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서울 세계선수권서 금1-동2로 역대 최고 성적표 작성일 09-29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9/0000348663_001_20250929154507809.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이 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남자 볼더 결승전을 끝으로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전했다.<br><br>지난 23일 열린 남자 볼더 예선에서 남자부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은 3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준결승에서는 4개 문제 중 3개를 플래시(한 번의 시도로 완등)하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3개의 문제를 모두 완등했으나 시도 횟수에서 밀렸고, 마지막 문제에서는 두 번째 시도에 존을 잡았으나 완등에는 실패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9/0000348663_002_20250929154507883.jpg" alt="" /></span><br><br>이도현은 앞서 열린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볼더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클라이머로서의 압도적인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br>이도현은 연맹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대회인 만큼, 찾아와 주신 팬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또한 여자부 간판 서채현도 리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빛냈다. 서채현은 올해 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도 시즌 종합 2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br><br>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도합 3개 메달을 따며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대한산악연맹과 모든 자원봉사자, 임직원, 그리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대표해, 서울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IFSC와 선수들, 코치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으며, 이번 대회의 감동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추석 연휴 앞두고 전산망 불안…"해킹 공포 커졌다" 09-29 다음 사탄 김우빈♥사이코패스 수지, 이상하고 아름다운 '다 이루어질지니'[종합]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