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수잔 사키야, 네팔 시위 관련 인터뷰 안 한다 작성일 09-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8yl7PSg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4541c9828a5f282335150a85282bebfccb36cdb7d5796a2c1127fa2d8648b9" dmcf-pid="86WSzQva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팔 시위대. /수잔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72424219nfjk.jpg" data-org-width="640" dmcf-mid="VQzpRcUl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72424219nf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팔 시위대. /수잔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d9fd70a09c82ca2ef8f1d2acc1d4062705db91268bf1d16261400efd39bce0" dmcf-pid="6PYvqxTNI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오가빈 인턴기자] "네팔 Z세대들이 네팔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p> <p contents-hash="7bc965fd1126140952741600fa992b0acf5bfd309dae5cf4c3965a7246c5f063" dmcf-pid="PCPfAl41Ii" dmcf-ptype="general">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네팔인 수잔 사키야(37)가 네팔 시위에 관련한 인터뷰를 거절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6b78bb7b130e3981fa580661d881547e2f91bb28b15d23324f9921fee99987" dmcf-pid="QhQ4cS8tIJ" dmcf-ptype="general">수잔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네팔 시위로 각 언론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20-30대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냈으며, 네팔 젊은 세대가 겪는 좌절감과 분노를 자세히 설명할 공감대가 없다"며 "총리 사임 이후 대법원장 출신 수실라 카르키가 총리를 맡으며 임시 정부가 들어서 네팔 내부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대해 분석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7fbbae86f07f22f9aa32175de334d7117727e7e802e6a3e393aa9651f1d5d4" dmcf-pid="xlx8kv6F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혈흔이 묻어있는 신발. /수잔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72425481wvpz.jpg" data-org-width="640" dmcf-mid="fYCmF2sd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172425481wv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혈흔이 묻어있는 신발. /수잔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cca98d5750f2a4f4858381048f63a308631fb04395fe6eac338c98cc71bb28" dmcf-pid="y8yl7PSgre" dmcf-ptype="general">'Gen-Z' 혁명으로 불리는 이번 시위는 10대에서 20대 사이의 이른바 'Z세대' 주도로 일어났다. 네팔의 중위 연령은 25세로 이들은 현재 네팔의 중심이 되는 세대다. 하지만 네팔 청년 실업률은 20%가 넘는다. 실업률이 높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네팔의 해외 거주 인구는 약 300-50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전체 인구의 약 10%에 달한다.</p> <p contents-hash="3fe0388dd4d91d01e48f90c8680d35872a348311ea92186341627f79c376b7d3" dmcf-pid="W6WSzQvarR" dmcf-ptype="general">정치 특권층과 그 자녀들이 SNS에 호화로운 생활을 과시하면서 네포 세대의 불만은 더욱 거세졌다. 그들은 '금수저'를 뜻하는 '네포 키즈'를 활용한 해시태그 운동을 전개했다. '네포 키즈'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자 정부는 26개 SNS 플랫폼 접속을 차단했다. 그러나 전체 전자상거래의 50%가 SNS에서 이루어지는 네팔에서 접속 차단에 해외의 가족과의 소통이 단절됐고, 청년들은 SNS 차단에 반대하는 평화 시위를 전개했다. 하지만 평화 시위는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19명이 정부가 쏜 총에 맞아 숨지며 시위는 혁명으로 번졌다.</p> <p contents-hash="a2812583d4dbf5cbae6b12628367924e5a2f86afd2d963a0ad994e01e20fc427" dmcf-pid="YPYvqxTNwM" dmcf-ptype="general">수잔은 "이념이 아닌 개혁이 필요하다"라며 "1980년대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네팔의 Z세대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한국인 여러분들이 네팔 국민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노력과 열망을 존중해 달라"고 조국 네팔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d81c92a7519d433e004f7c110ec99f2166d8441b7ef00aa6cf0cab368109cce" dmcf-pid="GQGTBMyjsx"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네팔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 "사려 깊고 현명한 선택이다", "네팔이 평화롭길 기도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1cdbdd724e1f5fea9ee61d354e3e7267c906b32eeac82f69165c94f10a29ee6" dmcf-pid="HxHybRWAOQ" dmcf-ptype="general">한편, 수잔은 2021년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2023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한국에 거주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민, ‘폭군의 셰프’가 발굴한 ‘로코 보석’...“행복 안겨준 소중한 시간” 09-29 다음 ‘역사를 바꾼 결말처럼’…우려 딛고 판타지 사극 역사 바꾼 ‘폭군의 셰프’[스경연예연구소]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