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얍 이크람 국제하키연맹 회장 방한… 유승민 회장과 한국하키 발전 논의 작성일 09-29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고하키경기장 건립 추진, 아산시·의회 등 방문해 격려<br>네이션컵 등 국제대회와 코치아카데미 등 한국유치 약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29/0000889874_001_20250929144213487.jpg" alt="" /></span><br><br>국제하키연맹(FIH) 타얍 이크람 회장은 지난 25일 한국을 방문해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접견하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를 방문하는 등 한국 하키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br><br>2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열린 접견은 ‘한국 하키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국제교류 확대 및 협력 관계 구축’이 논의됐다.<br><br>대한하키협회측은 이 자리에서 ‘2025 남자 주니어 월드컵’ 참가 관련 경비지원과 향후 국제하키대회 한국 유치에 대한 지원을 대한체육회에 요청했다.<br><br>타얍 이크람 회장은 “한국 하키는 아시아·세계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젊은 선수 성장 및 국제대회 한국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br>답변에 나선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면서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국내 하키 발전 및 팬문화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타얍 이크람 회장은 26일 도고하키경기장 건립이 추진되는 충남 아산시를 방문했다. 먼저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 하키의 높은 위상과 발자취에 있어 아산시의 기여와 노고에 감사한다”며 “국제하키연맹은 아산시의 하키 비전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br><br>이날 방문에는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명노봉·이기애·김희영·천철호 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도고하키경기장 건립과 관련 시의회 차원에서의 협조를 약속했다.<br><br>이어진 아산시청 방문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체육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여러 스포츠가 있지만, 아산시가 가지고 있는 하키에 대한 자부심을 알고 있다”면서 “하키경기장 건립과 관련해 예산 마련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br><br>타얍 이크람 회장은 “아산시에 국제 규격의 하키장이 건립된다면, 네이션컵이나 FIH프로리그 등 국제대회와 FIH코치아카데미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br><br>이어 타얍 이크람 회장은 하키 명문인 아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아산시하키협회가 마련한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지역 하키인들과 환담을 나눴다.<br><br>27일 오전 호선대학교를 방문하고, 현재 진행준인 하키 디비전리그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므로 방한 일정을 모두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29/0000889874_002_20250929144213510.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하키연맹(FIH) 타얍 이크람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접견사진</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황희찬·황인범, 10월 A매치서 홍명보호 복귀 09-29 다음 이도현·서채현, 韓 클라이밍 희망 밝혔다! 금 1·동2 역대 최고 성적 달성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