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드민턴 '왕중왕전' 새로 생긴다…실업연맹-리닝코리아 '슈퍼리그 파이널' 스폰서 협약 작성일 09-2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29/2025092901002129300310241_20250929165517485.jpg" alt="" /><em class="img_desc">유연성 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왼쪽)과 서윤영 엘렌코리아 대표가 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em></span>[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국내 실업배드민턴 '왕중왕전'이 탄생한다.<br><br>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은 29일 경기도 남양주 리닝-엘엔코리아 본사에서 리닝스포츠와 '리닝 코리아 배드민턴 슈퍼리그 파이널 타이틀 스폰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으로 리닝스포츠는 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는 '코리아 배드민턴 슈퍼리그 파이널(슈퍼리그 파이널)'의 2025~2027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대회 명칭은 '리닝 코리아 배드민턴 슈퍼리그 파이널'로 확정됐다.<br><br>이날 협약식에는 유연성 연맹 회장과 서윤영 엘엔코리아(리닝스포츠 한국 총판) 대표, 민동기 연맹 부회장, 강우겸 연맹 전무이사가 참석했다.<br><br>연맹은 "이번 협약은 실업배드민턴연맹이 올해 새롭게 조직한 '슈퍼리그 파이널' 초대 타이틀 스폰서이자, 7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라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갖는다"라고 설명했다.<br><br>유 회장은 협약식에서 "새로 출범하는 슈퍼리그 파이널의 초대 타이틀 스폰서로 리닝스포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해 연맹과 리닝스포츠가 '윈-윈'할 수 있는 합작의 첫걸음이 되길 빈다"라고 말했다.<br><br>'슈퍼리그 파이널'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슈퍼리그 파이널'은 실업배드민턴연맹에 소속된 28개 실업팀이 1년간의 국내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50%가 참가 자격을 가지는 대회다. 11월 29일부터 엿새간 조별 라운드를 통해 4강 진출팀을 결정하고, 12월 5일 준결승전, 6일 결승 1차전, 7일 결승 2~3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승일희망재단, 제주서 ‘2025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성료 09-29 다음 경정에 부는 세대교체 바람, 1~17기까지 기수별 간판스타는?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