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남매 케미… 장성규·강지영, 티격태격 말싸움 맛집 ‘하나부터 열까지’ [종합] 작성일 09-2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Qu0YMU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bb025410ecc1e6b7967cc56d39c897396d68fa846094e2d0304470c96c1a3" dmcf-pid="7eKZGI2X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강지영과 장성규. 사진제공=‘하나부터 열까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115014933nbgi.jpg" data-org-width="800" dmcf-mid="0XMySDzT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115014933nb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강지영과 장성규. 사진제공=‘하나부터 열까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76da301edfcccac72d53079b626d39f55eb5543dfa59394ea048a141a7fda6" dmcf-pid="zd95HCVZDi" dmcf-ptype="general"> <br>약 14년 전 MBC ‘일밤-신입사원’에서 경쟁자이자 동료로 처음 만난 장성규와 강지영. 이번에는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다시 만나 ‘말빨’로는 지지 않는 아나운서 출신 콤비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br> <br>29일 서울 종로구 카페 씨네큐브에서 열린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하나부터 열까지’ 기자간담회에는 장성규, 강지영, 이준석 PD가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br> <br>‘하나부터 열까지’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며 순위를 매기고 정보를 공유하는 지식 차트쇼다. <br> <br>연출을 맡은 이준석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화자가 어떤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느냐”라며 “알면 재미있고, 얕게만 알고 있던 것을 더 깊게 알고 싶어질 만한 주제들을 두 분을 통해 전달하면 시청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br> <br>이어 “기존 차트쇼들이 단순히 임의로 정해진 순위를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두 MC가 직접 관점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티키타카, 의견 공유와 합의 등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c6a2fd38494f84708b412b6de7ffb063e09f802ab7e6d023f9bf8365ec1eab" dmcf-pid="qJ21Xhf5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강지영. 사진제공=‘하나부터 열까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115016258piet.jpg" data-org-width="800" dmcf-mid="pVQvhkuS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115016258pi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강지영. 사진제공=‘하나부터 열까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2930c6784146901b965275cec9548b2680c1c0f88fda07e95d937957a9c7e8" dmcf-pid="BiVtZl41rd" dmcf-ptype="general"> <br>강지영은 “저희가 JTBC에 함께 있을 때도 호흡을 맞출 기회는 없었다. 성규 씨는 예능 쪽에 집중했고, 저는 교양부터 차근차근 배워갔다. 그래서 이번에 오랜만에 만나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며 “서로를 인간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부분, 기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서로를 받아들이며 편안한 상태에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 <br>장성규는 “정말 ‘다 때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MBC ‘신입사원’을 통해 JTBC로 함께 왔을 때 금방 프로그램을 같이 할 줄 알았는데 14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느낀 게 많아 예전보다 무겁고 굵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지영 씨는 제 엄마 다음으로 저를 잘 아는 사람이라 자연스러운 케미가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br> <br>장성규는 “제가 워낙 관심받길 원하고 메인에 서길 원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인데, 이번에 녹화를 네 번 하면서 ‘여기서는 내가 메인이 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나 덩치로는 제가 메인일 수 있겠지만, 지식 차트쇼 특성상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지영 씨를 보면서 이렇게 박학다식하고 넓을 수 있구나 느꼈다. 이 프로그램의 메인은 지영 씨가 하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인정하긴 싫지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br> <br>이에 강지영은 “예전에 성규 오빠는 너무 큰 사람 같았다. MBC ‘신입사원’ 시절에도 독보적이었고, 저는 방송에서 부족하다고 느껴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이것저것 다 경험하고 만나니까 이제는 도움을 주고받으며 같이 MC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녹화를 진행하면서 ‘막연히 오빠에게 기대기만 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안도가 됐다. 이런 게 합일 수 있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7d9c73fc6d45d247fb8ad39a1b5fb26a0dfedf0d97cb732b839929359eae65" dmcf-pid="bnfF5S8t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장성규. 사진제공=‘하나부터 열까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115017577qijp.jpg" data-org-width="800" dmcf-mid="UGIoi8hL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115017577qi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장성규. 사진제공=‘하나부터 열까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b7d923a610241cd677c3d852ba1672d4c6432e06aadc18323ca8f79c6353aa" dmcf-pid="KL431v6FmR" dmcf-ptype="general"> <br>두 사람은 모두 아나운서로 방송국에 입사했으나,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먼저 프리랜서를 택한 장성규는 강지영에게 조언을 해줬느냐는 질문에 “남의 삶에 조언을 안 한다. 저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다. 강연을 하지 않는 이유도 오늘의 제 생각과 내년의 제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데,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주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굳이 말하는 부분이 있다면 녹화 시간이 길어져도 불만 갖지 말자는 정도다. 요즘 방송 환경이 얼마나 힘든데 우리를 써주는 게 감사하지 않냐. 제작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녹화를 해보자고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br> <br>강지영은 “자연스럽게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 같은 개그 캐릭터의 MC와 호흡을 맞춘 적이 별로 없었다. 저와 부딪히면서 새로운 매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하나부터 열까지’는 이날(29일) 오후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이채민, 종영 소감 "짙은 여운의 작품으로 기억되길" 09-29 다음 '보스' 정경호 "조우진X박지환X이규형, 살갑고 러블리한 배려남들" [인터뷰④]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