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욕설 쏟아진 '폭군' 최종빌런…최귀화 "제산대군이 왕 됐어야" 몰입 작성일 09-2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epHsKG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e40dc8d8c3ded5add011e69855ec0459ea729a5f7a4753d9b7fcf384867a8" dmcf-pid="tGwPb5iB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최귀화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tvnews/20250929182748931lcjk.jpg" data-org-width="900" dmcf-mid="5yToxqEQ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tvnews/20250929182748931lc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최귀화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561168ef85ded5dd5f5c40b523639d517994af3bb2b46dcd59eb2fd2e86290" dmcf-pid="FHrQK1nby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폭군의 셰프' 제산대군 최귀화가 욕설 댓글마저도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승화시켰다. </p> <p contents-hash="9fac52f6a992fdb0ca6e8917ed143079c54f2a3d2e3f57fcfb26038ec76020d8" dmcf-pid="3Xmx9tLKy6"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지난 28일 1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최종빌런 제산대군(최귀화)가 왕 이헌(이채민)과 최후의 결전 끝에 죽음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7c7b76d58ec0145e448c3cbfc389fd711f8a06a5a2d23931a576899b36651167" dmcf-pid="0ZsM2Fo9h8" dmcf-ptype="general">권력욕에 눈이 먼 삼촌 제산대군은 그간 이헌을 폭주시키고 폭군을 끌어내리는 반정을 꿈꾸며 각종 음모를 꾸며 왔다. 모든 음모가 수포로 돌아가자 제산대군은 결국 이헌에게 누명을 씌워 무력으로 권력을 탈취하고 어린 진명대군을 허수아비 왕으로 세웠다. </p> <p contents-hash="f34ae07d8043f5b68da5f25a2f84594e46d537f723ab3dc9b460f9e47e5a7d67" dmcf-pid="p5ORV3g2y4" dmcf-ptype="general">그것으로 충분치 않았던 제산대군은 귀양보낸 이헌을 죽이려 했고 제산대군은 대령숙수 연지영(임윤아)를 구하러 나타난 이헌에게 "너는 왕이 되어서는 안됐다, 처음부터 내가 보위에 올랐어야 해"라며 폭주했다. 이헌의 칼에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도 "조선의 왕은 나였어야 했다"며 욕심을 버리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393f0e1d24ad1d0073e453a103859d65db45c47172f3a4ebb5ce3d0c4c115eed" dmcf-pid="U1Ief0aVyf" dmcf-ptype="general">최귀화는 어리숙한 척 꾸며 왕과 대왕대비의 관심 밖에서 권력을 탐해 온 최종빌런을 강렬한 열연으로 완성하며 성공적인 분노유발자가 됐다. 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넷플릭스 등으로 '폭군의 셰프'를 지켜본 해외 시청자들까지도 영어로 욕설을 남기며 격한 반응을 보였을 정도. </p> <p contents-hash="8aa50a4661cf704689da6f338064a6aed01c9d72be457228e64fbf443aaa2e43" dmcf-pid="utCd4pNfyV" dmcf-ptype="general">이에 최귀화는 29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래살겠다. 외국인들마저 욕하다니? 히히히"라며 되려 인증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de89d2a49dcd0dad338483ed62f55555446a8a7d491f0049e240083b6872ed6" dmcf-pid="7FhJ8Uj4l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실제인물 제안대군을 모티브로 한 제산대군의 분노연기는 설득력이 충분하다. 실제로 제산대군이 왕이 되었어야 했다"는 글을 남겨 제산대군 캐릭터에 힘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3d08ea89ef429c0f18484dc004f533a56df1736fa5c2ea114e697d810bbf8141" dmcf-pid="z3li6uA8C9"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의 긴 역사중 극히 일부분"이라며 "조선전기의 왕족. 예종의 적차남이지만, 이복형인 적장남 인성대군이 요절했으므로 제안대군이 실질적인 적장남이었다. 어머니는 안순왕후 한씨. 조선 왕조에서 어엿한 임금의 적장자이면서 특수한 상황 없이 왕위는커녕 왕세자 자리 근처에도 못 가 본 유일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32ac84e5241c22833c2601d1993f78957b930ca209f14d096e5aced3fdeebed" dmcf-pid="q0SnP7c6SK" dmcf-ptype="general">최귀하몬 또 그는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인증사진을 남기며 "모두 고생하셨오. 더운여름날 너나할것없이 치열한 전투같은 촬영이었오. 작업에 참여한 모든분에게 축복을. 폭군제산 올림"이라고 센스 넘치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831d2a777f7d59c72f252bdb0dac8600ee5ff7bcbc438750a2814d83a1c56c00" dmcf-pid="BpvLQzkPCb" dmcf-ptype="general">최귀화는 드라마 '미생', '황금빛 내인생',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부산행', '택시운전사',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등에서 꾸준히 열연을 펼치며 활약해 왔다. '폭군의 셰프'에선 발톱을 숨긴 권력의 화신 제산대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bUToxqEQC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EW OLD BOY’ 거장 박찬욱의 33년을 말하다..이병헌 내레이션 출격 09-29 다음 [투자를IT다] 2025년 9월 4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