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 통신사 “AI 시대 안정적 네트워크 구축 위해 ICT 생태계 협력 필수” 작성일 09-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KxMAph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8b9dc0ed6a3f0774c77e73145dddfbdc8f105bdd3a8c34f48d800fd7c6b9b8" dmcf-pid="xC9MRcUl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etimesi/20250929160257388hqxc.jpg" data-org-width="700" dmcf-mid="PP092JHE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etimesi/20250929160257388hq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5c20d48cc2b326074909bf9b726d9b81f645cdc41608509a6ff8a3ecfdbd4a" dmcf-pid="yfsWYuA8Ek"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시대 안정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통신, 콘텐츠, 제조사 등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한다는 글로벌 통신단체들의 제안이 나왔다. AI 시대 디지털협력 핵심 의제로 망 이용대가 공정화 등 이슈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c4361dca274e1b7ca122d95766a207005d2ac2022caceb328bd317ec8dbeeb" dmcf-pid="W4OYG7c6Oc"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서울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AI 시대 안정적인 네트워크 글로벌 포럼' 토론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0e71d209b7d25115a954d086b1abf52bb408bc76ab32fa6fc7bfb29a3fa8b89b" dmcf-pid="Y8IGHzkPOA" dmcf-ptype="general">글로벌 포럼은 AI가 디지털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인 시대, 그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프라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국회와 정부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p> <p contents-hash="ad1e16a0f06d83a22290538bfbbf69968a47fed811da329375e1003e29a6fa0a" dmcf-pid="G6CHXqEQwj" dmcf-ptype="general">모정훈 연세대 교수는 AI 확산에 따른 디지털 생태계 변화와 주요 쟁점을 통해 AI 시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시대 이용자에게 효과적인 서비스 전달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혁신과 투자가 지속돼야 한다는 진단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04e159fdbe975d3159c66d4ef10ebfe3c87b7f31f62918b9026ad59c38722ff" dmcf-pid="HPhXZBDxwN" dmcf-ptype="general">마니 마니모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디지털인프라 정책 규제 총괄은 최근 네트워크 투자의 경제적 현실, 급속히 증가하는 트래픽 수요 속에 망 인프라 유지·운영상의 어려움 등을 진단했다. 마니모한 총괄은 “향후 미래 기술의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생태계 참가자들의 협력 메커니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fdb2577116001ab3a2b115a41d85254d8599af554d7ffc42e5481f433f7ec09e" dmcf-pid="XQlZ5bwMwa" dmcf-ptype="general">유럽통신사업자 연합회인 커넥트 유럽도 토론회를 찾았다. 알렉산드로 그로펠리 커넥트유럽 사무총장과 파올로 그라시아 정책·공공정책 총괄이사는 유럽 통신시장이 현재 한국 등 주요 시장 대비 경쟁력· 혁신 부진에 빠진 구조적 약점을 진단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가 투자 촉진 및 통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네트워크법(Digital Network Act)' 내용과 진행 상황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9de8c43c55b222be1feef01a8866c7f987379f4c36e1c60fba9ea08d9c6bc40" dmcf-pid="ZxS51KrRwg" dmcf-ptype="general">이어진 토론에서는 이경원 동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민수 한양대 교수, 안정상 중앙대 교수, 조대근 서강대 교수, 방효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토론했다.</p> <p contents-hash="8701f12147d71e75aecdc41a58f96934c4d1b7e1f41c8ba926afbfb12c39b0bb" dmcf-pid="5Mv1t9memo" dmcf-ptype="general">토론자들은 “향후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좌지우지할 AI 영역의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과 대용량 트래픽 전송 등을 요구하는 AI 특성에 걸맞은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구축이 필요하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국가들이 디지털 시대에 인프라 정책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도 네트워크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주문했다.</p> <p contents-hash="6950999c081bb9f34227b0f2afa59702f18a8f47d9913bbf09db6445b9bb6778" dmcf-pid="1RTtF2sdDL" dmcf-ptype="general">이정헌 의원은 “향후 AI 발전을 위해서 네트워크 고도화는 필수 불가결하며 AI와 네트워크가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망 무임승차와 같이 시장의 공정성이 결여된 환경에서는 이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143139685ee9dc7b6264d08f5f8677c01fc69c336cf1e412b064e0399210a5" dmcf-pid="tUamsHe7On"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망 무임승차 방지는 단순히 네트워크만의 문제가 아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 미래 디지털 경제의 경쟁력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AI와 네트워크간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d6a2690d0792c34aa7cab31a24ab97bd8c3dd43d979605b5a2a0b044414ab6c" dmcf-pid="FuNsOXdzmi" dmcf-ptype="general">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순 카리스마’ 남규리, 리메이크 싱글로 가요계 복귀 신호탄 09-29 다음 [전파칼럼] 한정된 주파수 자원, 민군 협력으로 이용 효율 극대화해야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