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폭군의 셰프'] 역시 임윤아… 잡음 딛고 일궈낸 흥행사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8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 최종회<br>임윤아와 이채민, 꽉 닫힌 결말로 '해피엔딩'<br>최고 시청률 20%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NhOj0C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3f81862d1f4db778ad0e32e88ea568c56d34843cad79907c4202358a3f38c" dmcf-pid="QarGymbY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hankooki/20250929114851165lobb.jpg" data-org-width="640" dmcf-mid="6oaCsN3I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hankooki/20250929114851165lo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7bd64470ba91efa4c3049746371d6e4fa2ac6f3e8617892c07b87bc2860392" dmcf-pid="xNmHWsKGiH"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 유종의 미를 확실하게 거둔 것이다. 임윤아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이채민의 케미스트리가 흥행 비결이다. </p> <p contents-hash="97a5f54231f9dc24818d885304ca1ad703d77a4a0280cee19d54239f3c7b1aa5" dmcf-pid="y0KdM9meiG"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tvN '폭군의 셰프' 최종회가 방영됐다. 작품은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다. 당초 임윤아와 박성훈이 캐스팅됐으나 박성훈이 SNS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하차, 이채민이 투입됐다.</p> <p contents-hash="6bdb33a36b1e88c37011941ce10a47a7f9c67629666c4ab3f1ddb481a8e35706" dmcf-pid="Wp9JR2sdM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했다. 앞서 반정을 막으려는 연지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폐주가 된 이헌은 역모를 꾸민 제산대군(최귀화)에 맞서 대항했다. 여기에 연지영과 수라간 숙수들, 공길(이주안)이 이끄는 광대들까지 합류하면서 역적 강목주(강한나)와 제산대군, 그리고 그 일파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p> <p contents-hash="db1cfd20978602719a4bbaeaafe85b469390d9a79c66bfa7cbb280a7e36e53c4" dmcf-pid="YU2ieVOJeW"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과정에서 연지영이 이헌 대신 제산대군의 칼을 맞고 쓰러졌다. 그 순간 이헌이 가지고 있던 망운록이 연지영을 원래 세계로 되돌려놓으면서 이헌은 홀로 남았다. 연지영은 현대로 돌아왔지만 이헌을 잊지 못했고 역사서 속에서 연희군이 실종되었다는 기록을 보게 됐다. 결국 과거로 가는 것을 포기한 연지영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던 중 양복을 입은 이헌을 만났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GuVndfIiey"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efb2136bae9686175c0f495a35ce34652f4d1b0c111cb9b54419b5717ea9396b" dmcf-pid="H7fLJ4CndT" dmcf-ptype="h3">최고 시청률 20%… 임윤아 다시 증명한 흥행 파워</h3> <p contents-hash="1322605a968268a14cd49081ed53a03c9c738d80e1f68871aa3784d3f494b09b" dmcf-pid="Xz4oi8hLiv"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회사 기준 이날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17.4%, 최고 20%를, 전국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폭군의 셰프'는 2회 6.6%를 시작으로 빠르게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4회에서는 11.1%로 성큼 올라섰다. 여기에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주연인 임윤아와 이채민은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 2위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da19bce67a699ccfd240aee250187040f0640a091b0173da0b3abedf5e4f91ba" dmcf-pid="Zq8gn6loLS" dmcf-ptype="general">이렇듯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류콘텐츠 붐과 K-푸드 조명, 그리고 임윤아의 캐릭터 소화력 덕분이다.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양식을 조화롭게 만드는 여성 셰프의 이야기가 주 골자다. 이 과정에서 임윤아는 유쾌한 분위기를 리드하며 보는 이들을 이입하게 했다. 판타지 장르 특성상 세계관이 철저하게 유지되어야 시청자들의 몰입이 용이하다. 이 과정에서 임윤아는 다소 산만할 수 있는 요리 대전 릴레이를 임팩트 있게 표현해냈고 다시금 그의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384f713d705cdb9a4c36610a812bb8cb68bf7767a81b6d5c55c398060582f35" dmcf-pid="5B6aLPSgRl" dmcf-ptype="general">사실 '폭군의 셰프'가 늘 호평만 받은 것은 아니다. 촬영 직전 주연인 박성훈의 급작스러운 하차로 라이징스타였던 이채민이 빠르게 합류, 다소 잡음이 일었다. 여기에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 오류로 인해 제작진의 허술한 연출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7266ebc32355e4101c46e0d64e96a82b1e492b29254549ef13a9a1b1551064d" dmcf-pid="1bPNoQvaeh" dmcf-ptype="general">아울러 극중 연희군이 명나라 사신과 나란히 앉고 그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부분이 역사왜곡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원작자인 박국재 작가가 1474년에 집필된 조선의 공식 예법서인 '국조오례의'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일각의 의혹들을 빠르게 종결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p> <p contents-hash="22b00934331d1dc833e59d98e02ef1c2cdffa9dcf84bcad1ca27bf3981185373" dmcf-pid="tKQjgxTNMC" dmcf-ptype="general">여러 불미스러운 잡음 속에서 '폭군의 셰프'는 작품성으로 승부를 봤고 끝내 올해 최고의 성적을 거머쥐며 tvN 드라마 계보, 그리고 임윤아 필모그래피에 유의미한 결과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3a26e0451a88f081b1d16afbbc2a7dec74eb957694a4ca0cff5caee1c7b04e6d" dmcf-pid="F9xAaMyjdI"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부천사’ 방탄소년단 지민, 초록우산 최초 그린노블클럽 삼부자 회원 09-29 다음 '폭군의 셰프' 이채민, 종영 소감 "짙은 여운의 작품으로 기억되길"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