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은퇴, 체조 선수 생활 마침표 작성일 09-29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 금메달 획득<br>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동메달 끝으로 현역 은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29/0003008664_001_20250929133509934.jpg" alt="" /><em class="img_desc">양학선.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도마의 신’ 양학선(부산시체육회)이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br><br>양학선은 지난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치러진 체조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그는 은퇴식 직후 열린 종목별 결승 도마 경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양학선은 2012 런던 올림픽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런던 올림픽을 전후로 열린 2011,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도마 종목 2연패를 달성하며 최강자로 군림했다.<br><br>특히 그의 이름을 딴 ‘양학선’(난도 5.6점) 기술은 도마 최고난도 기술 중 하나다.<br><br>하지만 부상으로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발병한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을 시작으로 내리막을 타기 시작한 그는 2016년 오른쪽 아킬레스건도 수술해 그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나서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체초 첫 올림픽 금메달… '도마의 신' 양학선 은퇴, 뜀틀과 작별 09-29 다음 ‘배불리힐스’ 스케일 UP 수중 미션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