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배 양궁대회 모레 광주서 개막…'슈팅 로봇' 등장 작성일 09-29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9/0001296584_001_202509291801087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양궁 슈팅 로봇</strong></span></div> <br> 국내 양궁 최강자를 가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모레(수요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에서 열립니다.<br> <br> 지난 12일 끝난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마찬가지로 예선은 광주국제양궁장, 본선은 5·18 민주광장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지고, 세계선수권에서 활약한 남녀 리커브·컴파운드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br> <br> 2023년 대회 우승자인 이우석(코오롱)과 지난해 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김제덕(예천군청)이 리커브 남자 일반부에서 활 솜씨를 겨룹니다.<br> <br> 리커브 여자 일반부에서는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 등이 경쟁합니다.<br> <br>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리커브 여자 대학부에 출전합니다.<br> <br>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컴파운드에서도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이상 남자), 소채원 (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 한승연 (한국체대·이상 여자) 등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우승을 정조준합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이 처음으로 팬들 앞에 공개됩니다.<br> <br> 각종 센서를 통해 바람 방향과 세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 단위로 발사각을 정밀하게 조정해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는 양궁 슈팅 로봇은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파트너로 활약해 왔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양궁 슈팅 로봇과 일대일 매치를 펼칠 예정입니다.<br> <br>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대회는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한국 양궁이 지향하는 혁신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br> <br> 협회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美·中 테크기업 '996' 경쟁…한국은 '주4.5일' 역행 09-29 다음 '선미 댄서 출신' 차현승, 백혈병 투병에도…"좋은 날 올 거라 믿어" [RE:뷰]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