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밝힌 연상호→박정민 “판단 과감하고 빨라, 많은 이야기는 NO” (얼굴)[EN:인터뷰③] 작성일 09-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irOj0C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17597accb251ce1b5f567a9e3d8d1c9ce4db2f458c6582e6eadcad34ff744" dmcf-pid="0BnmIAph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4428146qlge.jpg" data-org-width="1000" dmcf-mid="tpRkwo1m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4428146ql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4c6940370597d7769c1fa36463d42ee423b394355a630c3ddc6e89c45a856" dmcf-pid="ppMcDL5r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4428409ftfc.jpg" data-org-width="1000" dmcf-mid="FJzxeVOJ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4428409ft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UURkwo1m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55dc4c99f1d3ffe01574904c3985d3063f7394364becfd99f5befb0a6f7b5e6b" dmcf-pid="uueErgtsvD"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 이어)</p> <p contents-hash="3e9a25b749b29c7130188644289557e79d800802732f9376eb986b05d099be34" dmcf-pid="77dDmaFOhE" dmcf-ptype="general">배우 신현빈이 연상호 감독,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5dc3acf0276738eb0efd1043a62fc98a91780e8dfef8365c14c4713c2ca923b" dmcf-pid="zzJwsN3Ilk"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9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c213c13e885dfa6ceac1b12527150e690c5f2a61121654e7bab6ee37e40a13f1" dmcf-pid="qqirOj0Clc"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개봉한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44379e1a09187b6d4ff964463d5e322f59743590f6dd15d1f51ce16dd5528b54" dmcf-pid="BBnmIAphlA"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극 중 시각장애인 남편도, 갓난아기였던 아들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영희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5dc29280279d41d035c7685c8226e69f05f13b6c06ab03690ca4209da1ad74fe" dmcf-pid="bbLsCcUlTj" dmcf-ptype="general">20명 남짓한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춘 신현빈은 "감독님이 동아리 활동 같다고 하시더라. 저 역시 학교에서 작품 찍었던 순간이 생각났다. 시간도 타이트하고, 찍어야 하는 내용이 많다 보니까 '이 현장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전에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 배우들로 이루어졌다 보니 생각보다 큰 문제 없이 수월하게 흘러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643fe4fd12204fd50b4c69461a6f493ebd5ad62946e589ae6ef4b25658bb318" dmcf-pid="KKoOhkuSCN" dmcf-ptype="general">이어 "소중한 경험이었다. 힘들지만 오히려 재밌게 찍었다.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외로운 사람이고,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연기라서 무거운 감정이 깊어질 수 있다. 근데 배우들 중 친구들이 있다 보니 거기서 오는 좋은 영향들이 있었다. 마음이 편했다. '내가 마음대로 해도 어떻게 해주겠지'라는 마음이었다"고 특별한 촬영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edcf11e6fcf6734db0540085f3027f6e24d2f5f2e79f879fbf1584a764722d4" dmcf-pid="99gIlE7vSa"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연상호 감독과 '얼굴'뿐 아니라 영화 '괴이', '계시록' 그리고 공개를 앞둔 '군체'까지 네 번째 협업을 이뤘다. 연상호 감독에 대해 신현빈은 "촬영 현장이 변수가 많은데 그럴 때 하는 판단이 빠르고 과감하시다. 그런 것들이 오히려 좋은 효과가 되는 경우들이 있더라"면서 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84d652f42ce909b57e52b99d7817ae2c4cc9fa2871062336db0d0d8614c1c49" dmcf-pid="22aCSDzTlg" dmcf-ptype="general">그는 "첫 촬영 때 비가 많이 와서 바닥이 진흙으로 가득했다. 스태프들이 그걸 정리하느라고 난리가 났었다. 인원이 많지 않으니까 촬영팀, 조명팀까지 다 매달렸다. 근데 그걸 다 정리할 수가 없지 않나. 감독님이 '화면으로 봤을 때 오히려 느낌이 좋을 수 있으니 위험하지 않을 정도로만 정리하고 찍어보자' 하셨다. 완성된 영화를 보니까 시대적인 느낌, 질척하고 무거운 영화의 분위기가 잘 보이더라. 그런 건 사실 계획한다고 할 수 없는 일이다. 처음에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지만 좋은 효과가 됐다"고 연상호 감독의 능력을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ea41c011c0e7488b4792d8ba4a0be9cfb48c717de47eeff6fc77fff78594f04d" dmcf-pid="VdOZtTP3lo" dmcf-ptype="general">극 중 임동환과 임영규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박정민은 신현빈의 오랜 절친. 박정민은 앞선 인터뷰에서 신현빈을 향해 "얼굴 안 나오는데 왜 출연했냐"는 농담을 던졌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cc179b3e04d90d747b64564de3181939189f31c60ba4251a43a1cd6dbb8c9148" dmcf-pid="fJI5FyQ0SL" dmcf-ptype="general">이에 신현빈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보니까 오히려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한번 해볼 테니까 어떤지 이야기해 줘' 그렇게 말해도 불편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관계다. 정민 씨 특유의 무심한 말투가 있지 않나. 제 원래 말투가 아닌데 저도 정민 씨처럼 대꾸하게 되더라. '어땠어?' 물어보면 '좋던데', '글쎄' 이렇게 대답했다. 덕분에 편하게 할 수 있었다"며 박정민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43c81aca0786acd19a6418501f5c239376b4f39366b4a2ce08493dcb5185ca9f" dmcf-pid="4iC13WxpWn"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8nht0YMUT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신현빈 "피부톤 낮추고 가발 착용…분장팀이 큰일 해" [MD인터뷰②] 09-29 다음 "행동하는 AI 시대"…정부, 글로벌 '피지컬AI' 허브 도약 선언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