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일주일간 라디오 비운 이유 있었다…‘스승’ 전유성 보내고 복귀 작성일 09-2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2r1v6F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9a5113a0082bfe26fa94380eec0703a636fd62df5fad40786f82583db76141" dmcf-pid="H5VmtTP3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신영 SNS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34115582ydbh.jpg" data-org-width="1080" dmcf-mid="YEFnhkuS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34115582yd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신영 SNS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b2744c8014b8863b2bfd11c3da238a81ed6971c75e6f1a8c2e08894416ed29" dmcf-pid="X1fsFyQ07d" dmcf-ptype="general"><br><br>김신영이 ‘인간도리’를 하고 돌아왔다. 그가 DJ부스를 무려 일주일간이나 비운 이유는 스승 전유성의 임종을 지키기 위함이었다.<br><br>김신영은 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일주일 만에 돌아왔다. 그는 이날 생방송 오프닝에서 “북극성은 바다의 등대다. 우리 인생에도 길을 잃거나 방황할 때 길잡이가 돼 주는 이가 있다. 그런 소중한 이를 만나는 것도 인생에서 큰 축복이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한다”고 말했다. 오프닝 곡으로 흘러나온 노래는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였다.<br><br>김신영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등불이 돼 주는, 우리 인생에서 등불 같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정말 어른은 있는 걸까 생각하기도 한다”면서 “제가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웠다. 이유는 말하고 싶지 않았다. 갑자기 자리를 비워서 죄송하다”고 했다.<br><br>그는 이어“사실 (청취자)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전유성에게) 바로 달려갔다. 제작진이 허락을 해줬다. 개인적인 일인데 너무 미안했다. 스페셜 DJ 나비에게 정말 고맙다” 면서 “전북대학교 24병동 3교대 간호사분들에게도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다”며 자신을 배려해준 제작진과, 고 전유성의 마지막을 함께해준 의료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이어 그는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할 도리를 했다. 혼자서는 못할 일인데, 저를 기다려주신 청취자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 일주일 뒤에는 날아다니면서 신영나이트도 하겠다. 일주일간은 서로 보듬자”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교수님은 떠났지만 교수님이 남겨준 코미디의 철학, 개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살아숨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br><br>故 전유성은 생전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을 발굴하고, 개그맨의 위상을 높이는 등 한국 코미디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br><br>김신영은 전날 SNS에 “나의 어른 교수님, 편히 쉬세요”라며 KBS ‘개그콘서트’ 무대, 대기실 등에서 전유성과 함께한 모습, 빈소에서 사진을 배경으로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 등의 사진을 공유했다.<br><br>고 전유성과 생전 인연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진 김신영은 고 전유성 임종 직전 전 사흘 동안 직접 병간호를 하며 곁을 지키고,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는 등 고인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또한 “병원에서 저에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 고맙다’라는 말씀을 하셨다”며 “제자를 넘어 친구로 불러주셨고 그 따뜻한 마음을 평생 간직 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br><br>한편, 전유성은 흉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전북대병원에서 투병하다 지난 25일 밤 9시 5분경 별세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우, 29일 신보 발매…나태주 시인 작사 참여 09-29 다음 손석희 만난 ‘식빵언니’ 김연경…“국가대표는 인생을 걸만한 이름”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