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안세영 잠시 쉬어도 괜찮아, 김원호-서승재 김혜정-공희용이 정상의 맛 보여줬다 작성일 09-29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9/0000571466_001_20250929140012603.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코리아 오픈 우승한 서승재-김원호, 김혜정-공희용 조.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9/0000571466_002_20250929140012736.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코리아 오픈 우승한 서승재-김원호, 김혜정-공희용 조.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9/0000571466_003_20250929140012857.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코리아 오픈 우승한 서승재-김원호, 김혜정-공희용 조.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9/0000571466_004_20250929140013025.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코리아 오픈 우승한 서승재-김원호, 김혜정-공희용 조.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치러진 코리아 오픈. <br><br>우승을 기대했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의 속도를 따라 못 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br><br>하지만, 이번에는 복식이 위력을 발휘합니다. <br><br>올해 1월 재결성,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서승재-김원호 조. <br><br>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를 만났습니다.<br><br>1게임에서 시소게임을 벌이며 16-16까지 왔지만, 상대 실책을 유도하며 내리 5점을 뽑아냈습니다. <br><br>유리한 형세를 만든 서승재-김원호 조.<br><br>2게임도 빠른 속도전을 앞세워 뒤집기를 거듭했지만, 듀스까지 가는 어려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br><br>결국 위기에서 수비에 성공하며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br><br>서승재는 라켓을 허공으로 집어 던지며 누웠고, 김원호는 무릎을 꿇고 포효하며 우승의 기쁨을 터뜨렸습니다. <br><br>올 시즌 세계선수권을 포함해 8회 정상에 오르는 능력도 뽐냈습니다. <br><br>여자 복식의 김혜정-공희용 조도 일본의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기에를 역시 2-0으로 이겼습니다. <br><br>지난해 11월 호흡을 시작한 뒤 네 번째 우승.<br><br>김소영과 짝을 이뤘던 공희용은 김혜정과도 좋은 기량을 보여주며 세계 랭킹을 4위까지 올렸습니다. <br><br>서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좋아해 향후 더 재미있는 경기 운영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은행, 1,000억 출자로 '대전 D-도약펀드' 결성…스포츠와 금융으로 ESG 선도 09-29 다음 샤이니 민호, 대한체육회 새로운 얼굴 됐다…홍보대사 위촉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