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연속 1위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역대 흥행 차트 뒤집을까? 작성일 09-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X8CcUlD5"> <div contents-hash="49500b4926429def9d329b5dde66239098b988e9a27d23ce056ac55fc47a97ad" dmcf-pid="ybQmBtLKrZ"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41bb6f3e0937acc6be5f299fc973b7a8a3a95d8b1219ce9d0d781639ba8f0" dmcf-pid="WKxsbFo9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ZE/20250929120349062diuz.jpg" data-org-width="600" dmcf-mid="6GNGM9me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ZE/20250929120349062di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b7bc84af205a7906721276394f70bf35cdc23e59504447d3d5204f2d5f13ea" dmcf-pid="Y9MOK3g2IH" dmcf-ptype="general"> <p>개봉 첫주 압도적으로 흥행 1위 자리를 지킨 '어쩔수가없다'가 박찬욱 감독의 역대 흥행 차트를 뒤집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 </div> <p contents-hash="25d1d46c1998dc604e288785543917983d8e9c59ea336e81801d844a235ec921" dmcf-pid="G2RI90aVEG" dmcf-ptype="general">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다.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탄탄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앙상블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f6d4cb4a86f935654b0b5ac96d1f577eef7dd3368c90c0639e18c497f85c1b8" dmcf-pid="HVeC2pNfOY"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07만3,650명을 동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부터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찬욱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어쩔수가없다'는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여전히 신선도 100%를 유지하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3d099ee7a0fbf6ad8585c3e9ad6a08291cb516a3823e0017a802af23c9e3f55" dmcf-pid="XfdhVUj4IW" dmcf-ptype="general">이제 '어쩔수가없다'가 박찬욱 감독 작품 역대 최고 흥행 자리에 올라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감독의 최고 흥행작은 역시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로 580만 관객을 모았다.(당시 통합전산망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정확지 않은 수치로 6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2003년 '올드보이'가 326만명, 2005년 '친절한 금자씨'가 365만명, 2012년 '박쥐'가 212만명, 2016년 '아가씨'가 412만명, 2022년 '헤어질 결심'이 19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p> <div contents-hash="8afe7f7a9bb483456cfec8599e2dd85ae71954d7f89458d9b5658df64cc1a6b4" dmcf-pid="Z4JlfuA8Iy" dmcf-ptype="general"> <p>'어쩔수가없다' 개봉 전에는 박찬욱 감독 최초의 1000만 관객 영화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지만 영화 공개 후 대중성보다 작가주의 성향이 짙은 박감독 영화답게 호불호가 나뉘고 있어 최종 스코어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우선 호재는 사상 최고로 긴 연휴기간이다. 또한 경쟁작도 코미디 '보스' 이외에는 없어 장기 흥행도 가능할 전망이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7668f82ea76f74425603c031730bbb8c4ce4f75b3bd35b339e5c50bb2e465c" dmcf-pid="58iS47c6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ZE/20250929120350325xfga.jpg" data-org-width="600" dmcf-mid="QQH4IAph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ZE/20250929120350325xf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514308cb2431b275051c255152683a6a385859e0bb09c56be6c83d0148f3cd" dmcf-pid="1UVcpGRuIv" dmcf-ptype="general"> <p>문제는 입소문인데 '어쩔수가없다'는 CGV 에그지수 8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7.06을 기록 중이다.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초호화 캐스팅에 각종 영화제 초청과 호평 뉴스, 실업이라는 시의적절한 소재가 맞물리면서 끝없이 올라간 관객들의 기대치를 맞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져 영화 마나이들에게는 찬사를 받고 있지만 추석 시즌 부담없이 즐기러 극장을 찾은 일반관객들 중에는 실망감을 드러내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p> </div> <p contents-hash="418fb7c542305ae6d4205b8bd526eebd4ca4ad85b42171d336314ca79ee4fec8" dmcf-pid="tufkUHe7DS" dmcf-ptype="general">현재 수치대로라면 '헤어질 결심'과 '박쥐'는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보이지만 '아가씨' '공동경비구역 JSA'까지 갈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개봉 초반 기대한 것과 다른 영화여서 실망스러운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현재는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시간이 갈수록 영화적 완성도가 인정받으며 영화적 의미를 찾으며 보는 관객들의 호평이 나오고 있다. 입소문이 돌면 박찬욱 감독 작품 역대 흥행 순위 상위권에 올라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9f995473696af83566af6995972d88e2400ea503adf29ebbb8b58e7fa004ef4e" dmcf-pid="F74EuXdzIl"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인장이 새겨져 예상대로 호불호가 나뉘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관객들이 얼마나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희석 "故 전유성, CF 찍고 잘 나가던 내게 '적당히 하라'고…" (임하룡쇼) 09-29 다음 "웃지 마! 너도 곧 와"…故 전유성의 마지막 멘트, 모두를 울렸다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