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삶과 추억의 힘” 소범휘 ‘커피 29초영화제’ 대상 수상 작성일 09-2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w2ekuS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c621035698e9e631dd4bd9ef9442b4a40cb0b07134a4ff77178038f362835" dmcf-pid="tLrVdE7v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 감독 소범휘가 ‘커피 29초영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649376uwwn.png" data-org-width="1200" dmcf-mid="Han39dGk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649376uww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 감독 소범휘가 ‘커피 29초영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773fdd1c4817fcb3c3823fe29f30632f5bcd97e04bc9415b56f4f67e79409" dmcf-pid="FomfJDzT0v" dmcf-ptype="general"><br><br>가장 완벽한 커피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것!.<br><br>올해로 10회를 맞은 ‘커피 29초영화제’에서 신인 감독 소범휘가 통합(일반부+청소년부) 대상(상금 500만원)을 거머쥐며 새로운 콘텐츠 유망주로 떠올랐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국내 최대 커피문화축제인 ‘2025 청춘, 커피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br><br>상명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에 재학중인 소범휘 감독의 수상작 ‘완벽한 커피’는 바쁜 아침에도 완벽한 한 잔을 위해 원두 15g, 물 92도 240mL라는 세세한 수치까지 맞추며 커피를 내리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러나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내가 다가와 커피 향을 맡으며 웃음 띤 얼굴로 한 모금에 마셔버린다. 허탈감도 잠시, 화면은 환하게 웃는 부부의 얼굴로 전환되며 “완벽한 커피는 아내를 위한 커피”라는 내레이션이 울려 퍼진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는 결말은 “함께할 때 비로소 완벽한 커피가 탄생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br><br>영화제 관계자는 “탄탄한 연출과 자연스러운 연기, 그리고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가 잘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소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29초라는 짧은 영상 안에서도 웃음과 공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커피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추억을 이어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36a74555295d05043547b006d78d42cde5accf388a3fe34269734c69bf0568" dmcf-pid="3gs4iwqy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로 10회를 맞은 ‘커피 29초영화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651685myhh.png" data-org-width="1200" dmcf-mid="Z7KCXqEQ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651685my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로 10회를 맞은 ‘커피 29초영화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88924b20854cf30e54bc35b97cc9fdf3ce29c62401038df06019e14adbb28d" dmcf-pid="0aO8nrBW0l" dmcf-ptype="general"><br><br>올해 영화제 주제는 ‘[ ]의 커피’. 직장인의 하루 시작, 주말 아침의 여유, 여행지의 추억 등 커피와 얽힌 다양한 순간들을 담은 총 520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통합 최우수상은 성군 감독의 아내의 커피가 차지했다. 커피에 인생을 걸다시피 한 바리스타 아내에게 남편이 영상 편지 형식으로 전하는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일반부 우수상은 정지현·배주형 감독의 엇갈린 커피가, 청소년부 우수상은 김민준 감독의 보고싶은 커피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다.<br><br>‘커피 29초영화제’는 짧지만 강렬한 영상 안에서 커피와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도 수백 편의 작품을 통해 커피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사랑과 추억,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임을 다시금 확인시켰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해효 "홍상수·연상호의 페르소나? '이불 킥' 없다는 게 둘의 공통점" 09-29 다음 '틈만나면'→'마이턴'까지…SBS, 과감한 도전으로 되찾은 '예능 강자' 타이틀 [엑's 이슈]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