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전 K-게임…세계 3위 시장 일본서 기대감 높였다 작성일 09-29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마블·스마일게이트·펄어비스, 신작 출시일 확정<br>일본, 서브컬처 본고장이자 콘솔 수요 높은 세계 3위 시장<br>국내 게임사의 장르 및 플랫폼 다각화 전략과 맞닿아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KeT0aV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71a36e14312df9bd9a77b8f3fbcdbc37b3c4f024ce901ee13de470e1027641" dmcf-pid="Ug9dypNf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dt/20250929160515340tikn.jpg" data-org-width="640" dmcf-mid="G8Rc3VOJ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dt/20250929160515340ti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9e9a0766f971e862bfcd745667cca2ab3f9935930140a904d358fc3586d076" dmcf-pid="ua2JWUj4lj" dmcf-ptype="general"><br> 신작 출시를 앞둔 국내 게임사들이 전 세계 게임 시장 3위인 일본에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성공한 모양새다.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기대작들이 쏟아지는 만큼 K-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일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5’에 참가한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 등은 신작 출시일 확정 소식을 전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10월 22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1월 28일, ‘붉은사막’은 3월 19일 순이다.<br><br> 이 같은 소식을 일본에서 공개한 이유는 국내 게임사들이 일본을 전략적인 거점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이용자는 서브컬처 문화에 익숙한 이들이 많고 콘솔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강조하는 서브컬처 장르작, PC·콘솔 게임 등 장르 및 플랫폼 다각화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이다.<br><br> 이 때문에 국내 게임사들은 이번 TGS에서 서브컬처를 앞세웠다. 넷마블은 누적 5500만부를 판매한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인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제작 발표회를 열고 출시일을 확정지었다.<br><br>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에 매우 의미가 깊은 게임이다. 넷마블이 모바일·PC·콘솔 플랫폼에 동시 출시하는 게임인 데다 앞서 원작 팬의 열띤 호응을 확인했던 넷마블이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2019년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지난해 누적 매출 10억달러(1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원작 IP의 게임화 가능성을 입증해낸 바 있다.<br><br>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에 앞서 내달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고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br><br> 컴투스 역시 일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통해 현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는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현재 도원암귀가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이라 관람객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br><br> 컴투스는 앞으로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번 게임쇼를 통해 확인한 기대감을 정식 출시까지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br><br>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서브컬처 장르작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열기가 식기 전에 빠르게 선보인다. 카제나의 독특한 게임성과 회사의 운영으로 일본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현지 게이머와 신뢰도를 쌓고 카제나를 시장에 안착시킨 뒤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로 바통을 넘기겠다는 방침이다.<br><br>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22일 카제나 출시에 앞서 이용자의 피드백에 대한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할 계획이다.<br><br>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간 클라우드 재주목받지만…과기정통부 CSAP 고시 개정 표류 09-29 다음 네이버와 손잡은 두나무... 빗썸 설 자리 줄어드나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