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배 양궁대회 내달 1일 광주서 개막…슈팅로봇 등장 작성일 09-2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9/AKR20250929125000007_01_i_P4_20250929155615654.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슈팅 로봇<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내 양궁 최강자를 가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에서 열린다.<br><br> 지난 12일 끝난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마찬가지로 예선은 광주국제양궁장, 본선은 5·18 민주광장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br><br>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남녀 리커브·컴파운드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총출동한다.<br><br> 2023년 대회 우승자인 이우석(코오롱)과 세계 최강의 궁사 김우진(청주시청),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김제덕(예천군청)이 리커브 남자 일반부에서 활 솜씨를 겨룬다.<br><br> 리커브 여자 일반부에서는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 등이 경쟁한다.<br><br>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리커브 여자 대학부에 출전한다.<br><br>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컴파운드에서도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이상 남자), 소채원(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 한승연(한국체대·이상 여자) 등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우승을 정조준한다.<br><br>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에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이 처음으로 팬들 앞에 공개된다. <br><br> 각종 센서를 통해 바람 방향과 세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 단위로 발사각을 정밀하게 조정해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 양궁 슈팅 로봇은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파트너로 활약해왔다.<br><br>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양궁 슈팅 로봇과 일대일 매치를 펼칠 예정이다.<br><br>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한국 양궁이 지향하는 혁신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나고야 선수단 격려.. 문체부 장관, 진천선수촌 현장 점검 09-29 다음 샤이니 민호,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민국 스포츠와 대한체육회 홍보에 앞장서겠다"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