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韓배우 최초 美CBS 뉴스 생중계 출연 "속편에 진우 영혼 돌려주길"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9x6uA8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d71dc6d3b2645e832285c0b267ec3fa2c937319e15f0a3eee28334181443d" dmcf-pid="HY2MP7c6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안효섭. 제공ㅣCBS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tvnews/20250929200139936giij.jpg" data-org-width="900" dmcf-mid="Y0v5HsKG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tvnews/20250929200139936gi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안효섭. 제공ㅣCBS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8fa94f14f9e196019ce5c7c18fc072764f158ee22396d4268decedcd9e9641" dmcf-pid="XGVRQzkPv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안효섭이 한국 배우 최초로 CBS 뉴스 생중계에 출연하며 대체 불가 아이콘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988c7513be4a530d33995399bec13f3540f145351135371c033655bfe9944f2c" dmcf-pid="ZHfexqEQhh"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합작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누적 조회 수 3억 2510만 뷰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첫 3억 뷰 돌파작에 등극했다. </p> <p contents-hash="5afd2484895f286877f5403ed524c6b81da072ffa266967d31eb204e7988333c" dmcf-pid="5X4dMBDxvC"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아카데미 후보작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안효섭은 지난 26일 방송된 미국 ‘CBS 뉴스 24/7’ 금요일 저녁 생방송에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f7fbcbbaa1ab5e447e7e25a8c2b3a72f54c35ceb36c76728c7d69cce3c00317b" dmcf-pid="1Z8JRbwMvI" dmcf-ptype="general">CBS는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로, 프라임타임으로 불리는 금요일 저녁에 한국 배우가 실시간 인터뷰를 가진 것은 “매우 상징적이고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한국 콘텐츠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p> <p contents-hash="3b1c4a9c992c2726a51325eb1a4aa074a1e8807cbd9940793e131f5917777dfd" dmcf-pid="tFxoiVOJyO" dmcf-ptype="general">당초 CBS는 안효섭을 뉴욕 스튜디오로 초청하려 했으나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현장 출연은 무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사가 시차와 기술적 한계를 감수하며 이원 생중계를 성사시킨 것은 안효섭의 글로벌 영향력을 방증하는 사례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979d57bdadb748da66f8ab7ac7a508c6b97b6526cafc670c43c4ef28c18d3700" dmcf-pid="F3MgnfIiWs" dmcf-ptype="general">극 중 그룹 ‘사자보이즈’의 멤버 진우의 보이스 액팅을 맡은 안효섭은 등장씬부터 하이라이트 장면까지 모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아왔다. 안효섭의 섬세한 열연이 녹아든 장면들은 모두 “문제의 그 장면”이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863b07bb092638632d7574d4d51c2744ffbccd00f3715ac12446b54568dfb79b" dmcf-pid="30RaL4Cnym" dmcf-ptype="general">실제 인터뷰에서도 안효섭은 대본 없는 생방송에서 명확하고 유려한 화법, 즉흥적 사고력, 언어적 유연성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전문가들은 “프라임타임 생중계는 단순한 연기력만으로는 소화할 수 없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그의 태도와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f496fa616b10d6d5e1a6484ff57461cd1434e19608e83d683904d0a89c422476" dmcf-pid="0peNo8hLTr"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안효섭은 작품의 보편적 메시지를 “자신을 받아들이는 솔직한 이야기”라고 정의했다. 그는 “가장 큰 장애물이 세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 때가 있다. 진우와 루미도 그걸 마주하고 성장한다”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을 설명했다. 이어 “세계 사람들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언어를 배우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국경을 넘어 우리를 강하게 이어준다”고 전해, 세계 무대에서 한국 배우로서 전할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p> <p contents-hash="1738c7ae0b6dd4040546b3bb3d77276cbf8d4c79ba04c8f02071c9eeb092d9c0" dmcf-pid="pUdjg6loWw" dmcf-ptype="general">속편 관련 질문에는 “이 캐릭터들은 이제 막 여정을 시작했다”며 진우와 동료들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진우를 다시 만나고 싶다. 제발, 그의 영혼을 돌려주세요”라는 진심 어린 바람을 덧붙여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극 중 진우의 대사를 인용하며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p> <p contents-hash="fc5025d063f0d398a74300ea4c2b702932f6aca43d5d3dfa372c07483e7c6677" dmcf-pid="UuJAaPSgvD" dmcf-ptype="general">다음은 CBS와 안효섭의 일문일답 전문. </p> <p contents-hash="2b108ab8ee8ae0638b745e86397c19e5a6ae676d63a426354f07ee629dba77af" dmcf-pid="u7icNQvaSE" dmcf-ptype="general">Q1. 왜 이 캐릭터들과 이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나요? </p> <p contents-hash="384c995106755c4859d1a3a6f097fd82e81dd7eae62704e2ee04aae4b4dff7a5" dmcf-pid="7znkjxTNCk" dmcf-ptype="general">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게 아주 솔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건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이야기거든요. 또 우리 안에 있는 존재들과 마주하는 것에 관한 것이기도 하고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했고, 누구나 감추고 싶거나 되돌리고 싶은 무언가가 있잖아요. 가끔은 가장 큰 장애물이 세상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일 때가 있어요. 진우와 루미도 그걸 마주하죠. 그런데 도망치는 대신에 그들은 성장해요. 저는 그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p> <p contents-hash="41a00f30dd83b112c47427c28f1561fac01d05f52fe52e2129ad6ee1ff8edf0f" dmcf-pid="zqLEAMyjSc" dmcf-ptype="general">Q2. 한국 문화가 이렇게 국제적인 규모로 대표되는 것을 보는 게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p> <p contents-hash="f07e2fa7a691e009f31c1884aaa2c34d4f5fb6cef584341f1300dfeaab1324f5" dmcf-pid="qBoDcRWAhA" dmcf-ptype="general">A. "솔직히, 정말 비현실적이고, 굉장히 놀라워요. 어렸을 때는 한국 문화가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질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거든요.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언어를 배우고, 또 우리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는 걸 보는 건 저를 정말 자랑스럽게 만들어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이야기와 음악이 국경을 넘어 우리를 강력하게 이어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6e89bc78a154e4298d0fe17f984b60ee202e666205d7015a99d6aecac3dab2f8" dmcf-pid="BbgwkeYcWj" dmcf-ptype="general">Q3. 벌써 많은 팬들이 속편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이야기가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p> <p contents-hash="5fbb9fa2ff93f8befa27cdc44229ef2391d6e641a22e327e1b777746a4f56111" dmcf-pid="bKarEdGkSN" dmcf-ptype="general">A. "제가 아는 정보는 많지 않아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 캐릭터들이 이제 막 여정을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그들이 이미 여러 도전을 겪었지만,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거든요. 저는 그들의 유대가 어떻게 더 깊어질지, 그리고 그들의 음악이 어떻게 ‘희망’의 무기로 계속 남을지 보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진우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제발, 그의 영혼을 돌려주세요." </p> <p contents-hash="7d33b0779de921bbb698ec5e6de24b3875e7a2042a1f614055da079613d3ce5e" dmcf-pid="K9NmDJHEha" dmcf-ptype="general">Q4. 이런 종류의 성공을 예상하셨나요? </p> <p contents-hash="fdf51404e2ca6fea67c8cf8b9c9ba421503e51dbda81358dee341636d4e81caf" dmcf-pid="92jswiXDCg" dmcf-ptype="general">A. "아니요, 전혀요. 한국 콘텐츠나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커질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어요."</p> <p contents-hash="94cc6ee51c37729bf59b5662b35db9080cc77da3e3ab5b90b7dc5dc01403169a" dmcf-pid="2wtquYMUC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민 "할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어…배우는 직업 이상의 것" [RE:인터뷰①] 09-29 다음 광희 "53kg 시절, 수영복 입었는데..아프다고 오해받아"[할명수]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