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금 1·동 2 획득…역대 최고 성적 작성일 09-29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9/NISI20250927_0020995523_web_20250927101855_202509291529142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KSPODOME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도현이 남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br><br>'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렸다.<br><br>대회는 남자 볼더 결승전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은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볼더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클라이머로서의 압도적인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이도현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대회인 만큼, 찾아와 주신 팬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9/NISI20250926_0001955260_web_20250926204853_2025092915291428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시리즈 여자부 리드 종목 세계랭킹 2위에 올라 기념 트로피를 받은 서채현. (사진 = 올댓스포츠 제공)</em></span><br><br>서채현도 여자 리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빛냈다.<br><br>서채현은 올해 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도 시즌 종합 2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br><br>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회로, 국내 팬들에게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대한산악연맹과 모든 자원봉사자, 임직원, 그리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대표해, 서울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IFSC와 선수들, 코치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으며, 이번 대회의 감동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D리포트] 시각 장애 딛고 100m '10초 42'…장애인 육상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09-29 다음 ‘중학생 의식불명’ 사고 관련 체육회 “여러 문제 확인, 복싱협회 ‘기관 경고’”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