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父, 여자는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칼 들고 위협했다" ('4인용 식탁')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DubRWA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4f09dc1df4b4b25eba4532ee3a04b9663e21feb1c730a903d1a9c058cb4952" dmcf-pid="1aw7KeYc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tvreport/20250929171149301qdf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SGxJDzT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tvreport/20250929171149301qd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bc85c9fe9246a47f2e23c6e59955187efc7a55ef8a01b51dd50beb4861d3c9" dmcf-pid="tNrz9dGk1q"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방은희가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억압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다.</p> <p contents-hash="d32bf6b4095d6e1e0e252ba82a99790fa9b78a53993dd7256278e5a0c28e5d0a" dmcf-pid="Fjmq2JHE5z"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에서는 38년 차 배우 방은희가 절친으로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양소영 변호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648441a5d71dff2f19fe5396984f525735cde90ea99950e122421f9ad219010a" dmcf-pid="3ea1p4Cn17"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전남편의 회사 소속 그룹 라붐의 멤버였던 율희, 그리고 현재 율희의 양육권 소송을 담당하는 양소영 변호사와 이혼으로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a0c0b3cf578ac0c7b00bb5f298bb820281f45ef6374d91286a0470a13a707c5e" dmcf-pid="0dNtU8hL5u" dmcf-ptype="general">방은희는 율희와 양소영 변호사에게 "아버지가 '여자는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가부장적인 사람이었다"며 억압된 생활로 인해 '죽고 싶다'는 낙서를 남길 정도로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냈음을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6983ccbaad712afa190c65bd48229c5169fdf6367bc44875d958a12082d531b7" dmcf-pid="pJjFu6loZU" dmcf-ptype="general">또 방은희는 우연히 접한 뮤지컬을 통해 배우의 꿈을 꾸게 됐으나 보수적인 아버지가 칼을 들고 쫓아다니며 가정 폭력 수준으로 극심하게 반대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반대를 무릅쓰고 데뷔에 성공한 그는 이후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장군의 아들'에 캐스팅되며 배우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고 덧붙인다,. </p> <p contents-hash="71c54d335d817072ba468d23d8295ec06ebb5a86926800089ca294cd9c9bc0a9" dmcf-pid="UiA37PSg1p" dmcf-ptype="general">방은희는 전남편이 자신의 인감을 사용해 당혹스러웠던 당시 도움을 준 양소영 변호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내가 이혼했을 때 만났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663e53dfae0d9387f70d0dbf45c86495a7f464a4ef9bb817d8a6a116e1603900" dmcf-pid="unc0zQvaZ0"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그는 첫 번째 결혼을 33일 만에, 두 번째 결혼을 30일 만에 결정했다고 말하며 눈길을 끈다. 두 번째 남편이 아이가 있는 삶을 이해하지 못해 힘들었다는 방은희는 고등학생이 된 아들이 '나 말고 엄마를 위해 살아'라는 말로 용기를 줘 이혼을 결심할 수 있었다는 사실도 밝힌다.</p> <p contents-hash="75178f18122021321fe790ea6f46a89945d8627003664123c82f771d882636af" dmcf-pid="7LkpqxTNZ3" dmcf-ptype="general">방은희는"내 인생에서 제일 잘못한 건 결혼이고 제일 잘 한 건 이혼과 아들을 낳은 것이다"며 애틋한 진심을 드러낸다. 이어 미국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며 유학 중인 아들이 "내가 철이 들었으니 엄마는 철들지 마"라고 말해줬다며 자랑을 늘어놓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6fbe168c3bf6e67707e957a1deef73787d9c5170ff4e470104accbe798719623" dmcf-pid="zoEUBMyj5F" dmcf-ptype="general">방은희의 복잡한 가정사와 인생 이야기, 그리고 이혼으로 얽힌 세 사람의 사연은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bee83b262110541d9f1852249a987da17ee4140254c0eb2967dc1d56daa4c13" dmcf-pid="qgDubRWA1t"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디캐프리오 영화 역대 최고 평점 기록 09-29 다음 '24세' 배인, 남돌 최초 커밍아웃 고충 "댓글 반응 살벌..순간 잘못한 줄"[스타이슈]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