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작성일 09-29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27일 전국체전 끝으로 선수 생활 마침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9/NISI20120807_0006827548_web_20120807115256_2025092916432392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체조스타 양학선(20)의 경기가 시청률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자정께 KBS 2TV와 MBC TV가 중계한 '체조(남) 양학선 결승 경기'는 각각 19.6%와 11.7%로 합계 31.3%를 기록했다. 6일 10시께 사격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종현(27)의 결선도 SBS TV와 KBS 1TV에서 각각 18.9%와 12.4%, 합 31.3%로 양학선의 시청률과 타이를 이뤘다. 비슷한 시간 레슬링 16강에서 쿠바의 헨서 메오크 루곤스와 맞붙은 정지현(29)의 경기는 KBS 1TV와 SBS TV에서 각각 12.1%, 10.8%(합 22.9%)를 찍었다. 한편, 지난달 26일 개막한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거둔 경기는 7월26일 KBS 2TV의 한국 대 멕시코의 축구 예선으로 31.5%에 이르렀다. KBS 2TV가 중계한 김법민(21)의 양궁 8강전은 29.1%를 기록했다. ashley85@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도마 전설' 양학선(33·부산시체육회)이 은퇴한다.<br><br>양학선은 지난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사건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 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br><br>또 2011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종목에서 우승해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뽐냈다.<br><br>특히 그가 개발해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 '양학선'(난도 5.6점)은 현재도 세계 도마 기술 중 최고난도로 평가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9/NISI20120807_0006823061_web_20120807071727_20250929164323928.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양학선이 6일(한국시간)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체조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한 양학선이 금메달을 입에 물고 기쁨을 만끽했다.</em></span>하지만 2014년 세계선수권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과 2016년 아킬레스건 수술로 인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이 무산되는 아픔도 겪었다.<br><br>양학선은 이후 재활과 훈련을 거듭했으나, 전성기 기량을 되찾지 못했다.<br><br>양학선은 은퇴식 직후 치러진 전국체전 종목별 결승 도마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대한체조협회는 이날 양학선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의식불명 26일째·대통령배 복싱 맞나?' 민낯 드러난 人災 09-29 다음 임채빈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 우승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