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Y] 호불호 나뉜 '어쩔수가없다'vs철지난 조폭 코미디 '보스', 추석 연휴 승자는? 작성일 09-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TbWsKG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3a1a38740c07a36dba5287d1fda157d0c26d4016bf5fe858748afaef806077" dmcf-pid="2QyKYO9H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7001wriy.jpg" data-org-width="699" dmcf-mid="qPHfZl41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7001wr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1b455af05161d870c4e8573513081f8f1237564fa9626ea8dd7bbbb7908b59" dmcf-pid="VxW9GI2XCc"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최장 열흘 간 이어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화계에 전운이 감돈다. 최근 몇 년 만에 맞이한 최장 기간 연휴인 데다 2차 영화 할인권 배포로 인해 관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4dfd3e29396224a036af2929d5beb3a0ba673305f39fa4aea68fdb9a15495d3" dmcf-pid="fMY2HCVZTA" dmcf-ptype="general">연휴의 길이에 비해 신작 개봉이 많지는 않다. 올 추석 연휴는 기상영작들과 신작의 대결 구도가 예상된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인 '어쩔수가없다'가 화제성과 흥행성을 추석 연휴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절 맞춤용 기획 영화인 '보스'가 도전하는 형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088041ddaf146d67a521edf67b745e62aedcfb4c1b7c64ff1d9907afb7b88b4" dmcf-pid="4RGVXhf5Tj"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개봉해 5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화제작다운 면모를 보였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고 영화제 내내 황금사자상 유력 후보로 지목될 만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e56dadc1d8e13e1ee20f0b0933af6a8f7ce74d31486c9c501d9694af6004ddf" dmcf-pid="8eHfZl41SN" dmcf-ptype="general">그러나 국내 관객의 호불호는 갈리고 있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예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상업적인 재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도 적잖다. 개봉 첫 주의 기세는 좋지만 상찬과 악평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 추석 연휴 기간 압도적인 관객 동원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p> <p contents-hash="8c92af08b1a89e6795c352b2db5c71e66d36cfcfd9b98e579ed703602785e8e0" dmcf-pid="6dX45S8tla" dmcf-ptype="general">10월 3일 개봉하는 '보스'는 "추석엔 코미디"라는 전통적 흥행 공식을 노린 영화다. 다만 2000년대 초반 크게 유행하고 2010년 전후로 사장되다 시피한 '조폭 코미디'라는 점은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철 지난 조폭 코미디가 2025년에도 먹힐지는 미지수지만 추석 극장의 실사 영화 상차림이 대체로 무게감 있는 작품인 만큼 가볍게 웃고 즐기는 오락물이라는 차별점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8d15de59298e3b33fdd2c35c37ff914fc381b9f99099d5fe50e8e50cd1f94d" dmcf-pid="PPTbWsKG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7224qqmz.jpg" data-org-width="560" dmcf-mid="BXyKYO9H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7224qqm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6874689594fd021e255821906c2f14fcf3decc6ac1e3bac220fc1f38ff5885" dmcf-pid="QQyKYO9HTo" dmcf-ptype="general">여기에 기상영작들의 뒷심도 예상된다. '어쩔수가없다' 개봉 전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며 '저예산 영화의 반란'을 일으킨 '얼굴'은 추석에도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누적 관객 100만 돌파 이상을 노린다.</p> <p contents-hash="55b017a56124f4ee24eb7acea71e9f0e58062bec8c3e088694fead5991fca152" dmcf-pid="xxW9GI2XvL" dmcf-ptype="general">개봉 39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역주행 여부도 관심사다.. 전편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석 달 가까운 상영기간 끝에 200만 관객을 돌파할 정도로 롱런의 기억이 있는 만큼 신규 관객 유입과 열혈 팬들의 중복 관람에 대한 기대가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9bfc6600eaaeca041ac49cb139ecee9ee0a565acfa59ceb2ab89ca0913955" dmcf-pid="yyMseVOJ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8447tkdt.jpg" data-org-width="700" dmcf-mid="bAFx0YMU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8447tk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ef9842b5351e3a9c266db496e0b2ff8f5818b7cea26e9b6aca1c99670a6f5c" dmcf-pid="WWROdfIiCi" dmcf-ptype="general">또 한 편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어쩔수가없다'와 '보스'를 위협할 복병이다. 지난 24일 개봉해 첫 주 47만 명을 동원하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첫 주 스코어를 경신했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마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76ec1df5387c04b8fe058fed1baee633b153c26861de95454facd5a3da0871d5" dmcf-pid="YYeIJ4CnyJ" dmcf-ptype="general">오는 10월 1일에 개봉하는 '그저 사고였을 뿐'과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사유하는 영화를 즐기는 관객들에겐 최적의 영화다. 동시대의 문제 의식을 담은 소재와 연출의 깊이 모두 감탄을 자아내는 수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722f4a054fc4b5769a1ef1600d33b2ce41b6a815595e41af01ee112fb1732" dmcf-pid="GGdCi8hL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8688fudw.jpg" data-org-width="700" dmcf-mid="KVIUhkuS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BSfunE/20250929133308688fu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60fde715bac95cd19f2d733766a62fa8251b56b675c36d6969c430586151f9" dmcf-pid="HHJhn6loCe" dmcf-ptype="general">'그저 사고였을 뿐'은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영화 마니아들의 추앙을 받고 이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신작이다. 두 작품 모두 빼어난 완성도로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가 유력한 기대작이다. 올해 최고의 영화들을 추석 연휴 극장에서 발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p> <p contents-hash="b48e193c295e5dd627d20876df58990a07d97bf850e1083db3e9b7b26e4fa649" dmcf-pid="XXilLPSghR"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14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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