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가수로 새 앨범 낼 것…‘내 이야기’ 하고파” [SS인터뷰] 작성일 09-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4kFyQ0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f695d044c42dd1d4652abb72ec7b0a37ebbe4d9bd3268d29d090643a83db2" dmcf-pid="Hn8E3Wxp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 사진 | 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293eoce.jpg" data-org-width="700" dmcf-mid="QNilK3g2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293eo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 사진 | 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207c34fb9918497d0cc922a02558e1273cf7b2ebe5893cb94fbccb6cb0370c" dmcf-pid="XL6D0YMUC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strong>“요즘은 진짜 춤을 못 추겠어요!”</strong></p> <p contents-hash="e25cd0d3de1a08aace38a533af3e5b0fb6c6c0528b0d603cf51dd8157a6339a3" dmcf-pid="ZoPwpGRuCl" dmcf-ptype="general">엄정화의 엄살이다. 그녀가 누군가. 한국의 마돈나이자, 수많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롤모델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영원한 디바’다.</p> <p contents-hash="ed0f7ac8c169e89a7b7bc384bebdafa70939d97131aedcf6715d55392a511c24" dmcf-pid="5gQrUHe7lh" dmcf-ptype="general">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마무리하고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난 엄정화는 “기억을 잃은 스타라는 설정이 끌렸다”며 “아무도 못 알아본다면 저 역시 다시 시작하고 싶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fdb16487dbce7bfde24b463a689e9604b5a93ea4c7f871cc8abb004f21e547" dmcf-pid="1xbgHCVZ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527uyco.jpg" data-org-width="700" dmcf-mid="xL2j5S8t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527uy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ffabc2be14a43f26d509dd4d07f2d2039272235e95798a3fd4da302cbf30ea" dmcf-pid="tMKaXhf5yI" dmcf-ptype="general"><br> ‘금쪽같은 내 스타’는 엄정화의 저력을 입증한 작품이다. 톱스타 임세라가 불의의 사건을 겪고 25년 후 평범한 중년 여성 봉청자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엄정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이 봉청자와 임세라를 오가며 시청자들을 드라마 앞에 끌어모았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은 ‘역시 엄정화’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d2a423c6c3870be3d4505e74c855663cfc60bf0b9fe8d4090db0bd2868c32903" dmcf-pid="FR9NZl41SO" dmcf-ptype="general">예나 지금이나, 캐릭터를 분석할 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집요한 열정이 엄정화의 힘이다. “봉청자를 연기할 때는 거울을 거의 안 봤어요. 미모 체크보다 ‘못생김’ 체크를 먼저 했죠, 하하.”</p> <p contents-hash="0b452ab8211a0702b4cfa31b977a1361ccdf4966bd00324f5686bff353807e04" dmcf-pid="3oPwpGRuWs" dmcf-ptype="general">엄정화와 봉청자의 겉모습은 달라도, 내면은 하나다. 두 사람 모두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불꽃을 간직하고 있다. 엄정화가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도 ‘행복’ 때문이다. “송승헌 배우와 10년 만에 다시 만난 것도 큰 인연”이라는 엄정화는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중년의 로맨틱 코미디라서 어떻게 비쳐질까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기분 좋더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83afe6ec5bb27d46f8d2bd3ac4a4238c78c976af8388c76d83cc23c23f8b7" dmcf-pid="0gQrUHe7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 사진 | 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755iktt.jpg" data-org-width="700" dmcf-mid="yFSqNRWA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755ik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 사진 | 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d6e4df41847d287b29ba909c7c73c445b4c4bed555978967daa00a376ba1f" dmcf-pid="paxmuXdzvr" dmcf-ptype="general"><br> 가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뜨겁다. 데뷔 이래 줄곧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며 하나의 이미지에 머물지 않았던 것처럼 엄정화는 지금도 새 앨범을 구상 중이다. 다만, 메시지는 달라졌다.</p> <p contents-hash="7a2d3c15b1a87673416b00a4363a35b5e47dbcdf5815305bf3f56944176e883f" dmcf-pid="UNMs7ZJqvw" dmcf-ptype="general">”1년에 한 앨범씩 꼬박꼬박 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누군가 제 앨범을 기다려주는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앨범을 만들고 싶어질 때, 작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런 장르여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로 바뀌게 됐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110747fb1092304b62d1fdd8f50ba25bf339856187fde38143766207b589e5" dmcf-pid="uSE5M9me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985uzsw.jpg" data-org-width="700" dmcf-mid="WgBoGI2X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0985uz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e35ef816ab211b2ebd2daed2d069f6977d504d65fb5d7c3476c0e0a27ee28a" dmcf-pid="7vD1R2sdlE" dmcf-ptype="general"><br> 지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이 그랬다. 2010년 갑상선 암 수술 후 성대를 다치며 큰 시련을 겪었던 엄정화가 이를 딛고 ‘영원한 디바’로 8년여 만에 대중 앞에 다시 선 작품이다. 엄정화는 “제가 회복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알리고 싶어서 만든 의미 있는 앨범”이라며 “이제는 음악 스타일보다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생각하며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2754b2261476991acd05ea01b15e8c18bfd58e122cd51f32d18fc8a2be651b" dmcf-pid="zTwteVOJyk" dmcf-ptype="general">가수로서 엄정화가 한국 가요계에 남긴 족적은 뚜렷하다. ‘하늘만 허락한 사랑’ ‘배반의 장미’ ‘초대’ ‘포이즌’ ‘몰라’ ‘페스티벌’ ‘엔딩 크레디트’ 등 제목만 들어도 멜로디가 떠오르는 명곡들이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했고, 파격적인 변화에도 늘 대중을 열광시켰다. ‘엄정화만 할 수 있는 변신’이라는 극찬이 항상 따라다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8e409f23c42ccda70984194f83a7def957a932e9002e00c02f0c967bf99204" dmcf-pid="qyrFdfIi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정화. 사진 | 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1208shyk.jpg" data-org-width="700" dmcf-mid="YQs0i8hL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SEOUL/20250929130121208sh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정화. 사진 | 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a0333e32b7051f943c40fe77beef1c6543dff9a1db8b763b41714499975664" dmcf-pid="BWm3J4CnWA" dmcf-ptype="general"><br> 어느덧 데뷔 34년 차에 이르렀지만 엄정화의 눈빛은 지금도 순수했다. “연예인은 힘들지만, 꿈을 쫓아가는 건 너무 좋다. 배우든 가수든 재미있다”고 말하는 목소리는 소녀처럼 맑았다. 이렇게 노래도, 연기도 마냥 즐겁다는 사람인데 “아무도 못 알아본다면 저 역시 다시 시작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하니 영 믿을 수가 없다. 어쩌면 다시 시작하더라도 엄정화의 선택은 ‘또 연예인’일지 모르겠다.</p> <p contents-hash="542061c335a85f341a60469c1d739397b358dfd86a383c7016c645521d7ce7bb" dmcf-pid="bYs0i8hLCj" dmcf-ptype="general">“아직 안 해본 게 많으니까요. 저에게도 기회는 더 있다고 생각해요. 사극도 너무 해보고 싶고요. 꿈꾸는 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잖아요?”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언급' 신동, 대기업 안 다녔는데? 40살 생일선물 받았다 [핫피플] 09-29 다음 '음주 후 도주' 유튜버 상해기, 동종 전과 의혹까지 논란 가중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