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BTS 동생' 코르티스, 데뷔 한 달 만에 이름값 톡톡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gNTrBW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c9dbbf9fe9dd3945bfa8e6bd50769cf978a36bbbc745d7efd0804f2906496b" dmcf-pid="XRajymbY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JTBC/20250929140003123ppht.jpg" data-org-width="560" dmcf-mid="yiZ147c6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JTBC/20250929140003123pph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e6b5fb2c00a51b7302387a90bb00607fbd756d91bfdcebd9bd16b990f774e06" dmcf-pid="ZeNAWsKGzY" dmcf-ptype="general"> 혜성처럼 등장한 코르티스(CORTIS)가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다운 행보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달 18일 정식 데뷔한 코르티스는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6주간의 데뷔 활동을 마친 이들은 그 기대감을 성과로 증명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2fe5eed687c6945f2ff989fe80b2e3b25d3380a0b3c96d2f669e5e0c1ac6ceb" dmcf-pid="5djcYO9H7W" dmcf-ptype="general">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등 전원 10대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 즉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팀명의 의미처럼 낯설지만 신선한 음악적 색깔로 데뷔활동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붐뱁 리듬에 60년대 록 기타 리프를 결합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후속곡 'GO!'는 미니멀한 트랩 리듬과 강렬한 신시사이저로 독창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FaSHioN', 'JoyRide', 'Lullaby' 등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팀만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78329465a6d0ce58dd0e4358fdde6d7fe31a0e3c50c9851b266834dd96239405" dmcf-pid="1JAkGI2XUy" dmcf-ptype="general">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도 빛난다. 코르티스는 2년간 약 300여 곡을 만들며 데뷔를 준비했고, 'GO!', 'What You Want', 'FaSHioN' 등 주요 곡의 퍼포먼스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음악·안무·영상까지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코르티스가 데뷔와 동시에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045973df2580b7447eac097c96a7f2b5187278e2767279f4fb9e9684cf31f39b" dmcf-pid="t8JnCcUlpT" dmcf-ptype="general">황선업 대중음악평론가는 "코르티스는 '우리가 직접 만드는 음악'이라는 창작자로서의 자유로움을 정체성 삼아 출발했다고 할 수 있다. 음악적으로도 K팝 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후렴구나 극적인 전개 대신, 60년대 사이키델릭 록 기타와 힙합 붐뱁 리듬을 섞은 직선적이고 담백한 사운드를 택한 것이 그 증거"라며 "코르티스는 K팝이라는 큰 틀 안에 있지만, 그 안에서 글로벌 팝 감성을 자기 방식으로 소화하면서 많은 이들이 시도하지 못했던 '예측 불가능한 모험'을 구현해나가고 있다. 세심하게 다듬어진 프로덕션 위에 올라간 여유로움이 이들의 매력"이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bc37ec6072a105f1afbd3c4ef1dcf34c7f6715cde59ab7bc3338bceb946eaafe" dmcf-pid="F6iLhkuS7v"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의 전폭적 지지 덕에 가능했던 결과물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만 5편을 제작했고, 'What You Want', 'GO!'. 'FaSHioN' 세 곡으로 음악방송에 6주간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런 든든한 소속사의 지원 덕에 코르티스는 '빅히트 후배 그룹'으로서의 명성을 잇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색깔을 제시하며 스펙트럼의 확장이 가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359323bc070fd0413ceb392637eb64ea47f9c6b96e0379ba352c7f3a01f2e4" dmcf-pid="3PnolE7v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JTBC/20250929140003396jeck.jpg" data-org-width="560" dmcf-mid="YRNAWsKG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JTBC/20250929140003396jec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15f6be311d2e66850b5f950bf66312f1959b634ab1437a78ac3f2755a905b18" dmcf-pid="0QLgSDzT3l" dmcf-ptype="general"> 코르티스와 빅히트 뮤직의 신선한 도전은 차트에서 반응했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일주일간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은 43만 6367장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후에도 가파른 판매세를 이어가며 지난 23일 기준 누적 50만 장을 돌파했다. 여기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9월 27일 자)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데뷔 성적으로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div> <p contents-hash="32f14b38caf04253e60a8b017dab18b2eb14d55283607f5108af9e2b6d1908fa" dmcf-pid="pxoavwqy0h" dmcf-ptype="general">음반뿐 아니라 음원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GO!'는 멜론 일간 차트에 95위로 진입,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실시간 차트 '톱 100'에서 자체 최고인 78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뿐 아니라 수록곡 'FaSHioN'과 'JoyRide'까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연이어 정상을 밟았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에서는 사흘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0d00a08126c08b42797cb43a4fbd9a089a3cdc93551a729dbac64d8cf415e" dmcf-pid="UMgNTrBW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JTBC/20250929140003682ayoy.jpg" data-org-width="560" dmcf-mid="GvsI3Wxp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JTBC/20250929140003682ayo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00224a2a600955fe00dcd1fe02a11ffc3a6bb2c5c8368d218b9776a96c9b773" dmcf-pid="uRajymbYzI"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계보를 잇는 빅히트 뮤직의 세 번째 보이그룹 코르티스는 기대만큼이나 의미 있는 성적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코르티스는 '후배 그룹'으로서의 명성을 잇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색깔을 제시하며 보이그룹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선배들의 그림자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음악·퍼포먼스·비주얼 전반에서 신인 보이그룹의 새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c23a3b41e52eea6900184b9fdbd0ee8e6005ed9f751545edd64225e50e75390" dmcf-pid="7eNAWsKGzO" dmcf-ptype="general">미국 유명 음악 잡지 '롤링스톤'은 코르티스를 '올해 가장 쿨한 K팝 데뷔'로 소개하며, 그룹명처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창작 태도를 강조했다. 롤링스톤은 '멤버들이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창작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했으며, 코르티스가 단순한 신인을 넘어 향후 확장 가능성이 큰 팀'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1f0aed15b95413ef8a62fbcd73f8ceb82b300bf36af32178d25aeb63e552afc4" dmcf-pid="z7f8AdGk0s"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코르티스의 성적은 단순히 'BTS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는 증거다. 빅히트 보이그룹 계보를 잇되, 선배 그룹과는 차별화된 개성과 스토리텔링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라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로 글로벌 무대에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347c85a9b1a901f51a210b9fb781b7c3b480e0df19ceb0d1ff2e0568400c7971" dmcf-pid="qz46cJHE3m"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빅히트 뮤직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대중성 생각 안 한다는 오해, 억울하다"(정오의 희망곡) 09-29 다음 ‘쓰리랑 부부’ 지영옥 근황 “5번의 사기 전 재산 날리고…”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