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마케팅 대신 땀으로” 프리핏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100대 명산 오른 김용희 엔라이즈 대표 작성일 09-2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9/0001070801_001_20250929193110128.png" alt="" /><em class="img_desc">김용희 엔라이즈 대표가 대청봉에 올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엔라이즈 제공</em></span><br><br>“운동 전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맛있는 프리핏을 어떻게 알릴까 고민하다가 결국 산을 택했습니다.”<br><br>프리핏(Prefit)을 만든 김용희 엔라이즈 대표가 털어놓은 말이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엔라이즈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300여 일 동안 대한민국 100대 명산 정상에 오른 흥미로운 사연을 공개했다.<br><br>김 대표는 지난 5월 대한민국 100대 명산 정상에서 ‘프리핏’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작년 7월 시작해 316일 만에 100대 명산을 모두 올랐다. 일주일에 두세 번꼴로 산을 찾으며 땀을 쏟은 셈이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혼자 산에 갔지만 점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주우며 플로깅(plogging)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히말라야 트래킹도 다섯번이나 다녀왔다. 운동선수 출신도 아니었지만 체중이 줄고 건강이 좋아졌다. 김 대표는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기보다는 제품을 만든 엔라이즈의 진정성을 어필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저의 진정성을 보고 우리 제품을 믿고 애용하고 있어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9/0001070801_002_20250929193110265.png" alt="" /><em class="img_desc">김용희 엔라이즈 대표가 100대 명산 정상에서 프리핏이 담긴 투명한 물병을 들고 찍은 사진들</em></span><br><br>김 대표가 ‘온몸’으로 알리고 있는 ‘프리핏’은 운동 전 마시는 분말형 에너지 드링크다. ‘운동 전에 피트하게 만든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천연 카페인(과라나) 100㎎과 타우린, 비타민 C·B2·B6·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어 빠르게 운동용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체리맛과 레몬맛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1포씩 낱개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 통(10포) 가격은 1만3900원으로 1포당 1400원꼴이다. 프리핏은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선정한 2024년 우수 스포츠용품으로 뽑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9/0001070801_003_20250929193110397.png" alt="" /><em class="img_desc">김용희 엔라이즈 대표가 플로깅을 하고 있다.</em></span><br><br>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100㎎으로 프리핏 한 포와 동일하다.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량 400㎎이라는 기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식품안전청(EFSA) 등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시한 수치다. 이는 건강한 성인이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카페인의 안전한 상한선을 의미한다. 카페인 400㎎은 커피 네 잔 분량이다. 김 대표는 “커피보다 싸고 프리핏은 달고 맛있다”며 “커피 대신 프리핏을 마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9/0001070801_004_20250929193110511.png" alt="" /><em class="img_desc">김용희 엔라이즈 대표(왼쪽)가 네팔 히말라야 랑탕 계곡에 있는 Tserko Ri(체르코 리) 정상(해발 4985m)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em></span><br><br>프리핏은 맛있고 청량한 단맛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한 번 먹어보면 맛이 좋고 몸에도 좋아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한다”며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꾸준히 먹기 어려워 맛을 상당히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요식업에서 일하면서 상품 개발 분야에서 적잖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운동은 시작할 때 에너지가 많아야 오래 즐길 수 있다”며 “프리핏은 몸에 필요한 성분을 맛있게 공급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9/0001070801_005_20250929193110666.png" alt="" /><em class="img_desc">프리핏 제품 사진</em></span><br><br>현재 프리핏은 바(bar), 젤,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한 번 맛보면 맛도 있고 몸에도 좋아 꾸준히 섭취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취약계층 55명 배정’ 스포츠토토, 2025년 하반기 신규판매인 모집 09-29 다음 '직장인' 지예은 출연료=350만원?.."이직 준비 중" 눈길 ('런닝맨')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