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성적! 한국, 2025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획득 작성일 09-29 5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9/0003993436_001_2025092918450844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대표팀 선수단.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 대표팀이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남자 볼더 결승전을 끝으로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를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br> <br>이도현이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볼더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클라이머로서의 압도적인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도현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대회인 만큼, 찾아와 주신 팬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서채현도 입상에 성공했다. 리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빛냈다. 올해 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도 시즌 종합 2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br> <br>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과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이 주관했다. 서울시,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대한산악연맹과 모든 자원봉사자, 임직원, 그리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대표해, 서울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IFSC와 선수들, 코치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클라이밍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으며, 이번 대회의 감동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리뷰] 사행성 떼고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한 'EA스포츠 FC 26' 09-29 다음 '재혼' 은지원 "♥예비 신부는 '테토녀', 난 충직한 '애견남'"('돌싱글즈')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