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도 못 알아본 신현빈 “연상호 감독 큰 그림, 내가 캐스팅될지 몰라” (얼굴)[EN:인터뷰①] 작성일 09-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hgIAph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853b1e1270fbfcc1276d1203146087672b4baa325b3a7af5829e416d47b14" dmcf-pid="96laCcUl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0651hgb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ILsN3I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0651hg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f005a815a44cc126bb7475868e1b981e0093a19f2895b83fe46e7904ad1be" dmcf-pid="2PSNhkuS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0908vwcg.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FC1v6F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0908vw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c0fc31bd4176adddbf5037ac8aead623f3068e20f90dd9042680860e3b89f" dmcf-pid="VQvjlE7v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1171ebja.jpg" data-org-width="1000" dmcf-mid="ByL2i8hL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1171eb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89cb8b8c4c07bd3cd4675953889c806519459ad8c627b8ae62685623cd9afb" dmcf-pid="fRWkTrBW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1377efv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agfLPSg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123831377ef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a5b25b96a5d67c586d677b4873883f950e71534835fcb27fe0a654e09e1afa" dmcf-pid="4eYEymbYW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1802e871852cba96c6e59d3921695fce66fe100130b29e527c5da4f9ae90ff90" dmcf-pid="8dGDWsKGWp" dmcf-ptype="general">영화 내내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신현빈이 섭외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ba4da9c43927d93ddf9cc94fab6c8587bfb4c59fda953e40601900dd5a5b810" dmcf-pid="6JHwYO9HC0"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9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17e4c126d61a72651d71b29066b75f00481119d5b1e8ce602310b64c01bf108" dmcf-pid="PiXrGI2Xy3"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개봉한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55ac0cae7f4d7f8957418d6ef12c55a8113cd25740ef59a991179a9bcc39ae10" dmcf-pid="QnZmHCVZTF"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극 중 시각장애인 남편도, 갓난아기였던 아들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영희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d952f917d6df304b61c6e881ed659cc487436489ab6469e57e34cb3ca78216a5" dmcf-pid="xL5sXhf5St" dmcf-ptype="general">'얼굴'은 제작비 2억과 촬영 기간 3주, 스태프 20명이라는 저예산 프로젝트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9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크게 뛰어넘었고, 연상호 감독과 배우조차 예상 못 했던 1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63a4ffba3d305ba3815524b882544087a2d653d3b2d0fc471a11435852ffbeb4" dmcf-pid="y1n9J4Cnl1" dmcf-ptype="general">"관객들도 의미가 남는 영화라고 생각할 것 같다"는 신현빈은 "실제로 100만 갔으면 좋겠다고 해주시는 관객분들이 많다. 여러 번 보거나 누구를 데려오시는 분들도 있다. 이런 것도 재밌다고 생각했다. 반면 이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8486b9a45e86cbe2e3ecc40952afb38140a2e0f8d74bc1cc8b52547b8c9d879" dmcf-pid="WtL2i8hLT5" dmcf-ptype="general">이어 "어제 무대 인사에 부부가 오셨는데 남편분께서 '신현빈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시더라. 정말 모르고 오시는 분들도 있고, 보다가 아시는 분들도 있고, 보고도 몰랐다는 분들이 있다. 제 입장에서는 저처럼 보이지 않고 싶어서 출연한 작품이니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재밌고 즐겁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e6d363371b20ad25a8b8a11449f7d0e71e0d596831ee8ca897e87837e639978" dmcf-pid="YFoVn6loyZ" dmcf-ptype="general">얼굴이 나오지 않는 캐릭터 정영희는 신현빈에겐 큰 도전이었다. 섭외 과정에 대해 신현빈은 "연상호 감독님이 '계시록' 찍을 때 한창 준비하고 계셨던 작품이다. 며칠에 걸쳐서 영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가 보다', '이런 배우들이 나오는구나' 했다. 스태프들도 적다고 해서 커피차나 밥차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제 일이 될지 몰랐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b7f841dece26d12a299f6e8feb8baee1411fff711727841a9bb3b3c54e7d29a" dmcf-pid="GcUv0YMUTX"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여자 역할이 하나 있는데 캐스팅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더라. 어떻게 제안해야 할지 몰라서 캐스팅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어떤 역할이냐고 물었더니 영화 내내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더라. 그러다 보니 표현을 더 잘 해내야 하는데 배우한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조심스럽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1afb75b13e6841a8762255aef0576938b9ab01b3a5235a98efc4d68cac1f61c" dmcf-pid="HkuTpGRuvH" dmcf-ptype="general">이어 "간혹 배우가 목소리만 연기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말했다. 배우에겐 얼굴이 가장 큰 개성일 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한계일 수 있지 않나. 그랬더니 감독님이 '어떻게 한 번?'이라면서 갑자기 링크를 보내셨다. 저도 별생각 안 하고 있다가 개봉하면서 '내가 큰 그림 속에 있었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3a354d8f0ea0c1c26bfd0d2eae6bdb9c0935ae7032a4dd01f96af643e0633cb" dmcf-pid="XE7yUHe7CG"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현빈은 '얼굴'을 선택한 건 연상호 감독이 아닌 묵직한 이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꼈다. 어렵기도 했지만 이런 기회가 쉽게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목소리만 출연하는 게 더 흔한 일이니까"라면서 "프로덕션 규모가 크지 않아 일정이 짧았다. 장편 영화 그대로의 일정이었으면 고민을 다시 했을 것 같다. 2~3주 안에 찍는다고 하니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막상 출연 결정하고 찍기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후시로 해결하자고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5f028b4053f227311635399d2cb4918e05e1ce4ad1d84a59c5eb0d5bb971f9f" dmcf-pid="ZDzWuXdzhY"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8bb1fd114b1681388051eb980d24648a035bbc42dc78ec376a826bbf51e1a775" dmcf-pid="5wqY7ZJqlW"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1rBGz5iBT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 전유성 묘비명은 '웃지마, 너도 곧 와'···마지막까지 '웃음' 전했다 09-29 다음 ‘얼굴’ 신현빈, 100만 돌파 러닝 개런티 기대 “배우들과 이곳 가자고” [EN:인터뷰②]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