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IFSC 서울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금 1개 동 3개로 역대 최고 성적 작성일 09-2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29/2025092901002117700307811_202509291520205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이도현</em></span><br><br>대한산악연맹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남자 볼더 결승전을 끝으로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지난 23일 열린 남자 볼더 예선에서 한국의 이도현은 3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준결승에서는 4개 문제 중 3개를 플래시(한 번의 시도로 완등)하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3개의 문제를 모두 완등했으나 시도 횟수에서 밀렸고, 마지막 문제에서는 두 번째 시도에 존을 잡았으나 완등에는 실패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도현은 앞서 열린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볼더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클라이머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서채현도 리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빛냈다. 서채현은 올해 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도 시즌 종합 2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과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이 주관했다. 서울시,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시체육회가 후원 기관으로, 신한금융그룹, 노스페이스, DYPNF가 공식 후원사로 각각 참여했다.<br><br>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회로, 국내 팬들에게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대한산악연맹과 모든 자원봉사자, 임직원, 그리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대표해, 서울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IFSC와 선수들, 코치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으며, 이번 대회의 감동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12 런던올림픽 金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09-29 다음 나주시, '제17회 나주시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