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신드롬 주역 안효섭, 미국 CBS 뉴스 출연 "상상조차 못해" 작성일 09-2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d99tLK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ac2dd285f985a48b30c22bb29897f37b04ec90db18e32d48b3d9c6cc4b882a" dmcf-pid="UIJ22Fo9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효섭 / 사진=CBS NE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today/20250929194745585jufe.jpg" data-org-width="600" dmcf-mid="02P77GRu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today/20250929194745585ju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효섭 / 사진=CBS NE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6f9f7341fed1b04a98285e8ea1ca187881a059ec43d64ed97a9bded17bc30f" dmcf-pid="uCiVV3g2W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안효섭이 한국 배우 최초로 CBS 뉴스 생중계에 출연하며 대체 불가 아이콘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13a35093d96789b7a50ce1cf4cd077026921368f2ad448bca313e747ff17a5a1" dmcf-pid="7Fsoo8hLy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합작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누적 조회 수 3억 2510만 뷰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첫 3억 뷰 돌파작에 등극했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아카데미 후보작까지 거론되고 있는 이 작품의 중심에는 배우 안효섭이 있다. </p> <p contents-hash="f7af966bbe4f41394788bd2162dd6866a0d8c4af8150942ea3bc1239ea02f9f8" dmcf-pid="z3Ogg6lohr" dmcf-ptype="general">안효섭은 지난 26일 방송된 미국 'CBS 뉴스 24/7' 금요일 저녁 생방송에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BS는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로, 프라임타임으로 불리는 금요일 저녁에 한국 배우가 실시간 인터뷰를 가진 것은 "매우 상징적이고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한국 콘텐츠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금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22472bce7b2976d32e3f89083e30c2197e1e7c0d2627fdfb07bdf9d5c90d07d9" dmcf-pid="q0IaaPSgyw" dmcf-ptype="general">당초 CBS는 안효섭을 뉴욕 스튜디오로 초청하려 했으나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현장 출연은 무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사가 시차와 기술적 한계를 감수하며 이원 생중계를 성사시킨 것은 안효섭의 글로벌 영향력을 방증하는 사례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9fece3fff52741faece51c47ddd53bf31f4aedad39a73459ec758c7f7abf6a39" dmcf-pid="BpCNNQvaCD" dmcf-ptype="general">극 중 그룹 사자보이즈의 멤버 진우의 보이스 액팅을 맡은 안효섭은 등장씬부터 하이라이트 장면까지 모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아왔다. 안효섭의 섬세한 열연이 녹아든 장면들은 모두 "문제의 그 장면"이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eb872d851258badc11ab353cbb209a4edb0501d6c867a5d35b71f54ac415eceb" dmcf-pid="bUhjjxTNlE" dmcf-ptype="general">실제 인터뷰에서도 안효섭은 대본 없는 생방송에서 명확하고 유려한 화법, 즉흥적 사고력, 언어적 유연성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전문가들은 "프라임타임 생중계는 단순한 연기력만으로는 소화할 수 없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그의 태도와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699c29c987ed8d8feda70efde347dc4bc28ac1a6807d897802d71301a7b97b1" dmcf-pid="KulAAMyjyk"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안효섭은 작품의 보편적 메시지를 "자신을 받아들이는 솔직한 이야기"라고 정의했다. 그는 "가장 큰 장애물이 세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 때가 있다. 진우와 루미도 그걸 마주하고 성장한다"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설명했다. 이어 "세계 사람들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언어를 배우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국경을 넘어 우리를 강하게 이어준다"고 전해, 세계 무대에서 한국 배우로서 전할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0e67c61d257f19399f0b2f4729c2bdaf051289c090cad9ed315060aed2b2a405" dmcf-pid="97SccRWACc" dmcf-ptype="general">속편 관련 질문에는 "이 캐릭터들은 이제 막 여정을 시작했다"며 진우와 동료들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진우를 다시 만나고 싶다. 제발, 그의 영혼을 돌려주세요"라는 진심 어린 바람을 덧붙여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극 중 진우의 대사를 인용하며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d0710987f22ebc422e9ccb202fec39f4685b9ada467dfbf9c9dedb3648992561" dmcf-pid="2zvkkeYcTA" dmcf-ptype="general">업계와 팬들은 이번 사례를 단순한 뉴스 인터뷰가 아닌, 안효섭만의 대체 불가 행보로 해석한다.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국제적 무대에서 한국 콘텐츠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월드스타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현재 차기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촬영에 한창인 그가 또 어떤 놀라움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8d46ecaa70b1867601eda40da3f33fe99fab6328c76ef62f4c727c19bf2d23f7" dmcf-pid="VqTEEdGkCj"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CBS와 안효섭의 일문일답 전문. </strong> </p> <p contents-hash="0e6c337dc4f2323eb445ed1d76b5879368855d092e3471a1b6d6f9e79ec4e8ac" dmcf-pid="fByDDJHEWN" dmcf-ptype="general">Q1. 왜 이 캐릭터들과 이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나요?</p> <p contents-hash="d4e35df70cceca32b1bb015c71cb6bab78572dfc8d43fdf30d6e997d2ca2e9ff" dmcf-pid="4WjxxqEQSa" dmcf-ptype="general">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게 아주 솔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건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이야기거든요. 또 우리 안에 있는 존재들과 마주하는 것에 관한 것이기도 하고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했고, 누구나 감추고 싶거나 되돌리고 싶은 무언가가 있잖아요. 가끔은 가장 큰 장애물이 세상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일 때가 있어요. 진우와 루미도 그걸 마주하죠. 그런데 도망치는 대신에 그들은 성장해요. 저는 그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eac543b99584c309b61ad6a6fd2dabe8eec03a1e5fe063a34b5d7cb09ee4d23b" dmcf-pid="8YAMMBDxvg" dmcf-ptype="general">Q2. 한국 문화가 이렇게 국제적인 규모로 대표되는 것을 보는 게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p> <p contents-hash="037a95bf201fccf663a59a88ba3681241434a9d54872a021691b19faa3faf996" dmcf-pid="6GcRRbwMCo" dmcf-ptype="general">A. 솔직히, 정말 비현실적이고, 굉장히 놀라워요. 어렸을 때는 한국 문화가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질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거든요.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언어를 배우고, 또 우리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는 걸 보는 건 저를 정말 자랑스럽게 만들어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이야기와 음악이 국경을 넘어 우리를 강력하게 이어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3ee7d82e8879111990f4bf0aa711f2f0b5abb0f55eeaed4edf99e6607448679e" dmcf-pid="PHkeeKrRTL" dmcf-ptype="general">Q3. 벌써 많은 팬들이 속편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이야기가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p> <p contents-hash="dc7937e6f4e98191924f35513ddbf899aa6131ee9144fab0a25d31432d0de604" dmcf-pid="QXEdd9meyn" dmcf-ptype="general">A. 제가 아는 정보는 많지 않아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 캐릭터들이 이제 막 여정을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그들이 이미 여러 도전을 겪었지만,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거든요. 저는 그들의 유대가 어떻게 더 깊어질지, 그리고 그들의 음악이 어떻게 ‘희망’의 무기로 계속 남을지 보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진우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제발, 그의 영혼을 돌려주세요.</p> <p contents-hash="9a68076d0f5e602a7f17e30e2be72e5caf93dd39d0425619839d6723190cd346" dmcf-pid="xZDJJ2sdCi" dmcf-ptype="general">Q4. 이런 종류의 성공을 예상하셨나요?</p> <p contents-hash="9b8478d7d53cae9138acafd62d51bcc807652874d5faef064e9684ff87c47e7b" dmcf-pid="yiqXXO9HhJ" dmcf-ptype="general">A. 아니요, 전혀요. 한국 콘텐츠나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커질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어요.</p> <p contents-hash="b84c47605ffe3ae0a7bf2a7258a29fd85b34e89a18b0da97f4bee019da3dacda" dmcf-pid="WnBZZI2Xh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센터 0.1초만 멈춰도 재앙"…안전·보안 빠진 정부 'AI드라이브' 09-29 다음 후배가 전한 정우성 근황..박지환 "초심 잃으면 혼난다고 경고..잘생김 금지"('짠한형')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