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서채현 나란히 메달'..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금1, 동 2개 작성일 09-2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29/0005402256_001_2025092917111486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한국 선수단은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br><br>이도현은 남자 볼더 종목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예선 3위로 준결승에 오른 이도현은 4개 문제 중 3개를 플래시하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3개 문제를 모두 완등했으나 시도 횟수에서 밀려 마지막 문제를 완등하지 못했다.<br><br>그렇지만 이도현은 앞선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어 세계 정상급 클라이머임을 증명했다. 이도현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대회인 만큼, 찾아와 주신 팬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29/0005402256_002_2025092917111488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여자 리드 종목에서는 서채현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최국 자존심을 세웠다. 서채현은 올해 IFSC 월드컵 리드 부문 시즌 종합 2위에 오르며 꾸준히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br><br>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서울에서 처음 열린 대회로, 국내 팬들에게 세계 최정상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서울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IFSC와 선수들, 코치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으며, 이번 대회의 감동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교육, 스웨덴 전철 밟지 말아야"…'읽는 뇌' 석학, 韓 미래 교육에 '경고등' 09-29 다음 '음주 뺑소니' 잡은 장애인 펜싱 선수.. 국제 대회 '첫 금메달'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