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았던 카톡 친구 탭, 시행 7일 만에 '원복' 결정(종합) 작성일 09-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데이트 전처럼 친구 목록 볼 수 있는 형태로⋯피드형 게시물은 별도 메뉴 통해 확인<br>개발 일정 등 고려해 4분기 내 적용⋯미성년자 보호 위한 절차도 더 간소화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8bMAphSf"> <p contents-hash="f5d0b9b9e1fb2fdbc5779b50e43526021eed0a557336efdac665e81c8bbc1a73" dmcf-pid="qF6KRcUlh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15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후 일부 이용자들의 불만을 산 카카오톡 친구 탭이 시행 발표 7일 만에 원상 복구를 결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a9e53f11000907b8a4c55a3c9be68d336584e74ba9583f86334fca5d75673e" dmcf-pid="B3P9ekuS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신저 카카오톡 로고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news24/20250929171446572uznj.jpg" data-org-width="512" dmcf-mid="7f1Wp4Cn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news24/20250929171446572uz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신저 카카오톡 로고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1bd841d576dfa30df1b3b7b3127ad9dbef1e7b5da93b1b00622fa826e1e692" dmcf-pid="br5y0fIiW9" dmcf-ptype="general">29일 카카오는 기존 친구 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의 첫 화면으로 되살리고 사회관계망(SNS)처럼 사진 등이 강조되는 현재의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데이트 전처럼 전화번호부와 같은 모습의 친구 목록이 기본으로 배치되고 사진 등을 볼 수 있는 피드형은 원하는 이용자가 선택해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이다. 친구탭 개선 방안은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4분기 내 적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a6364e090f139e4d648c4168a13d9e68493b9c941115175f76001ea78903123" dmcf-pid="Km1Wp4CnCK"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3일 카카오는 카톡 출시 15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하지만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의 근황을 원치 않아도 보게 된다'는 등 전면 개편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a12c625ad84ccbe55574b81c55831302dbcd9496a17193756522f43a0edcc56" dmcf-pid="9stYU8hLvb" dmcf-ptype="general">프로필 변경 내역이 타임라인 형태로 표시되는 방식에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업데이트 차단법'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기도 했다. 디지털 서비스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이 새로운 형태의 카카오톡을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클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a3d36480037d1c30d0fd81dac3e550f7d86dac2176142a2a6c48ab82f2f448a" dmcf-pid="2OFGu6lovB" dmcf-ptype="general">친구탭 개선 검토에 앞서 카카오는 숏폼(짧은 영상) 설정에 미성년자 보호조치도 추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숏폼을 탐색하고 채팅방에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었다. 하지만 미성년자가 카카오톡을 통해 숏폼에 무제한으로 노출되는 데 따른 우려가 제기되자 보호조치를 추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0e88fb7ceb74998dfb33b2ed45512eaa6644c9cd5acfcd3204be30b1e729e5a" dmcf-pid="VI3H7PSgTq"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더 간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지금탭(숏폼) 내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신청, 설정 등을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 방안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5b8a366a7530a32bbcb7230336c09fc3604aa609938f4c22f7fec103fa964d48" dmcf-pid="fC0XzQvalz"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이번 개편이 카카오 전사적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승부수였다고 해도 이용자 의견이나 후기를 방치하면 브랜드나 회사에 대한 신뢰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빠르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fefa9ba0ff6db11ba7acb009fd429d881060e9a4907566bacf27a1250ff8c25" dmcf-pid="4hpZqxTNl7"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이용자 경험(UX), 이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 경청하고 반영해 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a940e6909029f8bb918504f8bb9704103b2bb0c9b3e923fa6bdffc220c4fb903" dmcf-pid="8lU5BMyjCu"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span>(2yclever@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의실 밖 BIFF가 된 교실…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과 학생들 공식 초청 09-29 다음 "진우의 영혼을 돌려달라"…안효섭, 한국 배우 최초 미국 CBS 뉴스 출연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