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좋으니 시청률 부탁”..장성규x강지영, 14년만 손 잡았다 (‘하나부터 열까지’)[종합] 작성일 09-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D1QbwM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9e50d1f1901c472147ef938775a5bb614c8cd10b63a0204f238092e946d79" dmcf-pid="6hwtxKrR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3415nekf.jpg" data-org-width="650" dmcf-mid="9zuJlE7v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3415nek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0de639e502f22bf67b51c0da00016098a5278420a52164bd491dd76ce7e1acf" dmcf-pid="PlrFM9meSG" dmcf-ptype="general"> <p>[OSEN=종로, 김채연 기자] 장성규, 강지영이 14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p> </div> <p contents-hash="d118d4a99a8bbec46eed45bed5fb526a9ea3530d4ead3660ca1377c855f56ed1" dmcf-pid="QSm3R2sdyY"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준석 PD와 함께 장성규, 강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3e21fb056dcf6d5e72f5f434b15713908420ce7119c9b4987ec867bc6f63f1a" dmcf-pid="xvs0eVOJlW" dmcf-ptype="general">‘하나부터 열까지’는 ‘푸드’를 기반으로 문화, 역사, 과학, 맛집 탐방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동기 아나운서 장성규, 강지영의 물고 뜯는 잡학 지식 차트쇼다.</p> <p contents-hash="c8a6babe5ed3494780e31d96118738c57698e852be4360e22823d0593dcac757" dmcf-pid="yjilq1nbTy" dmcf-ptype="general">데뷔 동기이자 프리랜서 동지인 두 MC의 완전히 다른 캐릭터와 관점으로 더욱 풍부한 랭킹 해설이 준비된 가운데, 장성규는 직관에 따른 취향을, 강지영은 논리와 경험에 따른 설득을 시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1ec90239cb44cf1667e18a94ea3cc3aa2ce84f5dfb6f0084455c1dfb9a388" dmcf-pid="WAnSBtLK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3645drde.jpg" data-org-width="650" dmcf-mid="20gy90aV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3645dr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51edafdaf689d357fda7a3483336e0b89dc4bb979310b9ba755c6ca41ecb1f" dmcf-pid="YcLvbFo9Cv" dmcf-ptype="general">이날 이준석 PD는 ‘하나부터 열까지’에 대해 “대중분들이 정보나 교양, 인문학에 관심이 많으시고, 즐기시는데 그런 것들을 어떤 화자가 어떤 관점으로 이야기 하는지도 재미 포인트다. 알면 재밌고, 깊게 알면 더 재밌는 것들을 장성규, 강지영 님을 통해 전달드리면 또 다른 재미를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90e21ea30b09531d4f023bafc67026b0bdae54e67f2d3bb10f4b77d062f8594" dmcf-pid="GkoTK3g2vS" dmcf-ptype="general">기존 차트쇼 프로그램인 ‘프리한 19’,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과 비교하면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이 PD는 “다른 차트쇼는 순위를 임의로 정해서 소개한다면, 저희는 두 분의 관점으로 순위를 만들어가는 게 있다. 두 사람이 순위를 정하면서 나누는 티키타카나 합이 부각돼서 또다른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c9c4589570fcb589abd93abb490c09d4b936485776b5fbf3a922dad7ebabfa" dmcf-pid="HEgy90aVSl" dmcf-ptype="general">섭외를 받았을 당시 두 사람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영된 ‘신입사원’에 함께 출연했고, 이후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 입사하기도 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퇴사한 뒤에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p> <p contents-hash="9fa0ec0f3082af25e627f070f3a456106d835fecbc33a721bd5e5d98e82f8ced" dmcf-pid="XDaW2pNfhh"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사실 저희가 같이 회사에 있을 땐 호흡을 맞출 계기가 없었다. 성규 씨는 초반부터 예능에 출연했고, 저는 차근차근 교양부터 시켰다”며 “오랜만에 만났다는 거 자체가 재밌었다. 같이 일을 하진 못해도 인간으로서 오래 알고 있어서 기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기대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ed7f5e26e475a7076c15aea77d1dcb80886bedb1629f134aaaf0feb40f8c0e" dmcf-pid="ZwNYVUj4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3919xwqs.jpg" data-org-width="650" dmcf-mid="Vw2jHCVZ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3919xwq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185aff4883c68f60b19909da785a3fceb4f9d8c48f99fb8727b420ab12e552" dmcf-pid="5rjGfuA8hI" dmcf-ptype="general">장성규 역시 ‘신입사원’ 이후 14년 만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점에 대해 “다 때가 있구나 생각했다”면서 “‘신입사원’을 보시고 J본부에서 저희를 영입했다. 저희가 같이 뭘 하겠구나 했는데 14년이나 지나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야 적기라는 생각이 든다. (14년이 지난만큼) 묵직한 이야기도 오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가족 다음으로 저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아는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f847e1dc35c9dcb282a99923eaaf9184f28aec9c40672c9cf7498d42dcb74a2" dmcf-pid="1mAH47c6TO" dmcf-ptype="general">‘가족 다음으로 잘 아는 친구’라는 말에 대해 강지영은 “이쪽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저는 그만큼 잘 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조금 결이 다르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067ce65c9b2093f2b543f08544168adbf1f735663545fa31863cd952c8af6ce" dmcf-pid="tscX8zkPy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강지영은 “사실 저는 예전에 성규 오빠를 떠올리면 굉장히 큰 사람이었다. ’신입사원’ 때도 독보적이었다. 제가 꾸준히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랜만에 만났을 땐 이것저것 다 해보고 만나니까 기대가 됐다. 오빠한테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432cf99d157416f617ed0f2d59c3764b36dafa85e59821c09fd005531dde3d" dmcf-pid="FYh7n6loCm"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미팅에서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더니, 아들이 커서 학예회하는 기분이라고 웃더라. 이제는 내가 막연하게 기대고 가는 상황을 아니라는 것에 안도했고, 한편에는 이런 게 합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af1deee034c39336332b67713aec99543f40011dc1233d8f50f2a21b7d6fe" dmcf-pid="3GlzLPSg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4116jwny.jpg" data-org-width="650" dmcf-mid="fb1Prgts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4116jw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bfe0516434e338910ef3c8042af16d0e506aee7ebf91a3e9163e322939eca4" dmcf-pid="0HSqoQvayw"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저희 둘 다 서툴렀던 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에. 최근에 야구 시구하면서 마이크를 잡고 관중에 이야기를 할 때 말씀들이 너무 멋졌고, 근사했다. ‘지영이가 14년간 멋지게 성장했구나’를 느꼈다. 보통 아는 사람 영상 2번, 3번 보기가 힘든데 제가 그걸 2번 돌려본 기억이 있다. 14년 전 지영이는 그때의 지영이고, 지금은 전혀 다른 강지영이 내 앞에 있구나. 하나하나 알아가고, 녹화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1a285eb9141cd4449c0332b7483717531794dd605e96b386467c451c884728" dmcf-pid="pXvBgxTNWD"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프리 선언 후 ‘하나부터 열까지’를 통해 첫 MC를 맡게 됐다. 어떤 모습을 어필하고 싶냐는 물음에 그는 “저는 사실 제가 프리 선언 후에 가장 바라는 건 연착륙이다.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확장된 건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확장해나가고 싶다. 이런 캐릭터의 엠씨와 호흡을 맞춰본 건 처음이라 또 다른 매력의 캐릭터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07797167d98bae2064fc79513484dbbebadc089ff33eff9cd3429025e0ba28e" dmcf-pid="UZTbaMyjSE" dmcf-ptype="general">‘프리선언 선배’ 장성규는 강지영의 프리선언 전 어떤 조언을 해줬을까. 장성규는 “제가 기본적으로 남의 삶에 간섭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아들이라면 가족이니까 간섭할 수 있는데 이래라저래라 하고 후회하는 편이다. 그래서 제가 감히 강연을 안하는 이유도 오늘의 생각과 내년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 제 말에 영향을 받는 이들이 최소화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방송 스킬을 떠나서 우리가 함께할 때 누굴 위해 이 방송을 했으면 좋겠는지는 얘기는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fc127381b143e384dcc9a4dd666a8c5a45776d600ff50ddbed37b20bdafe0" dmcf-pid="u5yKNRWA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4280jmza.jpg" data-org-width="650" dmcf-mid="4oNYVUj4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14554280jm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9968c512b3b47f413596dfc2f8b290ddf3874bededc3c315280cc813b7fe78" dmcf-pid="71W9jeYcy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목표는 ‘하나부터 열까지’가 정규 방송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장성규는 “저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다. 악플 다 좋은데 시청률만 부탁드리겠다. 그렇게 돼서 레귤러가 된다면 ‘프리한 19’, ‘차달남’ 등 다른 차트쇼와 견줄만한 프로그램으로서 5년 10년 함께 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4692defa34822f209ae9a4de80750c8c61096ea1324ac6c6bfffe592cb5cda9" dmcf-pid="ztY2AdGkWA" dmcf-ptype="general">정규 편성이 되기 위한 공약을 묻자, 장성규는 “전 뭐든 할 수 있다. 지령을 내려달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준석 PD는 “지영 님과 얘기를 나눠보니까 음식, 요리에 일가견이 있더라. 정말 좋아해서 표현하시고, 먹는 걸 좋아하신다. 레귤러가 된다고 하면 지영님이 요리를 한번 해주셔서 같이 먹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f667263e5ae593621b15aad73ba4c6be89a2f6daf466640dab1e73c9bad5457b" dmcf-pid="qFGVcJHElj" dmcf-ptype="general">끝으로 오늘(29일) ‘하나부터 열까지’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장성규는 “최근에 14년 전 ‘신입사원’에서 지영이가 저를 살려주는 영상이 돌았다. 그 14년 전 지영, 성규가 오늘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반가운 투샷을 1시간 동안 봐주시면 참 즐거우시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라고 기대포인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b4cf6b44c17e00fb93a5b7905932bb31bfc705a4f80932369753b91600d3816" dmcf-pid="B3HfkiXDyN"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녹화하면서도 몰랐던 정보를 알차게 담겨있더라. 노력하는 현장이 느껴졌다. 본방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요즘 지표가 되는 건 넷상에서 회자되느냐. 랭킹과 상식이 많은 분께 알음알음 공유되는 걸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9f02edeb393124ea381a8a89720af9df0a8e3828029230d996a8c239e22d38" dmcf-pid="b0X4EnZwva" dmcf-ptype="general">한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29일 첫 방송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영된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09e1453e8f11fb01fdf8ad394676594494b49ce3f3c102a3ebd393ad807d557d" dmcf-pid="KmAH47c6Wg" dmcf-ptype="general">[사진] E채널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 차현승, 백혈병 투병…"술·담배 끊었는데 갑자기" [엑's 이슈] 09-29 다음 건설연, 동남아 홍수 예보 정확도 높일 '스마트 목자판' 개발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