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금메달’ 양학선, 전국체전 동메달로 화려한 은퇴 “한국체조 발전 힘쓰겠다” 작성일 09-2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29/0005402309_001_20250929185017437.jpe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33)이 선수생활을 마쳤다. <br><br>대한체조협회는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중 양학선의 은퇴식을 가졌다. <br><br>이날 은퇴식에 대한체조협회 여홍철 전무이사(1996 애틀랜타 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 최경훈 부산광역시체조협회장, 임호 홍보대사(KBS 15기 공채 탤런트),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기관을 대표한 인사들은 양학선 선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br><br>양학선은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도마의 신’으로 불린다. 자신이 개발한 ‘양1’ ‘양2’ 등 세계최고의 기술을 펼쳤다. 양학선은 은퇴식 후 전국체전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의 가족도 은퇴식에 참석해 박수를 보냈다.<br><br>양학선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체조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수로서의 삶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한국 체조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은퇴소감을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 국정자원 화재 계기…부처 칸막이 없애고 'AI정부 전환' 리딩 09-29 다음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전국체전 동메달로 유종의 미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