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임종 지킨’ 김신영 방송 복귀 “교수님은 떠났지만…” 작성일 09-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aWjeYc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ba8313c49de8631731521388947a0c6136352b869810b9fe753beeafa9c50c" dmcf-pid="78NYAdGk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신영, 전유성. 사진 ㅣ김신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today/20250929133307474duga.jpg" data-org-width="588" dmcf-mid="UHKa2pNf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today/20250929133307474du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신영, 전유성. 사진 ㅣ김신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8b5190231318a7075e6e28df10c86cafa2482ee218a4cc43badc51cc99e669" dmcf-pid="z6jGcJHE5U"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김신영이 스승 전유성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뒤 방송에 복귀했다. </div> <p contents-hash="b9fb62a8149fe9b6bfa5f2a30f8b0bac66f885d6966ca794465b1bbee3c79a98" dmcf-pid="qPAHkiXDHp" dmcf-ptype="general">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김신영이 복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cd53fab1f716dedee19c09ff665ff89898b3d83bf8e2a1c71e17a60a359d1205" dmcf-pid="BQcXEnZwt0" dmcf-ptype="general">오프닝에서 김신영은 “딸과 북극성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참 멋진 별 같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빛나면서 어두운 곳에서 헤매는 사람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준다. 바다의 등대 같은 것”이라며 사연을 읽었다. 그러면서 “우리 인생에도 길을 잃거나 방황할 때 길잡이가 돼 주는 소중한 이를 만나는 게 큰 축복이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75bae95fa09152bebc7fb76a86694147ee3054c7e9acc34e5b3cd29a9cfe6b" dmcf-pid="bxkZDL5rH3" dmcf-ptype="general">오프닝곡으로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들은 뒤 김신영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등불이 돼 주는, 우리 인생에서 등불 같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 정말 어른은 있는 걸까 생각하기도 한다”면서 “제가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웠다. 이유를 말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갑자기 자리를 비워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3a73d1b423fe87f4a1b9f4d70156c29ab31dae85cb29d282bb2c7babd422bf" dmcf-pid="KME5wo1mtF"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지난 23일부터 ‘정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희’ 측은 지난 22일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이번 주는 신디(김신영 DJ 애칭)의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스페셜 DJ 나비와 함께합니다”라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b7d1d5652c8b13f940cd6280390742b22cea4d04be61144a2c282e30da392ffa" dmcf-pid="9jvBymbY1t" dmcf-ptype="general">개인적인 일정은 바로 자신의 스승인 전유성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전유성은 기흉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별세했다. 김신영은 전유성이 입원해있던 전북대병원에서 마지막까지 곁을 지켰다.</p> <p contents-hash="13b608ac63890f28ae5914e46834aa3118117007990cf16585aa7139336a833e" dmcf-pid="2ATbWsKGX1"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전유성에게) 바로 달려갔다”면서 “제작진이 오케이를 해줬다. 개인적인 일이라 미안하다 했다. 스페셜 DJ 나비에게 정말 고맙다. 전북대학교 24병동 3교대 간호사분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다.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b7a74cc071183d5aaede4fe4429fe546cdef7ab5c483b86adc3fe956e48ae13" dmcf-pid="VcyKYO9HH5" dmcf-ptype="general">또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할 도리를 했다”면서 “교수님은 떠났지만 교수님이 남겨준 코미디의 철학, 개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살아 숨 쉴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fkW9GI2XYZ"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네마Y] 호불호 나뉜 '어쩔수가없다'vs철지난 조폭 코미디 '보스', 추석 연휴 승자는? 09-29 다음 최여진, 재혼한 남편과 함께…럭셔리 요트 위서 불꽃 명당 찜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