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리는 최고 등급 국제주니어대회, 'ITF J300 완주' 10월 4일 개막 작성일 09-29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9/0000011677_001_20250929132109947.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대회 남자 단복식 2관왕에 올랐던 노호영</em></span></div><br><br>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높은 등급의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2025 ITF 하나증권 완주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이하 ITF 완주주니어)가 10월 4일 개막한다. ITF 완주주니어는 J300 등급으로 국제주니어대회 중 그랜드슬램, J500 등급 다음으로 높다.<br><br>ITF 완주주니어는 ITF(국제테니스연맹) 홈페이지에 'Closed Regional Championships'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Closed Regional'은 아시아 대륙만을 뜻한다. ITF에서는 아시아에 2개의 J300 등급 지역 대회(Regional Championships)를 배정했는데, 완주와 태국 논타부리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리고 올해 완주가 Closed로 지정되며 아시아 선수들만 올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호주와 같은 오세아니아, 미국, 유럽 선수들은 출전할 수 없다. 국내 선수들이 조금 더 높은 세계주니어 랭킹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br><br>9월 28일까지의 출전 명단에서는 남자단식에서는 잔가르 눌라눌리(카자흐스탄), 여자단식에서는 사와시로 카논(일본)이 톱시드가 유력하다.<br><br>한국 선수 중에는 남자 서현석(디그니티A), 김태우(ATA), 김원민(안동SC), 조민혁(ATA), 김동재(부천GS)와 여자 이하음(IBK 주니어육성팀), 이서아(춘천SC), 이현이(IBK 주니어육성팀), 심시연(GCM),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 등이 주요 선수다.<br><br>작년 대회에서는 현재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소속의 노호영이 남자 단복식 2관왕에 올랐다. 노호영은 이 대회에서의 2관왕으로 작년 주니어 시즌을 10위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br><br>ITF 완주주니어는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타이틀스폰서는 하나증권이다. 4~5일 예선 종료 후 6일(월)부터 본선이 개막한다. 장소는 전북 완주테니스장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9/0000011677_002_20250929132109989.png" alt="" /><em class="img_desc">올해 대회 포스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과기장관 "혁신 견인"(종합) 09-29 다음 최휘영 문체부 장관, 진천 선수촌 찾아 선수단 격려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