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얼굴’ 흥행 놀라워, 100만 돌파했으면”[인터뷰]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2ccS8t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13453a77a482550dd8b83d1a74084f130323f7d50349e8af1b8525905582e" dmcf-pid="WXVkkv6F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49559fryq.jpg" data-org-width="1200" dmcf-mid="6cKIIZJq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49559fr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c710c0874a017c70c66b1120bc31e023f3e9d325e98048c659bae1ccdfa87d" dmcf-pid="YZfEETP307" dmcf-ptype="general"><br><br>배우 신현빈이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로 또 한 번 호평받고 있다.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지만 그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얼굴’ 흥행 행보에 수훈갑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작비 2억원을 들여 만든 영화로 90만명 넘게 영화적 체험을 선물했으니, 이거야말로 ‘대박 흥행’이다.<br><br>“어제까지 3주차 무대인사를 마쳤는데요. 아직도 신기해요. 이렇게 오랫동안 무대인사 할 수 있는 것도 관객들이 찾아와주니 가능한 거니까요. 지난주부터는 주변에서 평을 듣고 온 관객들이 오기 시작했는데요. 무대인사하는 줄 모르고 영화를 보러왔다가 배우들을 보고 놀란 사람들도 있을 만큼, 일반 관객들이 많이들 와줘서 정말 놀랍고 기뻤어요. 저희도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길 바라고 있는데, 굉장한 신작들이 많아서 걱정되기도 하네요. 추석에도 무대인사가 계속 될 수 있는지 관객들에게 달려있는 거라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br><br>신현빈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얼굴’ 촬영기, 연상호 감독, 박정민과 호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신나게 들려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58633539839f7cedd64a53f838d2935ddeb68c2c949a1f6b1d5f910269a3c" dmcf-pid="G54DDyQ0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51663ufjj.jpg" data-org-width="1200" dmcf-mid="P5Fjjhf5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51663uf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e51be5cf2ff7001f605edf3de6f35683b38bb49db594bc0b9119df9f8aabbe" dmcf-pid="H18wwWxppU" dmcf-ptype="general"><br><br>■“얼굴 안 나오고도 연기 호평, 감사했어요”<br><br>‘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박정민)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 ‘정영희’(신현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현빈은 극 중 ‘못생겼다’는 비난과 경멸에 시달리면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정영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br><br>“‘계시록’을 찍을 때 연상호 감독이 ‘얼굴’을 준비한다면서 여배우 캐스팅이 난항이라고 하더라고요. 얼굴이 안 나오는데 중요한 배역이라 어떻게 캐스팅 제안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래서 제가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만 할 때도 있으니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제안하라. 자기 얼굴이 개성일 수도 있지만 어쩔땐 한계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 않나’라고 대답했거든요. 그랬더니 제게 ‘그럼 가능하세요?’라고 다시 묻더라고요. 저한테 제안할 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죠.”<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f3f7ed519656c2a09ce47ce39f5751eac47335c3d18211c42c286a90df4fa" dmcf-pid="Xt6rrYMU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53656bmx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oQssHe7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53656bm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1637c9912230821f1971a66e4ab644390bb9143ee66974c87df7f1cf87c0bc" dmcf-pid="ZhUiiwqyp0" dmcf-ptype="general"><br><br>함께 연기한 박정민과는 오랜 친구라 더욱 편하게 호흡할 수 있었다는 그다.<br><br>“서로 잘 아는 사이라 현장에선 오히려 대화가 많지 않았어요. 아이디어도 ‘내가 한 번 해볼게. 괜찮은지 봐봐’라고 보여주면 좋다, 별로다를 바로바로 얘기해줬거든요. 서로 불편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관계라, 편하게 연기했어요. 또 ‘영희’와 ‘영규’가 처음 만나서 연애하는 과정에선 나름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내려고 했고요.”<br><br>얼굴이 나오질 않는데 호평이 끊이질 않는 상황이 신기하다고도 했다.<br><br>“굉장히 감사하죠. 그러면서도 ‘그럼 그동안은 내 얼굴이 문제였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하하. 농답입니다. 어쨌든 제 평가도 기분이 좋지만, 그만큼 이 캐릭터가 관객에게 닿은 거라고 생각해서 내 노력이 어느 정도는 통했다는 안도감도 들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62b7c0e398dbc837a11e477ae425bc3aa88701372cc81bc534b811a1a409d" dmcf-pid="5lunnrBW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56252ps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2H88o1m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khan/20250929154156252ps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빈,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377607b5f42b6e6a65a6ff90fafc1f5424e0114d66a4a903c2fcc80965ef88" dmcf-pid="1S7LLmbYUF" dmcf-ptype="general"><br><br>■“엔딩 속 ‘영희’ 사진, 제 얼굴이 바탕이 됐죠”<br><br>이번 작품은 그에게도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었다.<br><br>“워낙 스태프 규모도 적고 3주간 확 찍는 프로젝트여서, 예전에 학교 졸업작품 찍는 기억도 났어요. 촬영 들어가기 전에 힘든 현장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워낙 베테랑들이고 손발을 맞춰온 사이라 수월하게 흘러갈 수 있었죠. 소중한 경험이었고, 재밌게 찍었어요. 배우들도 친해서 내가 어떻게 연기해도 다 받아줄 거란 믿음도 있었고요.”<br><br>영화에서 단 한 번 나오는 엔딩 속 영희의 얼굴 사진에 대한 비하인드도 귀띔했다.<br><br>“제 사진을 실제로 찍어서, 그걸 바탕으로 CG 작업을 한 거예요. 실루엣과 하관은 제 것이고, 눈, 코, 광대 등은 CG로 고쳤는데요. 거기에 박정민 얼굴도 조금 합성해서 느낌만 나게 작업했죠. 그 시대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참고해서 평균적인 여성 얼굴들을 레이어해 만든 사진이라고 알고 있어요. 익숙하면서도 처음 본 것 같은 얼굴의 느낌을 내려고 했다더라고요.”<br><br>이제는 100만 돌파가 코앞이다. 기록을 넘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br><br>“팀 내부에서도 얘길 많이 하는데요. 일단 우리끼린 100만명을 넘긴다면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자고 했어요. 러닝개런티로 계약한 거라 다시 계약서를 확인해봐야할 것 같고요. 언제 정산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갈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하.”<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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