dmcf-ptype="general">이날 정경호는 자신이 맡은 강표 역에 대해 "원래는 피아노를 치는 역할이었는데 피아노가 얼마나 힘든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때 알았고, 준비 기간도 좀 짧아서, 대본 얘기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탱고 바를 갔는데 실제로 감독님이 탱고를 추시더라"며 "'어, 뭐지' 하고 보고 탱고 어떠냐고 묻다가 시나리오 수정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328aba04a20fbd946ec41f82e4662832558e7fbc122379224f62b76afc7d57" dmcf-pid="Xy5rrgtsZH"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조금 더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면 어떨까 하다가 탱고로 결정했고, 피아노보단 탱고 같이 동작이 있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액션도 많아서 춤에 액션도 하려고 했다. 피아노 때는 춤을 승화시킨 액션이 없었는데 오히려 잘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59b53bc618c02d90cd99204bc6c22e2516b98b66cef3573054f9bd4f89dfd9" dmcf-pid="ZW1mmaFO5G"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탱고는 정말 위험한 운동이다, 정말로"라며 "20년 넘게 저도 연기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액션, 리액션이라 생각하는데 탱고는 정말 잘 모르지만 서로의 액션, 리액션으로만 움직이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해외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춤추고 그러지 모습이 이제 이해가 되더라"며 "원, 투 이런 게 아니고, 가면 받고, 주면 보내는, 이게 너무 매력적이었고 굉장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fceb3ac291d57b4a84ee9d818fb61f19f18e51f7a486c1ac7f0e1471307474" dmcf-pid="5YtssN3ItY" dmcf-ptype="general">춤을 잘 추냐는 물음에 "제가 신원호 감독님과 오래 계속했는데, 감독님이 '너한테는 음악이 없어, 흥만 있어' 그렇게만 얘기하셨다"라며 "그래서 저는 그냥 성실함, 꾸준함밖에 없었고 습득력은 없는 것 같더라, 그냥 촬영에 필요한 장면만 연습했고 그래도 재밌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be87c10f4169331d7c75f43b92a77afddbd9d2a4bed3f18f26bc21c1729678" dmcf-pid="1GFOOj0C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탱고 끝나고 진짜로 몇 번 하러 갔는데, 진짜 기자님들도 한 번 탱고 바를 가보셨으면 좋겠다, 신세계다, 정말로 이게 아름답더라"며 "저는 부모님께도 추천해 드렸고, 이게 정말로 신기하다 연기와는 다른 신세계가 펼쳐졌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8ab240aec1146297c4cbff6a8b544deede59e5c55644cf334f43b2835d0c543" dmcf-pid="tH3IIAphYy"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유명 연출가 정을영 PD의 아들이며, 정 PD는 베테랑 연기자 박정수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p> <p contents-hash="fb2d2325dc700bc01fe59966f549f4ef0679246c3efdc3e2fa26140f0e3f49d8" dmcf-pid="FX0CCcUlXT"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라희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7443cef4d0b41a2d0bf3391d28d366b6218ca2a30ffe605fb6b5d1bc24c947b7" dmcf-pid="3ZphhkuSGv"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조직의 적통 후계자이지만 최고의 탱고 댄서를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강표로 분했다.</p> <p contents-hash="554cd714f437a412c0257e8f5ca6210b3c67ac1a704b755d967a84ea14505e41" dmcf-pid="05UllE7vtS"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9b4179a40b97903188a0e65745e2dea0f05019c4027f8ade6bb24c3f1daacac" dmcf-pid="pGFOOj0CYl"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스' 정경호, 父에게도 추천한 탱고.."음악 재능 없고 흥만 있어"[인터뷰①] 09-29 다음 ‘하나부터 열까지’ 강지영 “JTBC 울타리 벗어나… 책임 매일 느껴”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