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임종 지킨 김신영, DJ 복귀…"간호사들에 감사" 작성일 09-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N7keYc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f6d42be9807289c132d51641211b4371fd25e279b31de207b043c2ea79c6d" dmcf-pid="UcjzEdGk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김신영이 '스승' 전유성을 떠나 보내고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김신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oneytoday/20250929202851915gmtq.jpg" data-org-width="700" dmcf-mid="0wkbrnZw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oneytoday/20250929202851915gm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김신영이 '스승' 전유성을 떠나 보내고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김신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425f469cc66b99a40b351b4960cde3bf86f8e652608014db2a613a04d98525" dmcf-pid="ukAqDJHEZo"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신영이 '스승' 전유성을 떠나 보내고 방송에 복귀했다. </p> <p contents-hash="05a40c3477b0be5a8ce1082ef0fa7775415aec215dfe11c79396fc68e0b8954e" dmcf-pid="7EcBwiXDtL"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약 일주일 만에 DJ로 복귀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54e42bf79f815108ef9ab5ab33dfc4adf1a60b6b4a013f23365aaa6a5895de62" dmcf-pid="zsrVIaFO5n" dmcf-ptype="general">그는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지난 23일부터 전날까지 자리를 비웠다. 스승인 전유성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북대학교병원으로 내려가 고인의 곁을 지키며 병실에서 간호를 했다. </p> <p contents-hash="8d00b8a60fc5077c7dc1ae3424a92f5274dca85ff8bdbc06e372fdba78c0f8f5" dmcf-pid="qOmfCN3IYi"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북극성은 바다의 등대. 우리 인생에도 길을 잃거나 방황할 때 길잡이가 돼 준다"며 "그런 소중한 이를 만나는 것도 인생에서 큰 축복이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오프닝을 열며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노래를 틀었다.</p> <p contents-hash="49c2ca64c7eba1e1d5aebb36b26992ee185860004acb582899854ffef085b25d" dmcf-pid="BIs4hj0CXJ"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웠다"며 "이유를 말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갑자기 자리를 비워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0c7a4836458d33f9e342ae328ffa8ed22d53475fbc21b42cbe008b11d35cfd1" dmcf-pid="bCO8lAphZd" dmcf-ptype="general">앞서 전유성은 기흉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전북대병원에서 투병 중 지난 25일 밤 9시5분께 별세했다. 김신영은 나흘간 간호하며 임종을 지켰다.</p> <p contents-hash="d4935f587d4228185893bd10c364950cc64d84f1f5102969901b2b7355672c5c" dmcf-pid="KhI6ScUl5e" dmcf-ptype="general">그는 "바로 달려갔다. 제작진이 오케이를 해줬다. 개인적인 일이라 미안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d7fa106157c9067d5c3d770a0886e0971e1af3db3011142bdc4f029f9853ed" dmcf-pid="9lCPvkuS1R" dmcf-ptype="general">스페셜 DJ를 맡았던 나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또 "전북대학교 24병동 3교대 간호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다"면서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26dc7797730105937477335b191c1ed00bf532041be2e83acb774270d520185" dmcf-pid="2ShQTE7vHM"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할 도리를 했다. 교수님은 떠났지만, 교수님이 남겨준 코미디의 철학, 개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90fdfddb51ae9e8bb764b53abce4a634cf4963697bebbde6bd2eb05713586c" dmcf-pid="VvlxyDzT5x"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전유성의 후배이자 제자다. 전유성은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를 양성했는데 김신영은 그 중 한명이다. <br>김신영은 전날 진행된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맡았다. 그는 "병원에서의 4일이 40년 중에 가장 진실된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a2495f498ff838be84fda08abd0c3541955092896370db92cd14681c26f67f02" dmcf-pid="fdRZiVOJ1Q" dmcf-ptype="general">그는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이자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교수님"이라며 "제게는 나이 차 많은 친구 같은 존재였다.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7cc873a61077c96f2fa43c0e790a32843b16e64811aa19bf0ea61ec0a8504551" dmcf-pid="4Je5nfIiGP"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환 "정우성, 초심 잃지 말라고 혼내" 09-29 다음 이시아, 이승연에 '이효나 행세' 딱 걸려... 한기웅도 진실 알았다 ('리플리')[종합]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