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햇빛소득 20만원 받고 전기료도 공짜··· 작성일 09-2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기도, ‘RE100 마을’ 사례 발표<br>437곳, 요금절감·소득창출 성과<br>고영인 부지사 “도내 전역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DG1KrR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74d90ddd31c3949d3aaeadfc805aeecab04582d00c5e01dd6203a44d5ce61" dmcf-pid="tNwHt9me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RE100 마을’이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k/20250929170902144pfkv.jpg" data-org-width="700" dmcf-mid="5FUQdE7v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k/20250929170902144pf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RE100 마을’이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35bb800c2fe0ba8b5db97673776d2ae74e275c44af2bc2b6c2ee11b444b64d" dmcf-pid="FRoCT0aVC7" dmcf-ptype="general">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도래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6c42fe54731ee314bb4be5706d87ceb55206237fe558e597d16a4696652c8f0" dmcf-pid="3eghypNflu" dmcf-ptype="general">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고 마을주민들이 함께 투자해 마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경기 RE100(신재생에너지 100%) 마을’이 전기료 절감과 주민 소득 창출, 에너지 전환 등 성과를 내고있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3f8b9c6a51a80bea67fe6babfe076a3de85aeb976b7870032684e2bc654b320" dmcf-pid="0dalWUj4hU"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29일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 임창휘 경기도의원, 에너지협동조합, 태양광 설비업체,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RE100 마을 이야기’ 행사를 열고, 도민 주도로 조성된 에너지 마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34cd6e89d8d04569f8234489b486beae14cbb584bcc067a187027f5db047cc5b" dmcf-pid="pJNSYuA8yp" dmcf-ptype="general">‘경기 RE100 마을’은 도시가스 미공급 등 에너지 이용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30%, 시군 50%, 주민 자부담 20%로 비용을 분담해 햇빛소득 창출, 전기요금 절감, 마을기금 마련 등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왔다.</p> <p contents-hash="dfc2b336943fd9c3bc3989f27bae19924a6de19dc80efd27aa81dd70879d750f" dmcf-pid="UijvG7c6W0"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 ‘경기 RE100 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5개 우수마을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현판 수여 및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927b93abb38bd4085fc2ec8bf114a2f567a02f66eba2df0463dc2b7973c4f9a" dmcf-pid="unATHzkPS3" dmcf-ptype="general">최우수 사례로 뽑힌 포천 ‘마치미 마을’은 이장·협동조합·태양광기업 대표가 뭉쳐 농촌 마을을 바꿨다. 33세대가 세대당 550만원을 투자해 연간 8000만원의 발전수익을 올리며 세대당 월평균 20만원의 햇빛소득을 배당하고, 68세대는 전기요금을 사실상 0원으로 줄였다.</p> <p contents-hash="39f4944f3a3d41fa5f53a3b73415dd527c0b5e389adb3a70a8f9ae8e6a3f02a4" dmcf-pid="7LcyXqEQSF" dmcf-ptype="general">화성 ‘쌍송1리 마을’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를 포함해 마을 모두가 함께 참여한 에너지 선순환 마을이다. 저소득 가구에는 마을기금으로 자부담 100만원을 지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했고, 발전수익이 발생하자 어르신들에게 청소기와 전기밥솥을 기증했다. 쌍송1리 총무는 “올 여름 특히 더웠지만 약 15만원 나오던 전기요금이 1만~2만원으로 줄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15d40bb7c9292575058c1383a6fe8cc99857b60bc01991f98560beb2153cf84" dmcf-pid="zokWZBDxvt" dmcf-ptype="general">평택 ‘호정마을’은 마을가구의 80%가 주택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를 자립했고, 마을내 공동부지가 없어 사유지 옥상을 임대해 공동발전소를 설치했다. 발전수익으로는 마을의 공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을회관 건축비로 적립하고 있다. 호정마을 주민은 “지붕 태양광 설치 후 2023년 7월부터 전기요금이 0원이 됐다. 이젠 누진요금 걱정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2b825a995b9c6abc5c52194e1ce17f79eaabea201a17e8e0c253a7744f499e0" dmcf-pid="qgEY5bwMh1" dmcf-ptype="general">이천 ‘은골마을’은 초기에 주민 반대가 있었으나 지속적인 소통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이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을 이장은 “지난 3월 1인당 연 220만 원의 햇빛소득을 배당했다. 수익금 일부는 마을기금으로 적립해 복지와 공동체 활동에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7ffc4f9da07946d7e0afb5ab3fc0125df75efc6609c4b315342f5aa37868dc3" dmcf-pid="B2QcrYMUW5" dmcf-ptype="general">안성 ‘소동산마을’은 쓰레기 투기가 심했던 도로 법면을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발전수익의 8%를 마을발전기금으로 적립하도록 정관에 반영했다. 이곳 이장은 “쓰레기 투기장이 깔끔한 태양광발전소로 바뀌고 햇빛소득도 준다. 1인당 월평균 15만원의 햇빛소득을 기대했는데 발전량이 늘어 실제로 20만원이 들어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e8c5c5df69583b3a58e3ad9f6a5f171f77d199425df2275855c6fc3f0465cde" dmcf-pid="bVxkmGRuvZ" dmcf-ptype="general">지난 10년간 경기도 전역에 조성된 ‘경기 RE100 마을’은 총 473곳(46㎿ 규모)에 이른다. 2023년부터는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도 지원해 현재까지 20곳이 만들어졌다. 참여 주민들은 투자 유형에 따라 월평균 전기요금 약 7만원을 절감하거나, 세대당 월 15만원 이상 ‘햇빛소득’을 20년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ad043c15b63e28648a02591891a0d80000714d87cd20e0cddc92963fc7ac743" dmcf-pid="KfMEsHe7SX" dmcf-ptype="general">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에너지 자립과 햇빛소득을 얻는 ‘경기 RE100 마을’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RE100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신혼인데 각방? "경기 전날엔…" 09-29 다음 "AI 교육, 스웨덴 전철 밟지 말아야"…'읽는 뇌' 석학, 韓 미래 교육에 '경고등'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