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만난 ‘식빵언니’ 김연경…“국가대표는 인생을 걸만한 이름” 작성일 09-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TAHCVZ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57fea97894aef5c4df603f0eb326260ebf47b855f9c78d3ab764ec550bad5d" dmcf-pid="6mycXhf5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석희의 질문들’. 사진 ㅣ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today/20250929134203126brgz.jpg" data-org-width="647" dmcf-mid="4zsilE7v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today/20250929134203126br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석희의 질문들’. 사진 ㅣ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99e51bf31f503755c31d653d8d202a375e8ee74b4e1f0f0bc48cf9aab24b1b" dmcf-pid="PsWkZl41YO" dmcf-ptype="general"> ‘배구 여제’ 김연경(35)이 은퇴 후 처음으로 심층 인터뷰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d335283d81a4f8d86fb76013fac3fb19caaff124d967de6b7e5f3a7dacbcd939" dmcf-pid="QkhgymbY5s" dmcf-ptype="general">MBC ‘손석희의 질문들’을 통해서다. 김연경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되돌아보고, 제2의 배구 인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67bede1ac14c00b5885df58e11819019a58b8fb43b8496739188a68f498adaf" dmcf-pid="xElaWsKGYm"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다른 프로그램보다 이곳에서는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방송 내내 김연경 특유의 쾌활한 모습은 여전했지만, 그 속에 담긴 진심과 진중함은 인터뷰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24de7d7bb1806b438509b64907986ab165c95a38a091bb317b6f40a4226d8b6" dmcf-pid="yz83M9meYr" dmcf-ptype="general">지난 4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현재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프로 무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과 함께 ‘필승 원더독스’라는 팀을 구성해 제8의 프로구단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질문들’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은퇴 후 삶에 대한 김연경의 소회를 들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128c36f90c0eb8e83d59ddfe3bb698e8cb5284b1ad36b7f500e993feb29668d5" dmcf-pid="Wq60R2sd5w"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은 김연경의 배구 인생 전반을 되짚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림픽 무대에서 늘 메달 문턱에서 좌절해야 했던 경험들이 언급됐다. 이에 대해 김연경은 담담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365657a1d9a99870107a80c277ed1e150821cd772a76e399a0dc66520ddecdb" dmcf-pid="YBPpeVOJtD" dmcf-ptype="general">손석희 앵커가 “마이클 조던도 은퇴를 번복했는데, 김연경 선수도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고 묻자, 김연경은 “그럴 일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손 앵커는 “한 세트만 더 뛰어달라”고 농을 던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ec78cd3648696486798107c4620cf82e7e857d6937e62b01977810b7c03491e" dmcf-pid="GbQUdfIiGE" dmcf-ptype="general">인터뷰 중 가장 큰 울림을 준 순간은 ‘국가대표’에 대한 질문이었다. “잘 울지 않는다”는 김연경은 이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국가대표란 인생을 걸 만큼의 가치가 있는 이름이었다”고 짧게 답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방청객들 또한 숙연해졌다.</p> <p contents-hash="ff0dabff1478c7bb496431fe7fd2ddc3f12321df7f25b24a9a6bf185120d6b39" dmcf-pid="HKxuJ4CnZk" dmcf-ptype="general">김연경의 진솔한 속내가 담긴 ‘손석희의 질문들 - 김연경 편’은 웃음과 뭉클함이 교차하는 60분으로 꾸며졌다. 방송은 10월 1일 밤 9시 MBC에서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신영, 일주일간 라디오 비운 이유 있었다…‘스승’ 전유성 보내고 복귀 09-29 다음 로제,"진짜 라푼젤 공주" 하퍼스바자 극찬 뉴욕 센트럴파크 6만관객앞 라이브[K-EYES]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