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2 테니스 대표팀, 이번 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왕중왕전 도전 작성일 09-29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9/0000011676_001_20250929131509831.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인터콘티넨탈 대회에 출전하는 U12 테니스 대표팀</em></span></div><br><br>대한민국 12세 이하 남녀 테니스 대표팀이 이번 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왕중왕전 성격의 국가대항전, '2025 ATF U12 인터콘티넨탈 국가대항전'에 출전한다. 동아시아 지역 예선(7월), 아시아 파이널스(8월)에 이은 마지막 대회로, 이번에는 오세아니아 대륙 선수들까지 포함해 경기한다. 한국 선수들의 현재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br><br>2025 ATF U12 인터콘티넨탈 국가대항전은 29일부터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가 카자흐스탄테니스협회(KTF)의 지원을 받아 열리기 때문에 최종 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카자스흐탄에서 진행된다.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조별예선이 열리며, 이후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한국은 동아시아 지역 예선과 아시아 파이널스를 통과해 이번 인터콘티넨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작년에 신설돼, 한국 여자팀이 초대 우승을, 남자팀은 3위를 차지했었다.<br><br>한국 대표팀 명단은 지난 번과 같다. 석현준 감독(엠스포츠아카데미)가 지도하는 남자팀은 권민찬(안동서부초), 정승우(신중초), 임지호(호암초)가, 이창훈 감독(문막초)이 지도하는 여자팀은 임연경(홍연초), 최윤설(수정초), 최화니(디그니티A)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임준우(대한테니스협회), 강신희(다나라의원) 트레이너가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책임진다.<br><br>남자팀은 뉴질랜드, 파키스탄과 예선 C조에, 여자팀은 호주, 이란과 예선 D조에 편성됐다. 조별 예선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남자팀 뉴질랜드, 여자팀 호주 등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국가 선수들을 상대한다. 결과와 상관 없이 생소한 오세아니아 국가 선수들을 상대로 현재 국제 경쟁력을 점검할 기회를 잡았다.<br><br>한국 남녀팀은 29일에 바로 오세아니아 국가들을 상대한다. 남자팀은 뉴질랜드와, 여자팀은 호주와 조별 예선 1차전을 갖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3연승 기대주 이보미, 일본 라이진 출전…인기 스타 케이트 로터스와 대결 09-29 다음 [인터뷰②] 스윗소로우 “현지 K팝 합창단 지휘 감격…우리의 화음 글로벌에 펼쳐나갈 것”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