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정경호 "♥수영에게 탱고 조언? 감히 물어보지도 못해" [MD인터뷰③]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OLHCVZ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fce510fb58fcd8925eb5c3d16b33e0a538ac4e95c971590931e5273a65d5e" dmcf-pid="pBIoXhf5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경호/(주)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20214149ielf.jpg" data-org-width="640" dmcf-mid="3VCgZl41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20214149ie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경호/(주)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4dc94be9827b57ddce912a0d80653ba22f3717181d4aaa8354715cde63185" dmcf-pid="UbCgZl41O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정경호가 연인 수영에게 탱고 관련 조언을 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03fe7337c7602ac91a935840545d7c6b895b5265a6d440596e0c306aa34803" dmcf-pid="uKha5S8tmx"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10월 3일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개봉을 앞두고 만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7901d60ee8ef84310abace28bca6dfb4cb8d0690628f865452b3859a3abc79d" dmcf-pid="79lN1v6FEQ"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정경호는 식구파 창립자의 외손자로, 차기 보스 후보이지만 탱고에 빠져 댄서를 꿈꾸는 '강표'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1757aa0d6c4f632c2ca1de28507ccdb78dae1d919cb5eaaa3be7359741f3ed61" dmcf-pid="zfTc3WxpwP" dmcf-ptype="general">이날 정경호는 극 중 탱고 장면에 대해 "원래는 피아노였다. 피아노가 얼마나 힘든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때 알게 됐다. '보스'는 준비기간도 3개월로 조금 짧았다"며 "우연히 감독님, (조)우진이 형이랑 대본 이야기를 하다 탱고바를 갔다. 감독님이 실제로 탱고를 추신다. 그때 '탱고 어떠냐' 하다가 시나리오가 수정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e6406fe0b131c88d0398da03509a1abf59336b72980d636c2905ca22388e42f" dmcf-pid="q4yk0YMUI6" dmcf-ptype="general">이어 "피아노가 시간이 더 걸리거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조금 더 매력적인 인물을 만들면 어떨까 했다. 춤에 자신이 있었던 건 아니다. 피아노보다는 동작이 좀 있지 않나. 액션도 많아서, 춤의 액션을 보여주려 한 것 같다"며 "원래는 춤을 승화시킨 액션이 없었다. 액션 감독님과 탱고를 해서 오히려 잘 됐다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해다.</p> <p contents-hash="4071bf32df1b9af4207e3263055d64cf6607ec7b1cd294b253df60cc8c451a75" dmcf-pid="B8WEpGRuE8"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탱고를 두고 "정말 위험한 운동"이라며 "나도 20년 넘게 연기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액션과 리액션이라고 생각한다. 탱고는 아직 잘 모르지만 서로의 액션, 리액션으로만 움직임이 있다. '네 개의 다리, 하나의 심장'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액션과 리액션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춤"이라고 눈을 빛냈다. </p> <p contents-hash="90367b103405d93bfa1da396a4132d012929cbe40b28e66c18ddfa06ed7dec0d" dmcf-pid="b6YDUHe7m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외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 주변에서 갑자기 춤을 추고 그러지 않나. 그게 이해가 되더라. 얼마나 공감이 되면, 장소가 어디가 됐든 누군가가 됐건 하나로 같이 동작을 주고받는다. 정말로 정해진 게 없다. 가면 받고, 주면 보내고 이게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정말 굉장한 춤"이라고 탱고에 푹 빠졌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950dd2db014be2fb3eeaba82b27ececaef2f3cd7fcb91c024b8a921865926be" dmcf-pid="KPGwuXdzrf" dmcf-ptype="general">다만 자신의 탱고 습득력에 대해서는 "내가 신원호 감독님과 오래 하지 않았나. 늘 하시는 이야기가 '너한테 음악이 없다, 흥만 있다'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조)정석이 형, (전)미도 누나, (김)대명이 형, (유)연석이 다 음악적 달란트가 좋다. 나는 사실 흥만 있다"며 "나는 자랑은 아니지만 성실함과 꾸준함인 것 같다. 그것밖에 없다. 습득력은 없다. 촬영에 필요한 장면만 석 달, 넉 달 계속했다. 재밌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7cc67ac0e17104c3a831d07a3a6f0b07386284514f84b735641e7e3596d2b38" dmcf-pid="9QHr7ZJqI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경호는 지난 2012년부터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3개월 간 탱고를 연습하며 춤에 일가견이 있는 수영에게 조언을 얻기도 했냐는 물음에 그는 "전혀. 감히 물어보지도 못한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을 것"이라며 "연기적인 이야기는 조심스럽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0e95169a2733eeea5dd1e2c007907be394c0bcf45a54523c1b3066465c4fb36" dmcf-pid="2xXmz5iBw2" dmcf-ptype="general">'보스'는 10월 3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번 이혼' 방은희 "결혼, 인생서 제일 잘못한 일…잘한 건 이혼" 09-29 다음 정경호 "'보스'는 조폭 영화 아냐…휴먼 가족 드라마다" [영화人]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