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야드… NFL 실외구장 최장 필드골 작성일 09-29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매클로플린, 롱킥 성공시켜</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29/0002739906_002_20250929114112072.jpg" alt="" /></span></td></tr><tr><td>탬파베이 버캐니어스의 체이스 매클로플린이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NFL 홈경기에서 전반 직전 필드골을 차고 있다. AP 뉴시스</td></tr></table><br><br>미국프로풋볼(NFL)에서 65야드(약 59.4m)짜리 롱킥이 나왔다. NFL 사상 최장 2위이자, 실외구장 최장 필드골이다.<br><br>체이스 매클로플린(탬파베이 버캐니어스)이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반 직전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상대로 65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NFL 역대 최장 필드골 2위. 이 부문 1위는 2021년 저스틴 터커(볼티모어 레이븐스)의 66야드다. 터커의 당시 필드골은 돔구장(포드 필드)에서 나왔다. 둘의 차이는 1야드로 0.9144m다. 실외 경기장은 실내 경기장에 비해 공기저항, 바람의 영향을 더 받기에 ‘비거리’가 짧아진다. 캠 리틀(잭슨빌 재규어스)이 지난 8월 프리시즌 경기에서 70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지만, 시범경기에 해당하기에 공식기록에선 제외됐다.<br><br>매클로플린은 이날 3차례 필드골을 모두 골대 안으로 넣었다. NFL에서는 3차례 공격 기회에서 10야드(9.1m)를 전진하지 못했을 경우 마지막 4번째 공격 때 키커가 3점짜리 필드골을 시도한다. 탬파베이는 그러나 25-31로 패했다.<br><br>매클로플린은 2019년 NFL 드래프트에선 지명되지 않았고, 연습생으로 버펄로 빌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방출됐고 버펄로를 포함, 8개 구단을 거친 뒤 2023년 탬파베이에 입단했다. 탬파베이에서 마침내 재능을 꽃피웠고, 주전 키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엔 3년간 총액 1230만 달러(약 173억5000만 원)에 계약을 연장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수요일 시작해 토요일 끝나는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09-29 다음 '보스' 정경호 "슈트핏 신경 많이 써, '뼈말라' 이제 그만" [인터뷰③]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