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랑 부부’ 지영옥 근황 “5번 사기…우울증·대인기피증으로 칩거”(‘특종세상’)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jd9dGk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b9a16522962ff881ab87faf8ad26d6b8201234c363787d5c4568a9fff2fec" dmcf-pid="qFAJ2JHE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지영옥.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today/20250929145711970picb.jpg" data-org-width="700" dmcf-mid="7PvrnrBW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today/20250929145711970pi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지영옥.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24a8d9e1fedf9dc4d99bbf3bc2c4ebbefb79be6237e03fd119fe6bea09f173" dmcf-pid="B3ciViXDYm"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지영옥이 다섯 차례의 사기 피해 끝에 다시 일어서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36f6496584315a4e23ec0694650171853dcd71249ed6dade14a484a68193de62" dmcf-pid="brVuYuA81r"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지영옥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316c0b374439af1a99c8f7da97fcae0c40ca8e34980a3ebe707abc81085ea85" dmcf-pid="Kmf7G7c65w" dmcf-ptype="general">지영옥은 지난 1988년부터 1990년까지 KBS2 ‘쇼 비디오 자키’의 코너 ‘쓰리랑 부부’에 출연했다. 당시 지영옥은 쓰리랑 부부의 집주인 ‘지씨 아줌마’ 캐릭터로 출연해 “방 빼!”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전성기를 누렸다.</p> <p contents-hash="07f54db64db492e438f65ab0b86e80a374277d211fa728935222cf6ecc6c2c30" dmcf-pid="9s4zHzkPYD" dmcf-ptype="general">당시에는 방송과 행사가 쉴 틈 없이 이어졌을 정도였다. 그러나 개그 프로그램이 점차 사라지자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시도한 투자가 독이 됐다. 지영옥은 “지인들한테 사기 같은 걸 많이 당했다. 횟수로 다섯 번 정도를 당했다”며 “밖에 나가질 않았다. 진짜 누구와도 연락을 안 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2ad5c884e0baa9a6f367d9905386e7e3d5bd090d7daf340fb21d9348df48cc0" dmcf-pid="2O8qXqEQYE"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사 제작이 무산되면 안 된다기에 돈을 빌려줬지만 결국 공중분해 되며 모두 도망갔다. 또 한 번은 규모가 큰 라이브 카페에 관심이 있어 직접 나서진 않고 투자만 했는데, 어느 날 지인이 가보니 이름과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 확인해 보니 투자금을 받은 사람이 카페를 팔고 잠적한 것이었다. 지인의 부탁으로 사채 보증까지 섰다가 집을 잃기도 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ad05476c0036a03c345596873381c93b1a932bab7b95f54e93088573d5a94a2" dmcf-pid="VI6BZBDxtk" dmcf-ptype="general">이어 “기댈 곳이 전혀 없었다. 엄마께 상황을 말씀드리자 집을 팔아 빚을 모두 갚고 작은 집을 마련해 주셨다. 이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이 생겨 누구도 만나지 않았고 집 밖에도 나가지 않았다. 이런 시절이 5~6년 이어졌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94815497691032821a5938c293eae10faa651ddc5fe05c4b17b5f6384213dd3a" dmcf-pid="fCPb5bwM1c" dmcf-ptype="general">지영옥의 어머니는 현재 치매 진단을 받고 요양원에 머물고 있다. 지영옥은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힘들어했을 때 도와주셨고, 집까지 팔아 돈을 보태주셨다. 당시 저는 그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어머니께 대한 고마움 때문에라도 잘해드려야 하는데 이제야 그 생각이 든다. ‘엄마 정말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그 뜻을 알아듣지 못하신다. 그게 너무 가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3cfc9800898f4781902d9263cce61e5e269d5292217bf2069cfb72d19504cc9" dmcf-pid="4hQK1KrRXA" dmcf-ptype="general">현재 지영옥은 지인이 빌려준 땅에 이동식 목조 주택을 지어 연고 없는 시골로 터전을 옮겼다. 농사일을 배우며 새 삶을 시작한 그는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를 찾아가 “건강해지면 나랑 다시 살자”며 집으로 모셔 함께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8lx9t9me5j"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북미 박스오피스 1위…PTA 최고 흥행작 될까 09-29 다음 [공식] 베리베리 강민 측 "키오프 쥴리와 술집 데이트 영상, 명백한 허위사실…법적대응"(전문)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