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옷 입은 김신영, 스승 故전유성 보내고 “배려 덕에 도리 다 할 수 있었다”[핫피플]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WBypNf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b90d0fabaffc4f1a27d45b95f4716a0f5b2018884e8fc000705e3500cd803" dmcf-pid="pCYbWUj4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73940196tvkn.jpg" data-org-width="650" dmcf-mid="Fg145bwM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73940196tv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dd863e86e57f3ae9033427aab89ea73cb2860abd93afb21234c76935c371cf" dmcf-pid="UhGKYuA8CC"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고(故) 전유성에게 제자로서 할 도리를 다하고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dc398a45a7337a2fa529741b490ead380efbb38d576cc40740488e668d558363" dmcf-pid="ulH9G7c6lI"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북극성은 바다의 등대다. 우리 인생에도 길을 잃거나 방황할 때 길잡이가 돼주는 사람이 있다. 그런 소중한 이를 만나는 건 큰 축복이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오프닝을 열었고,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선곡했다.</p> <p contents-hash="bb3ba86e2369aa1c46561635a08925c6eae2ffc396c2568331b12c5ad5946d5b" dmcf-pid="7SX2HzkPl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등불처럼 비춰주는 분이 있다. 그런 분을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사실 저는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웠다. 이유를 말하고 싶지 않았고 너무 개인적인 일이었다. 갑자기 자리를 비워 죄송하다”라며 고(故) 전유성의 임종을 지킨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0e3a0da695f305d4ad5d7b74f971d2ee68663d665ec9c6244670d2fcfd1b425" dmcf-pid="zvZVXqEQvs" dmcf-ptype="general">앞서 전유성은 기흉 증세 악화로 투병하다 지난 25일 밤 9시 5분 별세했다. 김신영은 방송을 비우고 전북대병원으로 향해 스승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당시 제작진은 “개인적 일정”이라고만 설명했지만, 뒤늦게 그의 진짜 이유가 알려지며 울림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e14ffbebbd4822ddb508f80b0970463b8c763611a90d24c551f17dadca24c" dmcf-pid="qT5fZBDx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73941443kjfd.jpg" data-org-width="530" dmcf-mid="3jwZDyQ0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poctan/20250929173941443kjf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70317aeb9fb35c2a1042f8aac607f6ab947bf097ce1a411b83563deb246766" dmcf-pid="BXpx0fIihr"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청취자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선배님께 바로 달려갔다. 제작진이 허락해줘서 가능했다. 개인적인 일이라 미안했는데 스페셜 DJ 나비에게 정말 고마웠다. 또 전북대 24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를 못 전했는데 꼭 전하고 싶었다”며 자신을 배려해준 이들과 고인을 돌봐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05e5b289a44617358a2b8af30beeed223b7492b3e1d950e87aca0551a21bdad" dmcf-pid="bZUMp4CnSw"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분들의 덕분에 제가 할 도리를 할 수 있었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기다려주신 청취자분들께도 감사하다.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 그 뒤에는 날아다니면서 신영나이트도 하겠다. 일주일은 서로 보듬고 가자”라며 청취자들에게 다정한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0f26ba9f0c179fbc44c030bc046844ea83c4249ca72d5c97fc925c422e1e0d34" dmcf-pid="K5uRU8hLW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신영은 “교수님은 떠나셨지만, 남겨주신 코미디 철학과 개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살아숨쉴 것”이라며 스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9e80b7723a6c35aeb26e8fae86c3f2280ddaeee6a742249e19f5250f4378acba" dmcf-pid="917eu6loWE" dmcf-ptype="general">[사진] 김신영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우식, 편안한 감성 현대적인 스타일 09-29 다음 "BTS 뷔도 샤라웃"..브라운아이드소울, 6년만 단독 콘서트에 쏠린 기대 [Oh!쎈 이슈]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